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은 국가자원을 이용하고 각계 인원과 경찰을 동원해 선량한 파룬궁수련자들을 24년간 박해했다. 하지만 24년간, 대법제자들은 대선대인(大善大忍)의 마음으로 믿음을 견지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좋다는 진상을 알리고 있다. 박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경찰들의 양심은 깨어나고 있다.
1) 경찰이 변했다
‘명혜주보’에 사부님께서 세인에게 설법하신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실렸다. 얼마 전 노년 여성 수련생 몇 명이 재래시장에서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실린 ‘명혜주보’를 나눠주며 진상을 알리던 중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경찰에 신고했다.
관할 구역 파출소 경찰들이 경찰차를 몰고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복을 입은 경찰 몇 명이 차에서 내리더니 큰 소리로 말했다. “꼼짝 마! 당신들 가방에 있는 자료를 모두 꺼내 봐!” 수련생들은 누구도 움직이지 않고 누구도 자료를 꺼내지 않았다.
이때 한 경찰이 또 큰소리로 외쳤다. “가방에 있는 자료를 모두 꺼내주면 집으로 돌려보내겠다.” 수련생들은 자리에 서서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한 수련생이 경찰에게 물었다. “우리가 주머니에 있는 자료를 모두 꺼내주면 진짜 우리를 보내주나요?” 경찰은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 경찰이 수련생 옆에 오더니 수련생들 가방에 있던 ‘명혜주보’를 전부 거둬서 경찰차를 타고 가버렸다.
수련생들은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이 파출소 경찰들은 현지에서 대법제자를 가장 많이 박해한 사람들이었다. 근데 왜 이렇게 변했을까? 한 수련생은 그들도 사부님의 설법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 “됐어, 대충 해”
얼마 전 현지의 한 노인 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중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신고당해 파출소로 납치됐다.
파출소 경찰은 경찰차를 몰고 수련생 집에 가서 불법적으로 재산을 몰수하려 했다. 한 경찰은 몰수한 물건을 담으려고 큰 자루를 준비했다. 이때 다른 한 경찰이 “됐어, 대충해”라고 하며 큰 자루에 물건을 담지 말라고 했다.
결국 경찰은 책상 위에 놓인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만 갖고 나갔다. 경찰들은 파출소로 돌아간 후 수련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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