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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좡시 선쩌현 수련자 8명, 불법형 선고받아

[명혜망](허베이 통신원) 중국 스자좡(石家莊)시 선쩌(深澤)현 파룬궁수련자 8명이 지난 4월 불법형을 선고받았다.

허훙옌(何紅彦), 류샤오먀오(劉小妙), 류위루(劉玉茹), 자오야친(焦亞琴), 마퉁신(馬同欣), 톈쉬안(田宣), 류청우(劉成伍), 두궈팡(杜國防) 8명 수련자는 2022년 1월 10일 한밤중에 납치돼 검은 두건이 씌워진 채 10일 이상 고문을 당한 후 스자좡 제2구치소와 진저우(晉州)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그리고 2023년 4월 4일, 진저우시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고 1년 10개월에서 5년에 달하는 형을 각각 선고받았다. 허훙옌, 류샤오먀오, 자오야친, 두궈팡, 류청우는 스자좡 중급법원에 항소했고, 법원 측은 7월 10일 입건했다. 8월 10일, 변호사와 가족 변호인은 스자좡 중급법원에 가서 불법적인 사건 파일을 검토했다.

한밤중에 납치돼 검은 두건이 씌워진 채 흑감옥에 갇히다

2022년 1월 10일 자정쯤, 선쩌현 수련자 17명이 납치됐다. 집집마다 경찰 7~8명이 담을 뛰어넘어 문을 부수고 침실로 들이닥쳤다. 수련자들은 모두 잠에서 놀라 깨어났고 강제 불법 수사를 당하고 납치됐으며, 진상자료와 컴퓨터 등 물품도 강탈당했다. 선쩌현 공안국장 리리신(李立新)과 정치위원 쑤광(蘇光)이 직접 납치를 지휘했으며, 특수 경찰, 형사 경찰, 보조 경찰, 여경 등과 여러 파출소에서 온 많은 경찰이 가담했다. 그날은 제2회 ‘경찰의 날’로 선쩌현 경찰은 오전에는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선서식을 열었지만, 한밤중에는 선량한 수련자들을 납치하기 위해 전부 동원됐다. 자물쇠를 따는 인원만 해도 집집마다 한 명씩 총 17명이 배치됐다.

수련자 중 장잉쥐안(張英娟), 친루(秦茹), 왕지펑(王記峰), 허슈링(何秀玲), 류하이친(劉海芹) 등 5명은 10일에서 15일 사이에 불법 행정구류 처분을 받았다. 나머지 12명인 허훙옌, 류샤오먀오, 류위루, 자오야친, 마퉁신, 류청우, 톈쉬안, 두궈팡, 허훙가이(何紅改), 류바오싱(劉保興), 장후이신(張會欣), 장수펀(張書芬)은 납치돼 진저우시의 ‘흑감옥(사설감옥)’ 신화호텔[新華賓館, 나중에 조사를 걸쳐 진저우시 광밍(光明)가 150호인 것을 알게 됐음. 전화: 0311-851211112]로 연행돼 모두 1층 복도에 갇혔다. 복도 양쪽에는 각각 8개의 방이 있었다. 모든 수련자에게 강제로 수갑을 채웠고,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검은색 두건을 착용하도록 강요했다. 두건은 길이가 30cm가 넘는 이중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목 아래까지 덮어져 매우 숨이 막혔다. 두건을 벗지 못하게 하고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감시원이 있었다. 납치된 수련자들은 침대도 없는 방에 갇혀 얇은 매트가 깔린 바닥에 앉거나 기대고 누워야 했는데, 밤낮 상관없이 움직일 수 없었고 햇빛도 보지 못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걷고 기침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복도로 끌려가 수감자들이 심문받는 철제 의자에 앉아야 했다. 경찰은 그들에게 검은 두건과 수갑을 채우고 허리를 동여매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그들은 발과 종아리가 부은 채로 열흘 넘게 앉아 있어야 했다.

식사할 때는 어느 방으로 보내는데, 방문을 닫고 두건을 벗기고 커튼을 쳤다. 방안에는 흰 시트가 깔린 침대 두 개, 작은 테이블, 밥 한 그릇, 빵 반 개가 있었는데, 식사를 마치면 검은 두건을 쓰고 다시 돌려보냈다. 또 다른 사람을 시켜 식사하게 하는데, 서로를 만나지 못하게 하며 각 팀 경찰이 수련자 몇 명을 책임지고 번갈아 가며 식사를 시켰다. 화장실에 갈 때는 손을 들어 화장실에 간다는 의사표시를 한 다음 화장실에 들어가서야 두건을 벗을 수 있었지만, 나오기 전에 다시 써야 했다. 불법 심문 과정에서는 두건과 수갑을 착용하고 차에 올라타 신화호텔에서 진저우 공안국으로 데려갔고, 그곳에 가서야 두건을 벗겼다. 기록 요원은 사복 차림을 하고 제복을 옷걸이에 걸어 놨는데(노출을 두려워해 경찰번호를 밝히지 않음) 벽에 진저우 공안국이라고 적혀 있었다. 기록을 끝내면 다시 두건을 쓰고 차를 타고 신화호텔로 돌아왔다.

선쩌현 경찰들은 권력을 남용해 사설감옥을 세우고 수련자들을 열흘 이상 불법 감금했으며, 소위 ‘증거 수집’을 위해 진저우 공안국에 갈 때를 포함해 모두 두건을 쓰고 경찰들의 정보, 외모, 위치를 숨겼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련자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문을 가해 필요한 자백을 받아냈다. 사건 담당 경찰들이 얻어낸 소위 ‘자백’은 모두 고문과 폭력을 통해 얻어낸 것이다.

검은 두건은 테러리스트와 마약 밀수범을 상대로 사용했던 것인데, 수사요원이었던 스자좡시 공안국장 량쿤(梁昆)의 명령에 따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설날 전날인 2022년 1월 23일, 스자좡시 수련자 류순즈(劉順芝), 량예닝(梁業寧), 푸싱츠(蒲杏池)는 동시에 자택에서 납치돼 두건 착용을 강요당했으며, 현재도 스자좡 제2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파룬궁수련자 허훙옌, 류샤오먀오, 류위루, 자오야친, 마퉁신, 톈쉬안, 장후이신은 1월 25일 두건을 쓰고 스자좡 제2구치소로 이송됐으며, 구치소에 도착한 후에야 두건이 벗겨졌다. 류청우와 두궈팡은 진저우시 구치소로 보내졌고, 허훙옌은 불법 감금 기간에 극심한 정신적 압력을 받아 한때 정신이 흐리멍덩하고 의식이 똑똑하지 못했다. 류샤오먀오는 70세 나이로 원래 건강이 좋았지만 호텔에서 주사, 약물, 링거 주입을 당했고 심장병 등 다양한 질병으로 하루가 일 년 같은 나날을 보내 정신이 붕괴됐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같지 않은 병증을 보였다.

불법 모함 및 판결

3월 3일, 진저우시 공안국은 수련자들에 대해 불법적으로 ‘체포영장’을 내렸고, 5월 5일에는 그들을 모함한 자료를 진저우시 검찰원에 넘겼다. 6월 2일, 수련자 8명에게 누명을 씌운 검찰원 자료가 진저우시 법원에 넘겨졌다. 뒤이어 진저우 법원은 여러 차례 불법 재판을 열었지만 전염병으로 취소됐다.

2023년 2월 22일 오전, 진저우시 법원은 불법적으로 재판을 열었는데, 변호사가 법에 따라 공개 재판을 요구하고 판사 회피를 요구해 재판이 연기됐다. 4월 4일 오전 10시가 넘어서 진저우시 법원은 허훙옌, 류샤오먀오, 류위루, 마퉁신, 자오야친, 류청우, 톈쉬안, 두궈팡 등 수련자 8명에 대한 재판을 다시 불법적으로 열었고, 진저우 검찰원의 청리쥔(程立軍)이 검사로, 리솽리(李雙利)가 주심 판사로 나섰고, 변호사 5명과 가족 변호인 3명이 재판에 참석했다. 변호사들은 판사와 여러 차례 소통했지만 가족들은 재판을 방청할 수 없었다. 재판은 판결 없이 저녁 8시 30분에 끝났다. 6월 9일, 수련자 8명이 모두 불법형을 선고받았다는 판결이 발표됐다.

이 사건은 현재 항소 중이다. 정상적인 기간은 소송 제기 후 2개월(9월 10일 만료)이며, 사정이 있으면 한 달 더 연장할 수 있다.

사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은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가족과 사회를 이롭게 하며 대중의 도덕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표창을 받아야 하며, 수련자는 납치되거나 기소되거나 재판을 받아선 안 된다. 수련자가 바른 믿음을 굳게 지키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정의와 양심을 수호한 것이므로 역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선쩌현 공안 경찰이 구성한 범죄

선량한 수련자를 어떤 명목으로 처벌하든 모두 범죄다. 천리를 위배하는 이러한 범죄는 반드시 추적되어 엄중한 처벌을 받고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번 납치 및 박해 사건에서 선쩌현 경찰이 저지른 범죄는 다음과 같다.

1. 자정 무렵, 선쩌현 경찰 수십 명이 담장을 뛰어넘고 자물쇠를 부수고 수련자들 집에 침입해 신분증을 보여주지 않고 강제로 검은 두건을 씌우고 수갑을 채워 납치했다. 선쩌현 경찰은 비밀리에 17건의 납치를 계획하고 조직했는데, 이는 ‘형법 제239조’의 ‘납치죄’를 구성한다.

2. 선쩌현 경찰은 수련자들을 납치한 후 불법 사설 감옥인 신화호텔에 감금해 장시간 검은 두건을 씌워 햇빛을 못 보게 했으며, 온종일 커튼을 당겨 개인의 자유를 제한했는데 이는 ‘형법 제238조’의 ‘불법 감금죄’를 구성한다.

3. 선쩌현 경찰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 직권을 남용해 사람들을 불법적으로 납치하고, 호텔에 사설 감옥을 설치해 주거지 감시 장소라고 주장함으로써 직무에 태만하고 심각하게 법을 위반했는데, 이는 ‘형법’ 제397조’의 ‘직권 남용죄’를 구성한다.

4. 선쩌현 경찰은 수련자들에게 검은 두건을 씌워 피고인의 정보와 외모,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도록 장시간 감금했다. 그들은 자백을 강요하기 위해 진행한 불법 학대와 고문에 대해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 선쩌현 경찰의 목적은 피해자들에게 잔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가해 억지 자백을 강요하는 것이다. 이는 ‘형법 제247조’의 ‘고문에 의한 자백 강요죄’ 및 ‘폭력에 의한 증거 취득’ 범죄를 구성한다.

5. 선쩌현 경찰이 이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했는데, 이는 ‘형법 제399조’의 ‘사익을 위해 법을 어긴 죄’로 구성된다.

‘사법 요원이 사익을 위해 법을 어기고, 무죄임을 알면서도 무고한 사람을 소추하는 행위’는 사익을 위해 법을 어긴 죄를 구성한다. 최고검찰원의 권리침해 독직죄 입건 표준의 규정은 다음과 같다. ‘1. 범죄사실이 없거나 법률상 형사책임을 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증거 위조, 은닉, 증거 인멸, 기타 사실을 은폐하거나 법률을 위반하는 방법을 택해 형사책임을 추궁할 목적으로 사건을 제출해 수사, 기소 또는 판결을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사익을 위해 법을 어긴 죄는 사건에 따라 입건해야 한다.

지은 죄는 벗어날 수 없으며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경찰, 검사, 판사는 정의와 공정을 수호해야 하지만 이번 수련자에 대한 박해에서 그들은 법을 무시하고, ‘610(파룬궁 탄압기구)’의 선동에 따라 양심을 어기고 법을 짓밟으며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어기는 부끄러운 짓을 했다. 만약 아직도 정신을 차려 돌아서지 않는다면, 정의가 돌아올 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부끄러운 말로가 될 것이다. 또한 인간 세상의 응보는 사람들을 각성시키는 것일 뿐, 지옥에서의 응보야말로 악업을 갚는 과정이며, 또한 대대손손에도 화가 미칠 것이다.

선악에는 반드시 인과응보가 있을 것이며,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선쩌현 중공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서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보응을 입은 사람은 이미 여러 명 있다.

1. 퉁샹양(童向陽.남)은 1999년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몇 년간 선쩌현 공안국장을 맡아 재직 기간에 수백 명(누적 인원) 수련자에 대해 납치, 불법 감금, 강제노동 처분, 갈취와 벌금, 세뇌반에 보내기 등을 저질렀으며, 동시에 수련자 20여 명에게 1~3년 불법적인 강제노동 처분을 내렸다. 퉁샹양은 수련자들에게 수단을 가리지 않고 ‘보증서’를 쓰도록 강요하고, 벌금을 갈취해 수련자들의 재산을 강탈했다. 그는 또한 “장쩌민은 파룬궁을 때려죽여도 상관없고 전향(수련 포기)하지 않으면 일률적으로 강제노동 처분을 선고하라고 했다”라며 가족을 협박했다. 퉁샹양은 또한 선쩌현 구치소에 수련자들을 직접 감금하고 수련자들의 얼굴을 때리고 욕을 퍼부었다. 그는 수련자들을 모욕하고 조리돌림을 시켰으며, 텔레비전방송국에 출연해 수련자들을 비방하고 고액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결국 응보를 받고 은퇴 직후 사망해 중공의 순장품이 됐다.

2. 왕옌준(王彦準.남)은 전 선쩌현 공안국 부정위이며, 재임 기간에 파룬궁 박해에 적극 가담했다. 특히 2007년 5월 1일쯤에 수련자들을 괴롭히고 납치하는 데 가담했다. 그해 12월 중순에 응보가 눈앞에 닥쳐 자신이 강제로 차지한 애인에게 살해됐고 시신이 불태워졌다. 공안국은 전기 매트리스 때문에 불이 났다고 거짓말을 하며 진상을 은폐하려 시도했다.

3. 리셴(李憲)은 2012년에 선쩌현 안정유지 사무실(구 ‘610’사무실) 주임, 2015년에 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 겸 상무위원회 부서기, 2021년 5월에 허젠(河間)시 부시장 겸 공안국장을 맡았는데, 2023년 2월 말에 살해됐다. 그리고 몇 명의 관리들도 칼에 찔려 사망했다. 현지 정부는 관련 소식에 대해 말을 맞추고 엄밀하게 봉쇄하도록 명령했으나 결국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4. 2018년 봄과 여름에 선쩌현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으로 취임한 차오리첸(曹立謙.남)의 재임 기간에, 선쩌현에서 수련자가 납치돼 괴롭힘을 당한 사건이 9건 발생했다. 2019년 4월, 차오리첸은 대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해야 했다. 결국 암세포가 퍼져 2020년 봄에 40대 나이로 사망했다.

5. 판궈중(樊國忠.남)은 전 선쩌현 공안국 국보대대 경찰로 선쩌현 자오바(趙八)향 베이류자좡(北留家莊)촌 사람이다. 2007년 판궈중은 수련자들을 잔인하게 구타했다. 그는 또 수련자 납치에 가담했을 뿐만 아니라 세뇌반에 보내 박해를 가하기도 했다. 수련자들이 친절하게 진상을 알렸는데도 그는 말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2008년 4월, 판궈중은 사람들과 술을 마신 후 사망했다.

6. 왕젠(王建.남)은 전 선쩌현 법원 부원장이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왕젠[아명은 왕항핑(王夯平)]은 중공의 거짓말을 듣고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2001년, 자택에서 납치된 수련자 수십 명이 선쩌현 교통호텔(선쩌현 병원 맞은편인데 지금은 이미 철거됨)에 감금됐다. 당시 공검법 인원들이 그곳에 파견돼 박해 상황을 지켜봤는데 왕젠도 그중 한 명이었다. 방문 과정에서 수련자들은 그에게 선의로 파룬궁 진상을 여러 번 알렸지만 그는 인과응보를 믿지 않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그는 심지어 “응보가 있는지 내가 두고 보겠다!”라고 큰소리를 치기도 했다. 2005년 봄 어느 날, 점심을 먹으러 호텔에 갔다가 52세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신앙 자유와 언론 자유는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천부인권이자 정당한 권리다. 공검법은 국가의 사법기관으로서 악을 처벌하고 선을 고양하며 실제 범죄자를 단속하는 것이지, 선량한 국민을 마음대로 핍박하는 권력자들의 도구가 아니다. ‘법률’이라는 명목으로 억울한 사건을 만들고, 신앙 자유와 기본권을 짓밟고,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핍박하는 비극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런 사회에서 사는 것이 슬프지 않은가? 왜 또 파란을 일으키려 하는가?! 지금 천재지변과 인재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하늘이 악인들에게 대한 경고인데 왜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8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8/22/4644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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