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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견지해 거듭 박해당한 웨서궈, 여전히 감금돼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허베이 보도) 웨서궈는 믿음을 견지한 이유로 거듭 중공(중국공산당)에 의해 감금 박해를 당했다.

2017년에 억울하게 1년 형을 선고받았고, 2021년에는 억울하게 3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현재 그는 여전히 지둥(冀東)감옥에서 불법 감금돼 있다.

웨서궈는 허베이 한단(邯鄲)시 융녠구 웨샤오자이(岳小寨)촌 사람으로, 성실하고 충직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 주었다.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좋은 사람으로 되는 도리를 깨닫고, 평소에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사람을 대하고 처신했다. 이웃들은 모두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불렀다.

납치 및 불법 감금당하다

웨서궈는 파룬따파가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초상적이고 신기한 효과가 있음을 깨닫고, 이 고덕 대법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사람들이 대법으로부터 이로움을 얻을 수 있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는 좋은 사람이 됨을 견지한 이유로, 여섯 번이나 중공 악인에게 납치, 가택 수색, 감금, 구류, 체포, 판결 등 무고한 박해를 당했다.

1999년 7월,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2001년 4월 21일, 웨서궈는 융녠(永年)구 공안 경찰에 의해 납치되었고 불법적으로 행정구류처분 및 감금을 당했다.

2003년 7월 4일, 웨서궈는 공개적으로 대법 진상을 알렸다가 악인에게 신고당해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페이샹(肥鄉)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박해당했다. 그 후 또 융녠 구치소에 이송돼 박해당했다가, 나중에 또 불법적으로 구류처분을 받았다.

2008년, 웨서궈는 융녠 공안에 의해 불법적으로 행정구류처분을 받았고 융녠현 구치소에 감금됐다.

두 차례 불법형 선고, 여전히 감금되어 있다

2017년 4월, 웨서궈는 융녠현 장시바오(張西堡)진 위자자이(余家寨)촌에서 진상을 알렸다가 장시바오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 이것은 그가 다섯 번이나 불법 감금을 당한 것이다.

2017년 12월경, 웨서궈는 누명을 쓰고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았다. 웨서궈를 탕산 지둥감옥에 보내려 했지만, 여태껏 보내지 않았다. 그는 1년이 지나서 2018년 5월 초에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지 2년 만에 웨서궈는 다시 납치되어 모함당했다. 2020년 6월 14일 저녁, 웨서궈는 융녠구 신좡바오(辛莊堡) 인근에서 촌민에게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진상 자료를 배포해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그의 가족은 부모님이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사는 70세에 가까운 사람들이기에 매우 가슴이 아팠다.

2020년 6월 15일, 한단시 융녠구 공안국 국보대대 및 현지 파출소에서는 서로 결탁해 6~7명 경찰이 어떠한 증명서를 꺼내 보이지 않고 이름을 통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웨서궈의 집에 대해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진행해 시디 몇 장을 강탈했다.

2020년 6월 17일, 융녠구 광푸(廣府)진 파출소 경찰은 가족에게 웨서궈가 불법적으로 형사 구류처분을 받은 구류장을 보냈다.

웨서궈는 공안국에 의해 불법적으로 입건되어 융녠구에서 한단시 충타이(叢台)구 검찰원에 넘겼다. 2020년 11월 30일, 그는 충타이구 검찰원에 의해 충타이구 법원에 기소를 당했다.

2021년 3월 12일 오전, 허베이성 한단시 충타이구 법원의 주심 판사 예쥔화(葉軍華) 등은 한단시 융녠구 법원으로 가서 웨서궈에 대해 불법적인 재판 심리를 진행했다.

2021년 5월 2일에 알게 되었는데, 웨서궈는 억울하게 3년 3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2021년 6월 18일에 탕산 지둥(冀東)감옥에 이송됐다. 여태껏 그는 여전히 탕산 지둥감옥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박해당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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