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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지키다 박해받아 입원한 랴오닝 여성, 가족면회도 불허

글/ 중국 랴오닝성 밍후이 특파원

[밍후이왕] 선양 여자교도소에 수감된 파룬궁(法輪功) 수련자 류강리는 수감 중에도 믿음을 견지하다가 박해당해 극심한 고혈압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교도소 측은 걱정되어 찾아온 가족의 면회도 불허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파룬궁으로도 불리는데 1999년부터 중공(중국공산당)에 탄압받고 있는 수련법이다.

류강리 여사

​랴오닝성 선양시 출신 류강리는 2020년 2월 2일 파룬궁 전단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구속되어 2021년 8월 10일 불법적인 재판에서 징역 4년 6개월 형을 선고 받고, 랴오닝성 제2 여자교도소에 감금된 후 2022년 8월 16일 현재까지 가족 면회와 전화통화를 금지당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교도관이 류 씨 남편에게 전화로 “그녀의 수축기 혈압이 거의 200mmHg에 달해 병원에 이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화를 받은 남편은 감옥으로 달려가 아내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면회를 신청했지만 교도소 측은 불허했다. 당일 밤 한 교도관이 전화로 “아내의 혈압이 내려갔고, 일부 노동에도 참여할 수 있을 정도”라 말했다.

11월 3일 남편이 교도소에 전화로 확인한 결과 여전히 입원 중이라고 할 뿐 더 이상의 자세한 상태를 말해주지 않았다. 그날 밤, 한 교도관이 남편에게 전화로 “아내의 혈압이 한 단계 더 내려갔으므로 노동에 동원될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남편이 “낮에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어떻게 밤이 되자 일할 수 있는 상태로 되었느냐?”며 자세한 정황을 말해달라고 했지만 말해주지 않았다. 남편은, 아내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았다면 병원에 입원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교도관이 아내의 상태를 감추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 같다며 걱정하고 있다.

랴오닝성 제2 여자감옥:
주소: 랴오닝성 선양시 위홍구 육신로 8호, 우편번호 110145
이감구(二監區): 024-024-31629699
삼감구(三監區): 024-31629727, 024-31629353
사감구(四監區): 024-31629376 (대륙 시간으로 오후 7, 8시에 전화 받음)
옥정과(獄政科): 024-31629646
옥무과(獄務科): 024-31629651, 024-31629306
접견실(接見室): 024-31629308
고발 (舉報): 024-31629710

 

​원문발표: 2022년 11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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