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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 12명 확인돼

[명혜망](종합보도)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월에 중국공산당(중공)에게 박해받아 사망한 파룬궁수련자가 12명으로 확인됐다.

그중 여성은 9명, 남성은 3명으로 최고령자는 83세, 가장 젊은 사람은 54세다. 많은 가정에서 여러 명의 수련자가 박해받아 사망하고 집과 가족을 잃었다.

간쑤성 란저우(蘭州)시 수련자 쑤안저우(蘇安洲, 71)는 진상 동영상 삽입 방송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10년 형을 선고받고 8년간 억울한 옥고를 치렀다. 그의 아내와 아들은 모두 중공에 박해받아 사망했다. 2024년 1월 10일, 쑤안저우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닝샤(寧夏) 스쭈이산(石嘴山)시 수련자 허우슈팡(侯秀芳)과 남편 추이야청(催亞成), 후난성 헝양(衡陽)시 양웨핑(楊月平)과 시어머니 이수츙(易淑瓊), 고모 양쥐란(楊桔蘭), 지린성 창춘(長春)시 주타이(九台)구 장빙(姜兵)과 그의 아버지는 박해 중에서 사망했다.

산둥성 칭다오시의 쉬하이훙은 지난(濟南) 여자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했다. 네이멍구 퉁랴오(通遼) 훠린궈러(霍林郭勒)시의 차이추이룽(柴翠榮, 76)은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여자감옥에서 3년간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박해받다가 석방된 지 8개월 만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이들 중 일부는 생전에 중공으로부터 각종 고문과 박해를 당했다.

2024년 1월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 통계표

지역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 이름 사망자수
랴오닝성 중웨이친(仲維芹), 쑨쑤윈(孫素雲) 2
산둥성 쉬하이훙(徐海紅), 천궈화(陳國華) 2
지린성 장빙(姜兵), 장빙의 아버지 2
간쑤성 쑤안저우(蘇安洲) 1
허베이성 니원슈(倪文秀) 1
헤이룽장성 퉈원샤(佗文霞) 1
후난성 양웨핑 1
네이멍구 차이추이룽(柴翠榮) 1
닝샤 허우슈팡(侯秀芳) 1
합계 12

정보수집 기간: 2024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몇 달 또는 몇 년 전에 사망했을 수 있으며, 2024년에 1월에 파악되어 명혜망에 보고된 정보)

사망한 파룬궁수련자는 2024년에 1명, 2023년에 9명, 2022년에 1명, 2012년에 1명을 포함해 중국 9개 성 및 자치구에 분포됐다.

박해 기간 중 지역별 사망자 수는 랴오닝성 2명, 산둥성 2명, 지린성 2명, 간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후난성, 네이멍구, 닝샤에서 각각 1명씩이다.

중공은 지난 25년간 박해 원흉인 장쩌민(이미 사망)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 ‘때려죽여도 상관없고 맞아 죽으면 자살로 간주하며, 신원을 확인하지 말고 즉시 화장하라’는 박해 정책을 집행해 왔으며, 박해는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있다.

다음은 사망한 수련자들이 겪은 박해 사실이다.

1. 쑤안저우, 경찰의 괴롭힘을 당한 지 두 달 만에 억울하게 사망

간쑤성 란저우시 수련자 쑤안저우(蘇安周, 71)는 2002년 8월 진상 동영상 삽입 방송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10년 형을 선고받고 8년간 감옥에서 고문을 당했다.

쑤안저우의 아내와 아들은 모두 중공의 박해를 받아 사망했고, 그는 홀로 남겨져 주민센터 직원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며 보살펴 줄 사람이 없이 위태로운 삶을 살았다. 2022년 8월, 그는 다시 납치돼 불법적인 주거지 감시를 당했으며, 박해당해 병상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1년이 넘는 동안 중공 요원들은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쑤안저우의 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2023년 10월 20일과 30일, 란저우 치리허(七里河) 국보대대와 란저우시 공안국 경찰이 쑤안저우의 집에 침입해 그를 납치하려 했으나 그가 병상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2023년 11월 10일, 경찰은 쑤안저우의 집에 찾아와 ‘주거지 감시’ 통지서를 전달했다. 괴롭힘을 당한 지 두 달 후, 잔인한 박해를 받던 쑤안저우는 억울하게 사망했다.

2. 쉬하이훙, 지난 여자감옥으로 납치된 지 3일 후 억울하게 사망

부당하게 1년 4개월 형을 선고받고 뼈만 남을 정도로 박해받았던 산둥성 칭다오시 56세 여성 수련자 쉬하이훙이 2023년 12월 6일쯤 지난 여자감옥 병원으로 이송된 지 3일 만인 2023년 12월 9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추정에 따르면, 칭다오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관련 부서가 자신들의 책임을 은폐하고 쉬하이훙의 가족들이 책임을 추궁하기 어렵게 만들기 위해, 사경을 헤매는 쉬하이훙을 지난으로 보냈을 가능성이 높다.

2022년, 쉬하이훙은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거짓말에 세뇌된 사람들에게 신고당해 랴오위안로(遼源路) 파출소로 납치됐다. 그녀는 15일간 단식하며 불법 감금에 저항하고 무조건 석방 요청서에 서명했다. 그녀가 죽음을 앞둔 것을 확인한 경찰은 가족에게 그녀를 데려 가라고 통보하고, 1만 3천 위안의 벌금을 부과하며 아직 문제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3년 9월 10일, 랴오위안로 파출소 경찰이 쉬하이훙의 집 문을 다시 두드렸다. 쉬하이훙이 박해에 저항하며 문을 열지 않자 경찰은 불법적으로 문을 부수며 자물쇠를 망가뜨리고 쉬하이훙을 지모(卽墨)시 푸둥(普東) 구치소로 납치해 가족이 면회할 수 없게 했다.

가족들은 아무런 소식이 없자 수소문 끝에 10월에 쉬하이훙이 부당하게 1년 4개월 형을 선고받고 이미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로 병원에 보내졌으며, 3일 후인 2023년 12월에 억울하게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3. 거듭 박해당한 네이멍구 차이추이룽, 출소 후 8개월 뒤 억울하게 사망

네이멍구 퉁랴오 훠린궈러시에 사는 차이추이룽은 주민센터, 파출소, 공안국 등으로부터 반복적인 괴롭힘과 박해를 받았다. 또 5차례 세뇌반, 5차례 구치소, 2차례 불법 강제노동 처분(소외 집행)을 받았다. 그리고 2020년 봄에 다시 납치돼 부당하게 3년 형을 선고받고 후허하오터시 여자 감옥에서 체벌과 세뇌 등 각종 박해를 받아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3년 4월에 석방되어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2023년 12월 3일에 76세 나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박해 과정에서 그의 남편은 억울하게 사망했고 조카도 박해받아 사망했다.

4. 대법 수련으로 회복한 암 환자 천궈화, 납치 12일 만에 사망

산둥성 둥잉(東營)시 성리(勝利) 유전의 은퇴한 여성 노동자 천궈화는 2015년 말 직장암 진단을 받았지만 2016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건강을 회복했다. 천궈화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대법이 보여준 기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 등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고 모든 면에서 타인을 배려했으며, 건강과 활력을 되찾은 후 가족은 화목하고 행복해졌다.

2021년 4월, 그녀는 경찰에게 납치돼 박해받고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2023년 11월 29일 아침 6시 30분쯤, 빈하이 공안국 경찰 5명이 갑자기 천궈화의 집에 들이닥쳐 가택수색을 하고 당시 이미 몸이 많이 약해져 있던 천궈화를 데려갔다. 가족들은 그녀의 병이 심각하다며 그날 병원에 가기로 약속이 잡혀 있다고 했으나 경찰 5명은 무시했다. 병원에서 의사가 간암 말기 진단을 내리고 암세포가 몸에 전부 확산됐다는 진단서를 발급한 다음에야 천궈화를 데려가지 않았다. 게다가 병이 나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녀를 다시 체포하겠다고 협박했다.

당시 천궈화는 몸에 통증이 심각해 식사를 할 수 없었고, 밤새 잠을 잘 수 없었으며, 진통제를 복용해야 간신히 한두 시간 잘 수 있었다. 경찰의 갑작스러운 난입은 고통에 시달리던 천궈화에게 더 큰 고통을 주었고, 보이지 않는 압력과 두려움 속에서 그녀의 건강은 더 악화됐다. 납치된 지 12일 후인 2023년 12월 11일, 천궈화는 54세 나이로 억울하게 사망했다.

'陈国华'
천궈화(陳國華)

5. 7번 납치된 헤이룽장 우수 교사 퉈원샤, 억울하게 사망

헤이룽장성 무단장(牡丹江)시의 우수 교사였던 퉈원샤는 중공의 지속적인 파룬궁 박해 중 7차례나 납치돼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받다가 2023년 11월 5일에 73세 나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퉈원샤는 무단장시의 훌륭한 교사였다. 그녀의 딸 뉴샤오나(牛小娜)는 대학 시절 진행성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아 학업을 중단했다. 그녀는 딸을 데리고 여러 곳에서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았지만 치료할수록 점점 악화되어 딸은 심장, 간, 비장, 위장에 모두 병이 생겼다. 뼈가 장작처럼 가늘어졌고, 머리카락이 전부 빠졌으며, 두 무릎은 크게 부어올라 펼 수 없었고, 무릎 관절은 80도 각도로 휘어졌고, 팔은 가슴 앞으로 움츠러졌으며, 손가락 관절이 전부 부어올라 변형됐으며, 마비돼 몸져누워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1998년 10월, 파룬궁이 건강 개선에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퉈원샤는 딸과 함께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 기간 딸은 침대에 앉아 표준에 맞지 않은 연공 동작을 했다.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증상이 호전되고 통증이 사라졌으며 점차 신체 기능을 되찾았다.

1999년 ‘7.20’에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됐고, 퉈원샤는 무단장시에서 여섯 차례 납치됐다. 그중 한번은 그녀와 딸, 그리고 수련자가 아닌 남편이 모두 구치소에 갇혔다. 그리고 또 여러 번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고, 4년간 집을 떠나 유랑생활을 했다. 이후 퉈원샤는 딸과 함께 하얼빈시로 이주했다. 2021년에 퉈원샤는 일곱 번째로 불법 납치됐고, 그녀의 딸도 동시에 납치돼 부당하게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2022년 3월 초, 철도 경찰은 퉈원샤를 심문하며 기소하겠다고 했다. 3월 중순부터 통증과 오한에 시달리던 퉈원샤는 의과대학 제2병원에서 자궁내막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수술을 받을 수 없었다.

2022년 4월 20일, 철도 경찰은 퉈원샤에게 전화를 걸어 1년 처분보류가 만료되어 지금은 주거지 감시로 변경됐다며, 파룬궁 관련 문제가 생기면 체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서류에 서명을 강요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너무 쇠약해져서 걸을 수 없는 상태였다. 심지어 경찰은 그녀에게 입원을 위해 필요한 신분증까지 달라고 했다.

퉈원샤는 건강이 악화되어 매일 열이 나고 견딜 수 없는 통증에 시달려 가족들은 병원에 보냈다. 종양 병원에서 암세포가 여러 장기로 퍼졌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결국 그녀는 2023년 11월 5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6. 감옥의 박해로 10년 넘게 마비된 랴오닝성 하이청시 쑨쑤윈, 억울하게 사망

쑨쑤윈은 2010년 8월에 랴오닝성 하이청(海城)시에서 납치돼 부당하게 3년 형을 선고받았고, 2011년 3월에 선양(瀋陽) 여자감옥으로 납치되어 5구역에서 박해를 당해 마비됐다. 그녀는 이후 몸져누워 10년 넘게 스스로를 돌볼 수 없었다. 결국 2023년 9월 26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法轮功学员孙素云'
파룬궁수련자 쑨쑤윈(孫素雲)

선양 여자감옥 제5구역에서 2년 넘게 박해받은 쑨쑤윈은 몸에 큰 상처를 입었고, 스스로를 돌볼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질병으로 감옥병원에 입원했다. 감옥 측은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2013년 3월 11일에 몇 달 일찍 석방했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여러 차례 생명이 위독해져 병원에 보내졌다. 그녀는 뇌경색, 심근 허혈, 당뇨병, 심장병, 심부전 및 기타 악성 질환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스스로 생활할 수 없어 항상 가족의 보살핌이 필요했다. 그녀는 몸 절반이 몸에 큰 막대기가 박힌 것처럼 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이번 박해 이후 쑨쑤윈과 남편은 일할 힘이 없어서 아들의 적은 수입에 의존해 생계를 유지했는데, 생활이 몹시 어려웠다.

7. 창춘시 장빙, 경찰이 괴롭힌 지 9일 만에 사망…아버지도 수년 전 박해로 사망

2022년 11월 11일, 창춘시 주타이(九台)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장빙은 주타이구 궁눙(工農)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무차별 폭력을 당한 후 창춘 구치소로 보내졌으나 건강상 이유로 수용이 거부됐다. 그는 경찰에게 한 호텔로 끌려가 며칠간 감금과 박해를 당한 후 창춘시 중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건강이 점점 악화되어 전신 부종, 호흡 곤란, 설사와 구토로 고통받았다. 2022년 11월 28일, 궁눙 파출소는 그를 석방하기 전에 가족에게 처분보류 수속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 2023년 3월 19일, 경찰은 다시 장빙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며 그를 괴롭혔다. 9일 후인 2023년 3월 28일, 장빙은 6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15년 장빙은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에 대한 고소장에서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가족 중 여러 명(수련자)이 박해를 받았다. 아버지는 두 차례 불법 구류 처분, 어머니는 7차례 불법 감금, 12일간 강제노동 처분을 받으셨지만 건강 때문에 풀려나 집으로 돌아오셨으며, 둘째 동생은 5차례 불법 구류 처분, 4차례 불법 강제노동 처분, 제수는 4차례 불법 감금과 한 차례 강제노동 처분, 둘째 여동생은 3차례 불법 구류 처분과 한 차례 강제노동 처분, 막내 여동생은 두 차례 납치되고 한 차례 불법 구류 처분을 받았다. 2012년에는 아버지가 수년간의 박해와 압박 끝에 세상을 떠나셨다.”

8. 헝양시 수련자 양웨핑, 장기간 박해 받아오다 억울하게 사망

후난성 헝양(衡陽)시의 양웨핑(楊月平)은 중공으로부터 장기간 박해를 받아오다 2023년 12월 28일에 6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양웨핑은 후난성 헝양시 난웨(南岳)구 완푸(萬福)로에 살았다. 양웨핑은 ‘진선인(真·善·忍)’을 믿는다는 이유로 최소 15번 이상 납치돼 괴롭힘을 당했고, 한 번은 1년간 노동수용소 처분을 받았다. 2004년 초, 양웨핑은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소책자를 배포한 이유로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난웨 공안국으로 납치됐고, 경찰 여러 명에게 구타당해 얼굴이 멍들고 머리가 함몰되는 부상을 당했다.

최근 몇 년간 양웨핑은 난웨진 파출소에서 경찰과 주민센터 직원들로부터 계속 괴롭힘을 당해왔다. 양웨핑의 시어머니인 이수츙(易淑瓊)과 고모인 양제란(楊桔蘭)은 중공의 박해로 차례로 사망했다. 2023년 12월 28일, 양웨핑은 중공의 장기적인 박해로 인해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입은 후 억울하게 사망했다.

9. 랴오닝성 번시시의 중웨이친, 박해당해 억울하게 사망

랴오닝성 번시(本溪)시 수련자인 중웨이친은 2014년 5월 납치돼 불법 감금돼 누명을 쓰고 부당하게 3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 후 건강상 이유로 처분이 보류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2016년 11월 15일,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감금돼 박해당해 건강이 점점 악화됐다. 2017년 10월 28일에 감옥에서 집에 돌아왔을 때 스스로 생활할 수 없게 됐다. 결국 2023년 11월 22일에 69세 나이로 억울하게 사망했다.​

10. 중공에게 거듭 박해당한 닝샤 스쭈이산시 허우슈팡 부부가 억울하게 사망

닝샤성 스쭈이산시 수련자인 추이야청(催亞成)과 허우슈팡(侯秀芳) 부부는 수년간 불법 가택수색과 협박, 괴롭힘을 당하며 심신에 손상을 입었다. 추이야청은 2016년에 8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허우슈팡은 2022년 10월에 8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부록: 2024년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자 통계표(14KB, xlsx)
https://package.minghui.org/mh/2024/2/1/202401-death.xlsx

 

원문발표: 2024년 2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2/2/4717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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