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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핑두시 우수 교사 수련자, 무고한 7년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둥성 보도) 산둥성 핑두(平度)시 우수 교사이자 파룬궁수련자인 마친(馬芹)이 무고하게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7월 25일에 불법적인 판결문을 받았다. 마친은 즉시 파룬궁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려 함은 무죄이고 억울한 재판을 받았다며 즉시 항소했다.

마친은 올해 53세이며, 전 핑두시 개발구 실험학교의 우수 교사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23년 동안의 지속적인 박해 중에서 그녀는 여러 차례 납치와 괴롭힘 및 감금을 당했다.

2021년 3월 28일 저녁 7시가 넘어서 마친은 자기 집 주택 단지에서 경찰에게 납치됐고 지모(卽墨)시 푸둥(普東)에 위치한 칭다오(靑島) 제2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22년 5월 13일, 칭다오시 황다오(黃島)구 법원은 칭다오 제2구치소에서 마친에 대해 불법 재판을 진행했다. 판사 어우샤오빈(歐曉彬)은 마친에게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면 가볍게 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유혹했다. 하지만 마친은 법정에서 파룬궁 수련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도록 가르칩니다. 파룬궁 수련은 법을 어기지 않았고 저는 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날 톈진의 탕(唐) 변호사가 마친을 위해 이치에 맞는 무죄 변호를 진행해 마친을 무조건 석방하도록 요구했다. 하지만 판사 어우샤오빈은 이를 무시하고 마친에 대해 무고한 7년 형을 선고했고 2022년 7월 20일, 마친의 변호사에게 이를 통지했다.

마친이 박해당한 더욱 많은 상세한 상황은 밍후이왕 문장 ‘수련 포기하면 가벼운 판결 내리겠다는 유혹 거부한 여교사’, ‘산둥 핑두시 마친, 박해로 기억력 심각하게 저하’, ‘한 우수 여교사가 납치된 후’, ‘유일하게 선물 받지 않는 교사가 핍박으로 유랑생활’, ‘우수 교사 마친, 산둥성 핑두시 경찰의 계획적인 박해당해’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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