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10월 18일, 산둥성 칭다오시 파룬궁수련자 왕궈후이(王國輝)와 위춘리(于春麗) 부부가 지모(卽墨) 지방법원에서 각각 부당한 4년 4개월, 4년 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부부는 항소했다.
왕궈후이 부부의 나이는 50세 전후로, 아내 위춘리는 온화하고 친절하며 언제 어디서나 타인을 배려하며 이웃들이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다. 부부는 원래 칭다오시 청양(城陽)구 지훙탄(棘洪灘) 가도(街道) 돤자좡(段家莊)에 살았다. 두 사람은 집을 떠나 어딘가에서 셋집을 맡고 살았고, 1년이 넘은 후 경찰은 그곳까지 추적해 왔다.
납치 및 모함당하다
2022년 10월 27일 오후 8시 30분쯤 청양구 국보대대와 지훙탄 파출소 경찰이 부부의 임대 주택을 포위했다. 경찰은 신분을 가장해 왕궈후이의 아들에게 누수를 확인하기 위해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거짓말로 문을 열도록 속인 후, 한 무리 경찰이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해 파룬궁 수련서, 프린터, 노트북 및 기타 개인 소지품을 강탈했다.
부부는 처음에 지훙탄 파출소에 불법 감금됐다. 두 사람은 납치된 후 한 달 넘게 수갑이 채워져 있었고, 한 끼 식사에 세 입 크기의 찐빵(하루에 찐빵 한 개)과 짠지 한 봉지만 제공됐으며, 30일이 지나서야 반찬을 주었다. 이 기간에 친지들은 옷을 두 번이나 보냈는데, 두 사람 모두 옷을 갈아입기는커녕 받지도 못했다.
왕궈후이는 40일 이상 파출소에 불법 감금됐으며, 그 기간에 고혈압 증상이 나타났다. 2022년 12월 15일, 그는 청양구에 있는 상마염업(上馬鹽業)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왕궈후이는 격리 시설로 이송된 후 식사는 남녀 구분 없이 식판에 음식을 손으로 먹었는데 배불리 먹지도 못하게 했다.
위춘리는 지훙탄 파출소의 약 6㎡의 공간에 감금됐고, 난방과 환풍기가 설치돼 있었지만 공기가 매우 탁했다. 그녀는 격리 시설로 이송되기 전까지 80일 이상 파출소에 감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훙탄 파출소는 변호사가 부부를 만나는 것을 일부러 곤란하게 만들었다. 2022년 12월 14일, 변호사가 왕궈후이와의 면회를 요청하기 위해 다시 파출소에 갔을 때, 파출소 측은 화상 장비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면회를 불허했고, 다음 날 격리 장소에 가서 면회 가능 여부를 물어보라고 했다.
그 후 변호사는 검찰 민원과에 지훙탄 파출소가 면회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고소했고, 주임이라는 사람이 화상 면회를 협상할 수 있다고 했다. 다음날 변호사는 왕궈후이와의 면회를 요청하기 위해 격리 시설로 갔지만 감금자는 면회 전에 파출소로부터 통보받아야 한다고 했다. 변호사는 지훙탄 파출소의 사건 부서를 찾아갔고, 담당 경찰 왕촨카이(王傳凱)는 화상 장비 부족을 면회 불허 이유로 들며 14일 격리 후 구치소로 보내져야만 만날 수 있다고 했다.
2023년 2월 7일, 부부는 푸둥(普東) 구치소로 납치됐다. 왕궈후이는 건강검진에서 B형 간염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변호사는 위춘리를 면담하고 그녀의 정신 상태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부당한 재판과 판결
2023년 10월 18일, 지모 지방법원에서 부부는 부당한 재판을 받게 됐다. 재판에는 지모 법원 형사부의 가오페이(高菲)가 가담했다. 가오페이는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부당한 재판에 많이 관여해 왔으며 재판은 대충대충 진행됐다. 법정에서 위춘리는 부당하게 4년 8개월, 왕궈후이는 4년 4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 왕궈후이와 위춘리가 겪은 박해
이들 부부에 대한 박해는 2018년 청양 지방 경찰이 계속 이들에게 가한 박해의 연속이다.
2018년 6월 1일 저녁, 지훙탄 파출소 경찰이 칭다오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이유로 부부 집에 침입해 부부와 아들, 왕궈후이의 어머니를 납치했다. 다음날 노인과 아이는 석방돼 집으로 돌아갔고, 부부는 지훙탄 파출소에 불법 감금됐다가 6월 3일 류팅(流亭) 파출소로 이송됐다. 경찰은 칭다오 정상회의가 끝날 때까지 이들을 석방할 수 없다고 했다. 그 후 왕궈후이는 청양구 시푸(惜福)진 구치소에, 위춘리는 지모시 푸둥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18년 7월 9일, 경찰은 부부를 석방하기 전에 보석금으로 각각 2천 위안을 내게 하고서야 그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2018년 11월 14일 오전 9시쯤, 지훙탄 파출소 경찰 두 명과 지훙탄 가도 종합치안사무실 요원이 돤자촌 치안 주임 런치졘(任齊建)의 인솔하에 부부의 집에 다시 침입해 이들을 괴롭혔고, 집에 들어가 불법 수색해 ‘전법륜(轉法輪)’과 30여 권의 파룬궁 수련서, 노트북 컴퓨터를 강탈했다.
2019년 7월, 지훙탄 파출소 경찰은 부부에게 처분보류에 서명하게 했다.
2009년 11월, 지훙탄 주민센터 인원은 돤자촌 마을위원회에 왕궈후이와 어머니의 식량 비용과 마을 노인 복지 및 그들 두 사람의 설 명절 복지금 지급을 중단하도록 강요했다.(위춘리와 아들의 호적은 마을에 없음)
2020년 3월 25일 오후, 지훙탄 파출소, 지훙탄 주민센터 직원, 청양구 정부에서 온 7~8명이 돤자촌 보안 책임자의 인솔하에 왕궈후이의 집에 침입해 괴롭히며 각지 설법 여러 권과 ‘명혜주간’ 몇 부를 강탈했다.
2020년 4월, 지훙탄 파출소 경찰, 지훙탄 주민센터 직원, 청양 지방 정부 인원이 부부를 괴롭히기 위해 그들 집으로 찾아왔다. 며칠 후, 그들은 위춘리가 일하던 공장에도 침입해 조사했고, 공장 책임자들은 위춘리를 계속 일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사직하고 집에 가라고 했다.
2020년 7월, 청양구 공안 국보대대의 지시에 따라 지훙탄 파출소 경찰들은 왕궈후이와 위춘리의 모함 관련 파일 자료를 청양구 검찰원으로 보냈고, 청양구 검찰원은 지모구 검찰원으로 박해 관련 파일을 넘겨 부부에게 소위 처분보류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
2021년 1월 21일, 지훙탄 파출소 경찰이 부부에게 경찰서로 가라고 통보했지만 그들은 가지 않았다. 며칠 후 파출소 경찰은 다시 부부에게 1월 26일에 파출소로 가야 한다고 통보했다. 파출소에 갔을 때 그들은 지모 지방검찰원이 지모 지방법원에 자신들을 불법 기소했으며 재판 날짜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 이상의 박해를 피하려고 부부는 집을 떠나야만 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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