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광둥 보도) 광저우(廣州)시 하이주(海珠)구 파룬궁수련자 후지슈(胡吉秀)는 2020년 2월 1일에 하이주구 공안 분국 경찰에게 납치되어 하이주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최근에 그녀가 이미 하이주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벌금 만 위안을 갈취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후지슈는 1968년생으로 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린(吉林)성 더후이(德惠)시 사람이다. 그녀는 200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10여 년 동안 거듭 중공(중국공산당)에 의해 박해를 당했다.
2009년, 후지슈는 하이주구 창강(昌崗)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됐고 같은 해 12월 8일, 그녀는 하이주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판결 3년에 집행 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2013년 9월 4일에 그녀는 웨슈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2016년 11월에야 광둥성 여자 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중공에 의해 여러 차례 박해당한 후지슈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 알림을 견지했다.
2020년 1월 28일과 29일, 후지슈는 하이주구 궁예(工業)대로의 인근지역과 웨슈구에서 진상 스티커를 붙였는데 감시카메라에 찍혔다. 2020년 2월 1일, 그녀는 하이주구 공안 분국 경찰에게 납치됐다.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당했으며. 3월 9일, 하이주구 검찰원에 의해 불법적인 체포 당했다.
2020년 4월 24일, 그녀는 중공의 모함으로 하이주구 검찰원에 넘겨졌고, 7~8개월 후에 다시 하이주구 법원으로 넘겼다.
2021년 7월, 후지슈는 하이주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벌금 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그녀는 판결의 선고는 불법적이라며 광저우시 중급법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2021년 10월 28일, 광저우시 중급법원에서는 불법적인 억울한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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