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네이멍구 보도) 올해 56세인 네이멍구 츠펑(赤峰)시 파룬궁수련자 왕슈팡(王秀芳)은 대법 진상을 알렸다가 악의적인 신고로 모함당해 불법적으로 4년 형을 선고받았는데, 지금 항소 중이다.
진리를 견지해 좋은 사람이 되고 진실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왕슈팡은 중공 당국에 의해 납치돼 두 차례 불법형(누계 7년형 넘게 선고 받음)을 선고받고, 세 차례 합쳐 6년 동안 노동 교양 박해에 또 5개월 형을 연장당했다. 모두 합해서 13년 넘게 감옥에 갇혔다. 이 몇 해 동안 그녀는 중공에 의해 완전히 인성을 잃은 박해를 당했는데, 강제로 꿇어 앉히기, 쭈그려 앉기, 치켜들기, 족쇄 채우기, 옷을 다 벗기고 추위에 떨게 하기, 머리를 변기통에 집어넣으라고 강요하는 등의 고문을 당했다. 그리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것을 밥 먹듯 했다. 그녀는 정신과 육체적으로 극심한 손상과 상해를 입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왕슈팡은 츠펑시 핑좡(平莊) 우자(五家)진 사람으로, 원래는 교사이며 이전에 몸이 좋지 않았다.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인생의 진정한 의의를 진정으로 깨닫고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무슨 일을 해도 다른 사람을 고려해 주었으며 몸이 건강해졌다. 그녀는 병이 없이 신체가 가벼운 기쁨과 행복을 진정하게 체험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장쩌민 집단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할 때, 왕슈팡은 출산하고 산후 몸조리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사당 TV에 나오는 것이 모두 사부님과 대법을 모함하는 거짓말임을 보고 마음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웠다. 아이가 막 만 한 달이 되자 그녀는 아이를 안고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고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 베이징에 도착한 후 납치되고 불법적으로 압송돼 돌아왔다. 집에 도착한 후, 그녀는 ‘이렇게 좋은 대법이 박해받아서는 안 된다. 나는 대법을 위해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고, 또 사부님과 대법이 결백함을 돌려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또 막내딸을 안고 큰 딸을 데리고 다시 한번 청원하러 베이징에 가다가 도중에서 가로막혀 돌아왔다.
왕슈팡은 참된 말을 했다는 이유로 예전에 13년이 넘는 옥살이 박해를 당했다. 그녀 남편은 그녀가 납치 및 감금, 가택 수색 강탈을 당한 이후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감당하지 못해 어린 두 딸을 버리고 집을 떠났다. 두 딸은 두려움과 고통, 엄마를 그리워하는 슬픔 속에서 자랐다. 큰딸은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12~13세에 스스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2022년 7월 13일, 왕슈팡은 위안바오산 발전소에서 일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가 거짓말 독해를 입은 사람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납치됐다. 그녀는 지금 네이멍구 츠펑 핑좡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다. 11월 초, 왕슈팡의 딸은 구치소로 가서 왕슈팡에게 돈을 넣고, 어머니 상황을 경찰에게 물었는데 그녀는 어머니가 또 불법적으로 4년 형을 선고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공안, 검찰원, 법원 측은 왕슈팡의 집안의 누구에게도 불법 재판을 연다는 통지를 내리지 않았다.
왕슈팡이 당한 박해에 관해 밍후이왕 문장 ‘박해당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네이멍구 츠펑시 왕슈팡, 또 납치돼’, ‘네이멍구 여 교사 왕슈팡이 거듭 옥살이 박해당해’, ‘네이멍구 여자 감옥서 전기고문, 끌어당기기, 끈으로 묶기 고문으로 왕슈팡을 학대’ 등 문장을 참조하시기를 바란다.
그녀는 불공정한 대우와 박해 중에서 사악한 불법 감옥에서든 밖에서든 사람 구하는 사명을 시종 잊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거짓말에 속아 우주 대법을 적대시하여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망치지 말기를 바랐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탈당하고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염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으며, 가정과 사회에 대해 모두 이로움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한 후 정확한 선택을 하여 인류 역사의 큰 재난을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랐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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