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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푸양시 두 수련자, 진상 스티커를 붙인 후 부당한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안후이성 통신원) 중국 안후이성 푸양(阜陽)시의 파룬궁수련자 류펑윈(劉鳳雲 또는 劉風雲)과 메이신잉(梅新英)이 각각 3년 6개월, 2년 6개월 형을 불법적으로 선고받았다.

이들은 2020년 5월 19일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푸양시 공안국 잉저우(穎州)분국 시후(西湖) 파출소 경찰에 납치됐고, 이른바 ‘처분보류’형식으로 풀려났다. 2022년 6월 10일, 그녀들은 또다시 납치됐고 지난 3월 3일, 푸양시 잉취안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푸양시 잉저우구 시후진 탕좡(湯莊)촌에 사는 류펑윈과 메이신잉은 파룬궁을 수련한 뒤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고 심신에 많은 이로움을 얻었다.

2020년 4월 24일, 이들은 푸양시 잉취안구 장탕(姜堂)에 가서 진상 스티커를 붙였는데 이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찍혔고, 2020년 5월 19일 오후, 밭에서 일하던 이들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들은 이른바 ‘1년간 처분보류’ 형식으로 풀려났다.

2021년 1월과 3월 사이에 이들은 세뇌반에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세뇌반에서 돌아온 후 이들은 푸양시 잉취안구 검찰원에 의해 잉저우구 법원에 불법 기소를 당했다.

2022년 6월 10일, 이들은 푸양시 여자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23년 3월 3일, 이들은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고 류펑윈은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을, 메이신잉은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푸양시 잉취안(穎泉)구 법원 전화: 0558-2628000
푸양시 잉취안구 검찰원 전화: 0558-2626927

 

원문발표: 2023년 5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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