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둥성 수련자 친쑹파, 세 번째 불법 선고로 2년 6개월 형 받아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최근 산둥성 파룬궁수련자 친쑹파(秦松發)가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은 그가 중국공산당 법정에서 받은 세 번째 불법 선고다.

정식 명칭이 파룬따파(法輪大法)인 파룬궁은 1999년부터 중국공산당 정권으로부터 무고하게 탄압받고 있는 심신 수련법이다.

2023년 11월 8일, 산둥성 가오미시에 거주하던 친쑹파는 중공 정권에 납치된 아내와 딸을 구출하려다 샤좡 파출소 소속 경찰관에게 납치돼 가오미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가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친쑹파 가족 납치 및 불법 선고

친쑹파는 올해 70세로 가오미시 샤좡진 이민촌에 거주하며, 그와 아내 쉬슈전(徐秀珍), 딸 친샤오화(秦少華)는 모두 파룬궁수련자다.

2022년 5월 31일, 친쑹파의 장녀 친샤오화는 파룬궁에 대한 진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자료를 배포하다가 부동산 중개인의 신고로 경찰에 납치됐다가 그날 밤 이른바 ‘처분보류’로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2023년 2월 8일 아침, 친샤오화는 그녀의 집을 급습한 푸즈 경찰서 소속 경찰에 납치돼 웨이팡시 구치소로 끌려가 감금됐다.

2월 10일, 친샤오화의 가족은 경찰로부터 그녀가 체포됐다는 전화를 받았으나 친샤오화와 직접 연락되지는 않았다.

7월 17일, 친샤오화가 산둥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계속 감금당하다 가오미시 법원에서 불법으로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친샤오화가 웨이팡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이후, 그녀의 가족은 관계 당국에 항의 편지를 쓰기 시작했고, 총 400통이 넘는 편지를 보내 검찰원, 사법국, 정치법률위원회(정법위)에 당국의 위법 사실을 고발했다. 하지만 가오미시 검찰원은 민원을 제대로 처리하는 대신 오히려 친 씨 일가에게 보복을 가했다.

3월 3일, 친쑹파의 아내와 막내딸 친샤오잉(秦少英)은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고발돼, 가오미시 공안국과 샤좡 파출소 소속 경찰 5명에게 납치됐으며 집은 불법적으로 수색당했다. 같은 날 쉬슈전과 친샤오잉은 ‘처분보류’로 석방됐다.

3월 10일, 샤좡 파출소 소속 경찰 2명이 쉬슈전과 친샤오잉을 경찰서로 끌고 가 서명하고 지문을 채취한 후, 길거리에서 그녀들의 사진을 찍었다.

3월 18일, 샤좡 파출소 경찰은 그녀들의 사건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소위 ‘증거’를 모으려고 집을 방문해 괴롭혔는데, 이로 인해 친샤오잉의 정신질환이 재발하게 됐다.

6월 13일, 샤좡 파출소 경찰은 경찰차를 몰고 친쑹파의 집으로 가서 쉬슈전에게 지문 채취를 요구했고, 친쑹파에게는 3월의 일을 밝히겠다면서 현재 ‘처분보류’로 풀려났지만 그녀들은 여전히 감시 대상이라고 했다.

9월 5일 아침, 샤좡 파출소 소속 경찰 4명이 담을 넘어 친쑹파의 집에 들어가 쉬슈전에게 ‘사건’을 종결하기 위해 경찰서로 가자고 회유한 후 그녀를 검찰원으로 끌고 갔다. 경찰은 쉬슈전에게 진상 자료의 출처를 물었고, 그녀는 모든 답변을 거부하고 서명하지 않았다. 경찰은 “우리에게 말하지 않으면 법정에 가야 할 것”이라며 압박했다.

10월 18일 오후, 가오미시 법원과 샤좡 파출소에서 온 6명이 친쑹파의 집에 들이닥쳐서 쉬슈전에게 11월 6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11월 7일, 쉬슈전은 가오미시 ‘610(파룬궁 탄압기구)’ 책임자 쉬제와 가오미 공안국의 지시를 받은 경찰들에게 납치돼 웨이팡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결국 쉬슈전이 법원에서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음이 나중에 알려졌다.

11월 8일, 친쑹파는 샤좡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고, 막내딸 친샤오잉은 납치돼 가오미시 정신병원으로 이송됐다.

11월 10일, 그의 아들 친진(秦晋)은 경찰에 24시간 불법 감금돼 심문을 받았으며 그의 휴대폰도 감시됐다.

12월 중순, 친쑹파는 가오미시 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중공에 반복적으로 박해받은 친쑹파의 가족

친쑹파와 그의 아내 쉬슈전, 딸 친샤오화는 19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파룬궁의 원칙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면서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친쑹파의 가족은 거듭 박해를 받았다. 친쑹파와 쉬슈전은 두 차례나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았고, 장녀 친샤오화는 강제 노동을 선고받고 불법 재교육에 시달려야 했다.

2011년 4월 7일, 친쑹파 부부는 시장에서 파룬궁의 진실을 알리던 중 신고당해 가오미시 공안국 제3분대 소속 경찰들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받았다.

2011년 8월 중순, 친쑹파 부부는 가오미시 법원에서 각각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8월 22일 그들은 감옥으로 이송됐다.

장녀 친샤오화가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접수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오미시 검찰원 064호 직원에 의해 불법 감금됐다.

8월 26일, 친샤오화는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가오미시 서기국에 갔으나 서기국 직원은 경찰을 불러 그녀를 납치해 구치소에 감금했다.

10월 14일, 친샤오화는 산둥성 제1 여자노동수용소로 끌려가 1년간 불법 강제 노동을 받았고, 그 기간 비인간적인 잔혹한 고문을 당했다.

2014년 4월 4일, 친쑹파 부부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막내딸 친샤오잉이 ‘610’과 경찰들에게 납치돼 구치소로 끌려갔고, 친샤오잉은 다음 날 풀려났다. 경찰은 친쑹파 부부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워 오랫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며, 다리를 발로 차는 등 가혹 행위를 가했다. 38일간 감금돼 박해받은 친쑹파와 쉬슈전은 같은 해 5월 12일에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2016년 3월 5일, 친쑹파 부부는 파룬궁에 대한 진실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이웃 마을에 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로 경찰에 다시 납치됐으며 집도 수색당했다. 친쑹파에게는 징역 7개월, 쉬슈전에게는 6개월이 선고됐다.

3월 17일, 친샤오화는 부모를 위해 변호사를 고용했다는 이유로 샤좡 파출소와 가오미시 국가안전국으로 납치됐다가 당일 풀려났다.

2019년 8월 14일 오전 8시경, 친쑹파는 샤좡 파출소 소속 경찰관 4명에게 납치돼 불법적으로 신체검사를 받고 채혈과 지문 채취를 당했다. 그날 밤 8시경, 그는 구치소로 납치돼 8월 21일 저녁까지 불법 감금됐다가 석방돼 집으로 돌아왔다.

2020년 6월 21일 오후 8시 15분, 샤좡 파출소 소속 우펑구이(극악무도한 인물)가 이끄는 한 무리 경찰이 류(劉) 씨, 주(朱) 씨, 신원 미상의 경찰 4명과 함께 친쑹파의 집을 급습했다. 오후 9시경 친쑹파, 쉬슈전, 친샤오잉은 차에 끌려가 샤좡 파출소로 납치돼 독방에 감금된 채 불법 심문을 당했다. 그들은 새벽 3시경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24/469642.html
简体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3/12/24/469642.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