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위춘창 씨는 파룬궁에 대한 신념을 이유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산둥성 라이양시 거주자인 이 남성은 복역을 마친 2020년 9월 20일까지 감옥에서 겪은 고문으로 인해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그가 집에 돌아온 후에도 계속되는 경찰의 괴롭힘으로 그는 공포와 압박 속에서 살았다.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그는 감옥에서 나온 2년 후인 2022년 11월 1일 66세로 사망했다.
위 씨는 1999년 전통 심성수련인 파룬궁을 시작했다. 같은 해 1999년 중국공산당 정권은 파룬궁의 단체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전국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라고 명령했다. 2006년 7월 4일에 ‘6.10’ 사무실의 한 무리가 그의 집으로 쳐들어와 그의 부인과 우연히 방문한 자오루이샹 여사와 다른 수련생들을 납치했다. 두 명의 여성은 경찰서에서 잔인하게 폭행당했다. 위 씨의 부인은 이후 강제 노동 1년 반, 자오루이샹 여사는 징역 12년형을 불법 선고받았다.
그는 경찰의 표적을 피해서 집을 떠나 숨어서 살았다. 2007년 9월 21일에 땅콩 수확을 위해 그가 집에 돌아왔을 때 6명의 경찰이 그의 집에 와서 집을 뒤지고 그를 라이양시 구치소로 끌고 갔다.
2008년, 위 씨는 비밀리에 13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산둥성 감옥 11감구에서 야만적인 고문을 당했다. 그는 한 번의 심장마비가 왔고, 당뇨와 고혈압이 발생했다.
경찰은 2020년 9월 20일 그가 석방된 후에도 계속해서 괴롭혔다. 2022년 11월 1일 그는 결국 사망했다.
관련 보고서:
‘지난 감옥의 수련생에 대한 고문이 몇 명에게 스스로 돌볼 수 없는 장애를 남기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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