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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자료를 보려고 안경을 두 개나 샀어요”

[밍후이왕]

“당신들 자료를 보려고 안경을 두 개나 샀어요”

[중국 원고] 요 며칠 나는 늘 진상을 알고 있는 세인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대법에 감사하는 말을 하는 동시에 사악한 공산당의 악행을 호되게 꾸짖는다.

어느 날 한 남성이 나에게 “이렇게 더운 날에 나오시다니 여러분은 참 쉽지 않네요! 어떤 자료든 다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자료를 받고는 계속 고맙다고 했다.

한 할아버지는 일찌감치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다. 그는 공산당이 너무 나쁘다면서 예전에 그의 집에 있던 40무(畝)의 땅을 모두 공산당에게 빼앗겼다고 했다. 그는 분개하여 공산당의 악행을 호소했다. 내가 “진상을 아시면 됐어요, 갈게요”라고 말하자 그는 “가지 말아요, 좀 더 얘기해요!”라고 말했다.

하루는 내가 마트 문 앞에서 한 사람이 휴대폰을 보고 있는 것이 보여 다가가서 말했다. “얘기 좀 해도 될까요?” 그는 “나는 당신이 뭘 말하려는지 알아요. 저는 탈당한 지 5년이 됐어요. 저는 30년간 군에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어느 날, 내가 한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가려 할 때 70대 중반의 할아버지가 와서 날 가로막으며 말했다. “조롱박(파룬궁 진상 자료의 일종)이 더 있나요? 저에게도 하나 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자료를 보고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왜 이렇게 좋나요! 여러분의 자료를 보기 위해 안경을 두 개나 샀어요.” 진상을 안 세인이 복을 받은 것이다.

대법은 중생에게 복을 주고 중생은 대법에 감사한다. 사당(邪黨: 공산당)의 유언비어가 사람을 얼마나 더 속일 수 있겠는가?

젊은 무장 경찰을 만나다

[중국 원고] 시 중심에서 돌아다닐 때 차 몇 대로 돌아다니는 무장 경찰을 보고 처음에는 두려움이 생겨서 ‘사당이 또 무슨 수작을 부리는 거지?’라고 생각했었다. 그때부터 무장 경찰을 태운 차가 몇 대씩 돌아다니는 것을 봐도 그것은 숫자를 채우기 위한 것이란 걸 알기에 더는 무섭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도심에서 무장 경찰복을 입은 젊은이를 보았다. 나는 다가가서 그에게 인사하며 말했다. “이름이 좋네요. 이전에 어디 군인이었어요?” 그는 자신이 군대에 간 적이 없다고 했다. (사당은 일관적으로 날조해 군대에 가지 않은 사람도 무장 경찰로 둔갑시켰음) 나는 또 “젊은이는 당원인가요?”라고 묻자 그는 당원이라고 했다. 나는 얼른 그에게 “젊은이, 당 조직에서 탈퇴하고 평안을 보장받고 복을 받아요”라고 말하자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특수한 환경이어서 당시 많은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이후 길가에서 그 젊은 무장 경찰을 다시 만났다. 나는 “그때 삼퇴 후에 복이 늘지 않았어요?”라고 묻자 그는 웃으면서 늘었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에게 9자진언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줬다. 그는 두말없이 승낙했다.

이후에 나는 현지 경찰에 의해 불법적으로 수배됐다. 그 젊은 무장 경찰을 나는 몇 차례 더 만났는데, 그는 나를 못 본 척했고 때로는 미소를 지어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나는 사람의 마음은 모두 선한 면이 있기에 복장, 직무 등 겉으로 드러나는 것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정념이 방해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에 나는 몇몇 청원경찰을 도와 삼퇴시켜 줬고 그들은 모두 기뻐했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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