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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말에 속았네요”

[밍후이왕]

“공산당 말에 속았네요”

(중국 원고)​ 몇 년 전 도로 옆 공원에서 한 노인을 만나 그에게 파룬궁 이야기를 하자 노인이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안 믿어요.” 내가 물었다. “어르신은 파룬궁 책을 읽어보셨나요?” 그가 말했다. “안 봤어요.” 내가 다시 물었다. “그럼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을 아세요?” 노인이 대답했다. “몰라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어르신은 파룬궁 책을 안 읽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도 모르는데 파룬궁을 안 믿는다고 하시네요. 어르신이 만약 파룬궁이 어떤 말을 하는지 알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진짜 믿지 않는 거죠.”

내 말에 이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노인도 웃으며 말했다. “내가 공산당 말에 속았네요.”

이웃에게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알려야

(중국 원고) 그날 우연히 씬탕런(新唐人) 홈페이지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다가 씬탕런에서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매일 방송할 뿐만 아니라 하루에 여러 번, 최대 5회까지 방송한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비록 주변 이웃들이 모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모두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지만 경찰과 주민센터 사람들이 항상 와서 괴롭혔으므로 나는 평소 이웃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거의 왕래하지 않았다.

씬탕런의 집중 방송은 나에게 시간의 긴박함을 느끼게 했다. 그래서 나는 씬탕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방송 영상을 들고 이웃집에 갔는데 이웃은 아주 기뻐했다. 이전에 나는 늘 이웃이 바로 가족이라는 말을 했다. 현실도 정말 그렇다. 우리가 어떤 소식을 접할 때, 가장 먼저 서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신변의 사람이고, 그다음은 이웃이다.​

임종 앞둔 98세 어머니의 기쁨, “나는 법을 얻었다!”

(중국 원고) 나는 ‘7·20’ 이전에 법을 얻었다. 당시 나는 위장이 몹시 나빠 소화가 잘 안 됐고 배가 크게 부풀어 올랐는데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해 날마다 큰 고통을 받았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런 중병은 모두 사라졌고 뭘 먹어도 맛있었다.

어머니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렇게 빨리 회복된 것을 보고 대법을 믿었지만 문맹이라 법을 얻지 못하셨다. 나는 어머니께 평소에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라고 했고 어머니는 외우셨다.

어머니는 늘 같은 마을의 한 노부인과 수다를 떨었는데 그 할머니는 어머니보다 10살 정도 어렸다. 어느 날 그 노부인은 넘어져 골반이 부러졌고 병원에 가서 주사와 약을 맞았지만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다가 석 달 만에 세상을 떠났다.

몇 달 후 어머니도 실수로 넘어졌는데 당시 93세였고 골반도 부러졌다. 어머니는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셨는데 그 결과 큰 고통 없이 견딜 수 있다고 하셨다. 1년도 안 되어 어머니는 스스로 침대에서 내려와 화장실에 가실 수 있게 됐다. 의사는 영상을 보더니 “부러진 골반이 벌써 거의 다 나았습니다”라고 말했다.

5년 후 음력 12월, 98세가 되신 어머니는 정신이 또렷하지 않은 듯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셨다. 우리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갔다. 내가 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시라고 하자 어머니는 알아듣고 외우셨다. 며칠 후 어머니는 정신을 차렸고 기뻐하며 자식들에게 말씀하셨다. “파룬따파하오! 난 법을 얻었어! 난 법을 얻었어!” 얼마 후 어머니는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어머니에게 다시 돌아와 자식들에게 말하도록 하셨음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고 법도 얻으셨다. 나는 다른 수련생들에게 파룬따파의 위대함과 비범함을 증명하기 위해 정리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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