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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더저우 러링시 파룬궁 수련자 9명, 무고하게 징역형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산둥 보도) 2022년 12월 15일, 산둥(山東)성 더저우(德州)시 러링(樂陵) 파룬따파(파룬궁) 수련자 9명이 러링 법원의 불법적인 재판에서 억울하게 각각 징역 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진행 판사는, 재판장 황솨이(黃帥), 배심원 쑹인창(宋銀強)과 왕진(王錦), 서기 한펑페이(韓朋飛)이고, 각각의 형량은 아래와 같다.

(1) 저우쥔메이(周俊梅.여.58) 징역 3년 10개월 벌금 1만 위안

(2) 장샤(張霞.여.34 지역 3년 2개월 벌금 1만 위안

(3) 두롄훙(都連紅.여.54) 징역 2년 벌금 5천 위안

(4) 우쉐린(吳學林.남.74) 징역 1년 10개월 벌금 5천 위안

(5) 장구이윈(張桂雲.여.56) 징역 1년 3개월 벌금 5천 위안

(6) 덩신화(鄧新花.여.48) 징역 1년 3개월 벌금 5천 위안

(7) 장바오순(張寶順.여.73) 징역 10개월 벌금 5천 위안

(8) 쑤사오펑(蘇紹峰.남.45) 징역 8개월 벌금 5천 위안

(9) 덩훙타오(鄧洪桃.남.74) 징역 6개월 벌금 4천 위안

2022년 7월 21일 오전, 러링시 공안국 국보대대는 각 지역 파출소 경찰을 동원해 장샤, 즈팡(紙房)촌 등 지역에서 파룬궁(法輪功) 수련자 10명을 불법적으로 납치한 후, 다른 지역인 허베이(河北)성 옌산(鹽山)에서 추가로 수련자 2명을 납치했다. 납치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들은 모두 불법적인 가택 수색으로 대법 책 등 다량의 금품을 강탈당했다.

허베이성 옌산현 파룬궁 수련자 장구이윈이 집에서 납치당하고 가택 수색을 당할 때, 이를 저지하던 남편도 수갑에 채워졌는데, 시어머니와 오빠 부부의 강력한 항의로 1시간 만에 풀려났다. 경찰은 대법 서적, CD 10여 매 등 금품을 강탈했고, 두롄훙의 집에서도 대법 서적, 프린터 등 금품을 강탈했다.

납치된 파룬궁 수련자들은 러링시 국보대대로 끌려가 감금된 뒤 일단 구류처분으로 더저우 구치소에 감금된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파룬궁 수련자를 납치한 자와 관련 기관정보는 원문 참조 바람)

 

원문발표: 2022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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