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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수련자 류수링, 감옥서 박해받아 마비돼

[밍후이왕](구이저우 통신원)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遵義)시 출신의 파룬궁수련자 류수링(劉淑玲)이 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마비 상태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수링은 2021년 납치돼 불법적인 징역형을 선고받고 구이저우성 양아이 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이 류수링이 박해당한 더 자세한 내용을 밝혀주시길 바란다.

2019년 10월 30일 오후 4시, 구이저우성 쭌이시 창정(長征) 파출소 경찰 7명과 마을 주민 8명이 류수링의 집에 침입해 모든 인쇄 장비를 전부 강탈했다. 그 후 류수링은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다.

2021년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류수링은 납치돼 먼저 쭌이시 제2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나중에 그녀는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고(형량은 6년으로 추정) 구이저우성 양아이 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

류수링 박해에 가담한 중공(중국공산당) 당원들에게 엄숙하게 통고한다. 당장 악행을 중단하라. 하늘이 남겨준 회개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수년간, 특히 지난 3년간 하늘은 파룬궁수련자와 그 가족을 박해하는 데 가담한 중공 각급 관리와 가족들에게 각종 형식으로 응보를 받게 했다. 당신들은 그들의 선례를 교훈으로 삼고 더 이상 파룬불법(法輪佛法)과 수련하는 선한 사람들에 대한 박해에 가담하지 말고, 자신과 가족에게 살길을 남겨놓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회개할 기회조차 잃을 것이며, 천벌을 받고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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