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둥성 린수현 수련자 리샤, 부당하게 7년 형 선고받아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린이(臨沂)시 린수(臨沭)현 파룬궁수련자 리샤(李霞·59·여)가 10월 19일에 불법적인 재판에서 부당하게 7년 형을 선고받았다.

리샤는 2023년 7월 3일 집에서 린수현 경찰에게 납치돼 구치소에서 모함을 당해왔다. ​

린수현 발전소에서 퇴직한 리샤는 1999년 7월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진선인(真·善·忍)’ 대법 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린수현 ‘610(파룬궁 박해기구)’과 경찰에게 납치돼 박해를 받아왔다.

2007년 11월 30일, 리샤는 퇴근길에서 경찰에게 납치돼 스쿠터를 빼앗기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2015년 10월 하순, 리샤는 린수현 ‘610’과 경찰에 의해 불법적으로 린이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2023년 7월 3일, 리샤는 집에서 린수현 ‘610’의 리팡춘(李方春)과 린수현 경찰 대장 추펑(邱峰) 등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당했다. 그녀는 경찰에게 모함당해 검찰원으로 끌려갔다.

10월 19일, 리샤는 린수현 법원에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고, 터무니없는 죄목으로 부당하게 7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린수현 공안, 검찰, 법원 직원들에게 경고한다. 인과응보는 천리다. 전국적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한 수많은 공안, 검찰, 법원과 ‘610’ 직원들이 보응을 받았다. 일부는 부패 혐의로 낙마했고, 일부는 갑자기 심각한 질병으로 사망했으며, 일부는 최근 몇 년간 전염병으로 대량 사망했는데 나이와 직위에 상관없이 계속해 보응을 받고 있다.

2021년 2월 27일 중공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가 소위 ‘스스로 채찍질하다’ 개혁을 시작한 후, 린이시(시, 현 포함)에서 최소 17명의 정법위 공무원이 낙마했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성기지만 빠뜨리지 않는다. 이런 사례들을 여러분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책임지며,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응이 닥쳤을 때 후회해도 늦는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20/46951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2/20/469510.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