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사람들이 거리에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다
[중국원고] 12월 17일 오후, 나는 전동차를 수리하러 갔다가 수리하는 사장에게 진상을 알렸다. ‘6․4’ 중공 대학생 대학살을 말할 때 사장은 “그렇게나 많은 사람이 죽었어요.”라고 말했고 1999년부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시작해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적출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진상을 알고 있고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도 했다고 했다. 그는 이전에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들었기에 전염병 통제에 대해 말하자 잘 알고 있었다.
전동차를 수리하고 야채를 사러 갔는데 길옆에 한 자동차에서 토마토를 팔고 있었다. 주인이 팔고 삼륜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한 명 있고 그 옆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중 한 사람이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자 다른 사람도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다. 마침 그곳을 지나면서 나도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다. 그러자 토마토를 파는 사람도 이어서 “파룬따파하오!”라고 높이 외쳤다.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외치는 사람은 좋다.”라고 말했다.
그때 큰길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많은 사람이 그 광경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도 뒤를 돌아보기도 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파룬따파를 찾고 있는데 이것도 우리 지역의 대법제자들이 꾸준하게 진상을 알려 중생들이 진상을 알게 된 것이다.
아주머니 “전염병은 바로 중공이 내린 독이에요”
[중국원고] 전염병에 직면해 사람을 구하는 것은 불을 끄는 것과 같다. 점심에 발정념을 마치고 집 문을 막 나서다가 식품을 사러 나온 아주머니를 만났다. 나는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내 앞에 데려다준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큰길에 우리 둘만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래 헤어졌던 친구를 만난 듯이 한담하기 시작했다. 아주머니는 중공에 대해 욕을 퍼부었다. “3년 동안 서민들을 원숭이 놀리듯 우롱하고 속여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더니 지금 돈이 없어 시달리고 있으니 서민들이 죽든 살든 상관하지 않아요. 역병은 바로 중국공산당에게 내린 독이에요.”
나는 “공산당은 서민들을 해치는 유령이에요, 우리 휴대전화는 모두 실명제여서 다 감시당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듣고 나서 바로 분노하면서 공산당을 욕했다. 중국 서민들은 인권이 없고 휴대전화도 감시당하고 도처에 감시장비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알렸다. 장 두꺼비가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그가 죽어 중국공산당의 졸개들을 데려가려고 하는데 역병은 바로 중국공산당의 졸개들을 거두러 온 것이니 오직 삼퇴만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때 우리는 사거리에 다다랐고 길을 건너는 사람이 있었으며 우리도 헤어져야 했다. 이모님은 못 배워 45세에 퇴직했다고 했다. 나는 큰 소리로 그녀에게 “제 친구가 알려줬는데 ‘9자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전염병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했어요.”라고 외치듯이 알려주었다. 내가 큰길에서 외쳤기에 사거리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들었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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