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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따라가면’ 탈출로를 놓칠 수 있다

[명혜망]

‘당을 따라가면’ 탈출로를 놓칠 수 있다

[중국 원고] 며칠 전 나는 아랫집 이웃 다좡(大壯-가명)을 만났다. 그는 말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죽어서 늘 발인하는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관리도 많이 죽었는데 모두 공산당원입니다. 대법 사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재난은 정말 공산당을 향해 왔습니다.” 나는 “네, 최근에 또 무슨 ‘뇌우천식[暴雷哮喘]’이 나왔는데 중국공산당은 정말 이름을 잘 지어요”라고 말했다. 다좡은 급히 “알아요. 그 우라늄, 우라늄, 우라늄과 석탄을 태워서 생긴 방사능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나는 다좡이 말을 더듬는 것을 보고 웃었다.

다좡은 이미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고 온 가족이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매번 그를 만날 때마다 그는 그가 알고 있는 새로운 일을 조금씩 말한다. 나는 그에게 가족, 친척을 보면 반드시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받아들일지 말지는 그들 자신의 선택이며, 최소한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좡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나는 재난 중에서 마음속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있는 사람만이 살길이 있고, 무슨 역병 바이러스나 방사능은 9자진언 앞에서 모두 해체되며, ‘당을 따라가’는 사람은 탈출구를 놓치게 된다고 말했다.

다좡은 내가 말하는 것을 듣기 좋아한다. 몇 년 전에 내가 그에게 알려준 일이 지금 발생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은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고 우리는 다시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알려준다며, 믿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잘 보겠습니다”

[중국 원고] 어느 날 A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가 한 노인을 만나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9평)’을 한 권 줬다. 그러자 노인은 집에 이미 ‘9평’ 책이 있으며 매우 즐겨 읽는다며 일화를 들려줬다. “몇 년 전 어느 날 밤, 자전거를 타고 현소재지에 갔다가 갑자기 뒤에 있는 차에 치였습니다. 그때 저는 부딪혀 몇 미터 날아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기사는 제가 천천히 땅에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다가와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하며 그와 말다툼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제 모자는 그 사람의 차 위로 날아갔습니다.”

노인은 이어 말했다. “여러분이 준 ‘9평’을 자주 보고 또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늘 몸에 지니고 다녀서 다행입니다. 여러분의 이 공은 정말 신기하고 좋습니다. 제가 제 ‘9평’을 다른 사람에게 줄 테니 저에게 한 권 더 주세요. 잘 보겠습니다.”

“이것 때문에 모기가 물지 않아요”

[중국 원고] 2020년, 남동생과 올케가 아들 더우더우(豆豆)를 데리고 성도[省城]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설을 쇨 때, 전염병 때문에 성도가 봉쇄돼 고향에 계속 머물게 됐다. 봉쇄를 해제한 후 동생 부부는 다시 출근했고 성도 쪽 학교가 학생들에게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시키자 더우더우는 할머니 집에 머물게 됐다.

나와 어머니는 모두 수련하며 늘 더우더우에게 진상을 알렸고 9자진언을 염하게 했다. 더우더우도 늘 염했다. 한번은 더우더우가 아파트 단지에서 놀다가 어떤 사람이 ‘9자진언 이야기’란 전단지를 던지는 것을 보고 슬그머니 집으로 주어왔다. 그때 더우더우는 유치원에 다녔고 글자를 얼마 알지 못했다. 더우더우는 이것이 뭐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보고 대법의 자료라고 말씀하셨다. 더우더우는 듣고 즉시 전단지를 그의 베개 밑에 놓고 매우 아꼈다. 내가 어머니 댁에 가자 어머니는 이 일을 말씀하셨다. 나는 더우더우에게 주운 전단지를 보자고 말했다. 더우더우는 날 방에 데리고 가 베개 밑에서 전단지를 꺼내 보여주며 “이것 때문에 이번 여름에 모기가 물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조카 말에 기뻤다. 아직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대법제자가 당신들에게 준 진상 자료를 잘 보고 구원받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9/30/4658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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