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23년 3월, 파룬궁수련자 25명이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사실이 확인됐다. 사망자 중 11명은 2023년에 사망했고, 7명은 2022년에, 7명은 다른 해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11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분포됐다. 올해 1~3월 확인된 사망자는 60명이다.
쓰촨 몐양(綿陽)시 푸청(涪城)구 파룬궁수련자 랴오광후이(廖光慧)는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받고 청두 룽취안이(龍泉驛) 여자감옥에 비밀리에 납치돼 박해로 식물인간이 됐으며, 2023년 3월 23일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헤이룽장 하얼빈시 이란(依蘭)현 파룬궁수련자 페이수친(費淑芹)은 불법적으로 13년 형을 선고받고 헤이룽장 여자감옥에서 박해받아 77세 나이로 사망했다. 쓰촨성 판즈화(攀枝花)시 미이(米易)현 수련자 주자오제(朱召傑)는 10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내며 잔혹한 고문과 박해를 당했다. 사회보장국은 그의 연금 지급을 중단했다. 2023년 2월 21일, 주자오제는 억울함을 품고 69세 나이로 사망했다.
2023년 3월 확인된 파룬궁 박해 사망자
지 역 | 박해 사망자 수 |
헤이룽장(黑龍江)성 | 4명 |
쓰촨(四川)성 | 4명 |
베이징시 | 3명 |
지린(吉林)성 | 3명 |
랴오닝(遼寧)성 | 3명 |
후난(湖南)성 | 2명 |
산둥(山東)성 | 2명 |
안후이(安徽)성 | 1명 |
간쑤(甘肅)성 | 1명 |
허베이(河北)성 | 1명 |
장쑤(江蘇)성 | 1명 |
총 | 25명 |
정보수집 기간: 2023년 3월 1일~3월 31일
3월 박해 사망자 일부 사례:
사례1: 박해로 식물인간이 된 쓰촨 몐양시 랴오광후이, 억울함 품고 세상 떠나
쓰촨 몐양시 푸청구 파룬궁수련자 랴오광후이는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1월 20일 청두 룽취안이(龍泉驛) 여자감옥에 비밀리에 납치돼 박해로 식물인간이 됐으며 2022년 7월 20일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2023년 3월 23일 랴오광후이는 70세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랴오광후이가 출소해 집에 돌아온 후 가족은 그제야 랴오광후이가 박해당한 진실한 상황을 알 수 있었다. 랴오광후이는 머리를 수술한 후 수술한 오른쪽 두개골을 붙이지 않아 사발만한 크기로 움푹 들어간 상태였다. 그리고 몸에는 가래 흡입관, 유동식관, 요도관 등이 꽂혀 있었다. 또 그녀는 온몸이 경직돼 있었다. 가족들은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몰라서 몇 시간 후 현지 병원에 보냈다. 불과 며칠 후인 7월 27일, 아침 8시가 넘어 랴오광후이는 갑자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고 입술과 상반신이 자주색으로 변해 응급 상태에 빠졌다.
병원에서는 매일 의료비를 내라고 재촉했고,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병원 간병인을 구할 수도 없었다. 랴오광후이는 잠시 입원한 뒤 집에 돌아왔고 2023년 3월 23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사악한 중공 감옥에서 랴오광후이는 박해를 받아 식물인간이 됐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 집단은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후 랴오광후이는 여러 번 납치됐고 불법적으로 가택수색 및 1년 6개월 강제노동을 당했다. 그녀의 남편 리솽취안(李雙全)은 불법적으로 5년 형을 선고받았다.
랴오광후이는 2019년 7월 20일 정오에 몐양시 푸청구 공안분국, 푸청구 화원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1년 넘게 수감됐다. 2020년 9월 25일 푸청구 법원은 랴오광후이에 대해 불법적으로 징역 3년 형에 벌금 3천 위안을 선고했다.
사례 2: 하얼빈 이란현 파룬궁 수련자 페이수친, 헤이룽장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
헤이룽장 하얼빈시 이란현 파룬궁 수련자 페이수친은 2013년 납치된 뒤 모함당해 불법적으로 13년형을 선고받았다. 2023년 2월 16일 오후 2시쯤, 77세의 페이수친은 헤이룽장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했다.
2013년 설 명절 기간 당시 헤이룽장 성장 왕셴쿠이(王憲魁)는 하퉁(哈同) 고속도로 다리 위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저우융캉을 처벌하라’ 등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헤이룽장 성 공안청, 성 정법위 부서기 쑨융보(孫永波)에게 조사할 것을 명령했다. 2013년 3월 29일 이란현, 팡정(方正)현, 퉁허(通河)현 세 개 현의 수련자 61명이 납치됐다.
사례 3: 칭다오시 77세 쑤구이화, 무고하게 9년 형 선고받고 억울하게 세상 떠나
산둥성 칭다오시 수련자 쑤구이화(宿桂花, 77)는 불법 가택수색, 납치, 모함을 당했고 2019년 3월 19일 시베이(市北)구 법원으로부터 무고하게 9년 형과 벌금 3만 위안을 선고받고 연금 지급이 정지됐다. 그녀는 건강 상태 등의 이유로 주거 감시 결정서를 받았다. 2023년 2월 7일 아침, 쑤구이화는 자택에서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사례 4: 충칭 장진구 수련자 라이위안창, 박해로 사망
충칭시 장진(江津)구 수련자 라이위안창(賴元昌)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기간 불법적으로 강제노동 2년을 당했고, 두 차례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받았다. 2020년 그는 강요에 의해 집을 떠나 떠돌아다녔다. 2022년 9월 7일 딸 집에서 더간(德感)진 파출소 경찰에 납치됐고 2023년 1월 1일 74세 나이로 박해로 사망했다. 가족이 통지를 받고 현장에 달려가 설명을 요구하자 더간진 파출소는 배상금으로 9만 위안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사례 5: 10년 옥고 치른 쓰촨성 미이현 주자오제, 억울하게 세상 떠나
쓰촨성 판즈화(攀枝花)시 미이(米易)현 수련자 주자오제(朱召傑)는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심각한 박해를 받았다. 그는 1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고 9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10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냈다. 이후 사회보장국은 그의 연금 지급을 중단했다. 심신에 큰 고통을 겪은 주자오제는 2023년 2월 21일 억울함을 품고 69세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일찍이 쓰촨성 몐양(綿陽)시 신화(新華) 감옥에서 1년간 괴롭힘과 노역을 당했다. 강제로 세뇌당하고 군인 자세를 서고 달리고 때로는 뛰기도 했다. 그는 뛰기만 하면 수십 바퀴를 돌기도 하고 눈이 쌓인 곳에서 오랫동안 추위에 떨기도 했으며 간혹 옷과 바지가 다 벗겨졌다.
2002년 11월 2일 아침 주자오제는 시창(西昌)시 청취(城區) 월세방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날 저녁 형사경찰 대장 타오강(陶剛), 이신민(易新民)은 주자오제를 심하게 구타하고 그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벽에 박았다. 또 주먹으로 심하게 구타하고 수갑으로 때려 한쪽 벽에 피가 잔뜩 튀기도 했다. 다음 날 아침 그들은 기차로 주자오제를 미이현 공안국 구치소에 이송했다.

사례 6: 불법적으로 11년 감금된 베이징시 장주하이 일가족 3명, 중공의 박해로 사망
베이징 핑구(平谷)현 류뎬(劉店)진 싱궁(行宮)촌 수련자 장주하이(張久海)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선인(真·善·忍)을 믿는다는 이유로 중공의 박해를 받았다. 4년간의 불법적인 강제노동, 다년간의 유랑, 억울한 4년 옥살이를 겪으며 심신이 크게 상한 그는 2023년 초 56세 나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주하이는 양친과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일가족은 현지인들이 공인하는 성실하고 선량한 사람들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신념을 견지하다 불법적으로 강제노동을 당했다. 2014년 11월 어머니는 박해를 받아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버지 장쭤제(張作傑)는 2017년 5월 장주하이가 납치된 후 갈비뼈가 부러져 혼자 생활할 수 없어서 2017년 11월 처량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주하이는 감옥에서 ‘비행기 고문’, 수면 박탈, 전기 충격, 결박, 집단 구타 및 고문과 박해를 받았고 알 수 없는 약물을 주입당했다.

사례 7: 심한 구타에 시달린 허베이성 선쩌현 장싱좐, 박해로 사망
허베이성 선쩌(深澤)현 톄간(鐵桿)향 수련자 장싱좐(張杏轉)은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불법적으로 강제노동 1년을 당하고, 폭행, 수면 박탈, 벌서기 등으로 시달림을 당했다. 현지 경찰은 수년 간 여러 번 그녀에게 소란을 피우며 다시 납치하려 했다. 그녀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은 이유로 2023년 2월 25일 65세에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장싱좐은 허베이성 선쩌현 톄간향 시허탄(西河灘) 마을 사람이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건강이 좋아졌다. 시골 의사로 여러 해 동안 마을 사람들을 진찰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근검절약하며 살림을 꾸려왔다.
사례 8: 안후이 황즈쑹의 불법적 판결 앞두고 아내 천링샤가 박해 속 사망
안후이성 안칭(安慶)시 수련자 황즈쑹(黃志松), 천링샤(陳玲霞) 부부는 파룬따파의 진선인에 대한 믿음을 견지한 이유로 중공의 박해를 받았다. 현재 황즈쑹은 불법 판결을 앞두고 있다. 아내 천링샤는 남편을 구출하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다 심신이 손상돼 결국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2023년 2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2022년 6월 17일 황즈쑹과 수련자 장샤건(江峽根)은 집에서 안칭시 국보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수감됐다. 2023년 2월 24일 안칭시 타이후(太湖)현 법원은 그들을 불법적으로 재판했고 수련자 두 명과 변호인 세 명이 모두 무죄 변호를 했다. 이 사건의 변호인에 따르면 타이후 법원은 4월 6일 선고할 예정이다.
황즈쑹이 박해를 받자 아내 천링샤는 심한 충격을 받았다. 천링샤는 당시 남편과 함께 납치됐고 불법적인 행정구류를 받았지만 코로나 사태로 미집행됐다. 남편을 구출하기 위해 천링샤는 공안기관, 검찰청, 법원 등 여러 부서를 다니며 파룬궁의 진상을 말하고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편 여러 변호사를 고용해 남편의 합법적 권리를 보호했다.
천링샤는 밤낮으로 뛰어다녔다. 그녀는 엄청난 압력을 짊어지고 여러 번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몸과 마음이 과도하게 지친 그녀는 마침내 무거운 짐을 견디지 못하고 재판 이틀 뒤인 2월 26일 갑자기 5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천링샤의 두 딸은 외국에 있으며 파룬궁을 수련해 여러 해 동안 귀국하지 못했고 모녀는 영원히 이별하게 됐다.
사례 9: 서우광시 파룬궁수련자 류추화, 박해로 사망
산둥성 웨팡(濰坊)시 서우광(壽光)시 성청(聖城)가 신좡쯔(辛莊子)촌 수련자 류추화(劉秋華, 여, 70)가 2023년 2월 15일 사망했다. 가족은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3년 전,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에 서명하지 않자 젠차오(建橋) 파출소는 촌 위원회와 가족에게 지시해 그녀를 집에서 내쫓게 했다. 류추화는 두 며느리에게 쫓겨나 밖에서 거의 3년을 지냈다. 설날 전, 류추화는 외지에서 아들에게 전화했지만 아들은 악의적으로 신고했다. 두 아들은 대대 촌 위원회와 파출소와 협력해, 어머니를 집에 돌아오라고 하고는 수련 포기 각서에 강제로 서명하게 했다. 며느리는 문을 지키고 아무도 그녀를 만나지 못하게 했다. 그들은 중공에 세뇌돼 도덕성과 효성이 조금도 없었다. 그들은 파룬궁을 배워 진실하고 선하고 잘 참으면, 자녀가 진학하고 군대 가는 것에 영향 준다며 대중을 선동했다. 예전에 류추화는 밖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하고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가족은 뇌출혈이라며 집에 돌아온 지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마을 사람에 따르면 사망 후 몸에 멍이 들었다고 하나, 구체적인 상황은 가족만 알고 있다.
사례 10: 하얼빈시 경찰 진청산, 신념 견지하다 박해로 집과 가족 잃어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수련자 자오샤오화(焦曉華, 여)는 2022년 3월 5일 후란(呼蘭) 분국 위안예(原野) 파출소로 납치돼 7월 12일 다오와이(道外)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2년 형을 선고받았다. 딸은 어머니를 구하려 했지만 국보대대 경찰이 죄명을 꾸며 자오샤오화가 추가로 2년 형을 더 선고받게 했다. 딸은 결국 비통함과 분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자오샤오화의 남편인 진청산(金成山)도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고 두 차례 감옥에 갇혀 고문을 당해 65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한때 행복했던 가정이 중공의 박해로 무너졌다.
하얼빈시 후란구 공안분국 경찰 간부인 진청산은 1996년 교통사고로 인한 흉추 분쇄성 골절로 사지 마비, 1급 장애를 얻어 하얼빈시 제5병원, 하얼빈 211병원, 베이징 301병원, 셰허(協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대 과학 및 의학이 치료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따파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진청산은 몸이 크게 좋아졌고 이를 본 아내 자오샤오화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로 모두가 피해자가 됐다. 중공의 죄악이 하늘을 찔러 하늘은 그것을 소멸하려 한다. 공안, 검찰, 법원, 사법 요원들은 중공에 환상을 품지 말고 그것의 사악함을 분명히 인식해야만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따지웬(大紀元) 탈당 사이트에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성명해 ‘당을 따라간다’는 마귀의 주문을 해제해야 그것의 도둑배에서 내려와 순장품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죄악을 저지른 자들에 대한 응보가 실현되고 있다. 이 최후의 순간에 아직도 박해에 가담하는 사람은 즉시 악행을 멈추고 파룬따파 사부님께 진심으로 참회하고 불법적으로 수감된 수련자를 구출하는 것을 적극 도와야 자신이 속죄한 증거가 되어 하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
부록: 2023년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수련자 수 통계(19KB .xlsx)
원문발표: 2023년 4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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