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허룽(和龍)시의 은퇴한 유치원 교사이자 파룬궁수련자인 쑨칭쥐(孫慶菊.60)가 4년 반 불법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2022년 8월 31일에 허룽시 바자쯔(八家子) 삼림공안국 허베이(河北) 파출소에 납치돼 불법 감금돼 누명을 쓴 뒤,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현재 창춘(長春)에 감금돼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전 그녀는 당뇨병, 심장병, 부인과 질환, 전정 기능 상실, 중이염(양쪽 귀 청력 상실), 심한 불면증을 앓았지만, 수련 후 양쪽 귀의 청력을 제외한 모든 질병이 사라졌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하는 동안, 쑨칭쥐는 자신의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다. 2005년 5월 13일, 퇴근 후 집에 도착한 그녀는 허룽시 바자쯔 삼림 공안국 국보대대의 왕자후이(王家輝) 등에게 납치와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들은 파룬궁 서적과 MP3 플레이어 등 개인 소지품을 강탈해갔다.
파출소에서 쑨칭쥐는 반나절 동안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하고 욕을 먹고 구타를 당하는 등 학대를 당한 뒤, 다시 현지 감옥에서 독방에 나흘간 갇혀 있었다. 독방에서 그녀는 머리카락을 잡고 벽에 머리 박기, 구둣발로 차기, 생수병으로 머리 때리기, 뺨 때리기, 철제 의자에 앉기 등 고문 학대를 당했다. 쑨칭쥐는 나흘간 음식과 물을 전혀 먹지 못한 채 고문을 당했다. 또한 7~8명의 덩치 큰 남자들이 그녀를 침대에 묶어 독극물 주사를 놓았다.

2008년 8월 5일, 쑨칭쥐는 허룽시 바자쯔 삼림공안국 국보대대, 허베이 파출소에 의해 납치됐고, 8월 6일 오후 허룽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받은 후 옌지(延吉)시 정신병원으로 이송돼 계속 박해를 당했다.
2012년 5월 5일 저녁, 쑨칭쥐는 허룽시 바자쯔 임업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자오즈쿠이(趙志奎)와 경찰 왕자후이 등에게 납치돼 쉐쑹(雪松) 호텔 세뇌반에 갇혀 고문 학대를 당해 팔 골절과 머리 부종 등 부상을 당했다. 그날 밤, 쑨칭쥐는 다시 얼다오바이허(二道白河)의 알 수 없는 장소로 끌려갔고, 팔이 부러졌다는 이유로 입소를 거부당하고 그곳에서 또다시 구타당했다. 그 후 쑨칭쥐는 다시 쉐쑹 호텔 세뇌반에서 박해를 받았다.
2012년 8월 3일, 쑨칭쥐는 허룽 구치소로 이송돼 불법 감금과 모함을 계속 받았고, 2012년 12월 26일에 바자쯔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고 4년 형을 선고받았다. 쑨칭쥐는 불법형을 선고받기 전 10박 10일 동안 고문을 당하며 자백을 강요당했고, 악당들은 그녀의 9살 아들을 인질로 삼았다. 악당들은 쑨칭쥐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자 또 그녀의 남편을 납치해 허룽시 구치소에 3일간 불법 감금한 뒤 구타와 폭언을 가했다.
2022년 4월 8일, 쑨칭쥐는 허룽시 사회보장국에 이유 없이 중단된 연금을 달라고 독촉한 이유로, 바자쯔진 파출소에 의해 납치 및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다. 그날 밤 쑨칭쥐는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2022년 8월 29일, 쑨칭쥐는 허룽시 바자쯔 삼림공안국 국보대대와 허베이 파출소에 납치됐다가 8월 30일 풀려났다. 8월 31일 허룽시 바자쯔 삼림 공안국 허베이 파출소에 다시 납치돼 둔화시 구치소와 옌지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다가 룽징 검찰원으로 넘겨졌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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