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늦었지만 파룬따파와 대법제자에게 감사드립니다”
글/ 리창
제 이름은 리창(李強)이며 올해 59세입니다. 랴오닝 선양(沈陽) 사람이고 상하이에서 일합니다. 2022년 3월 하순, 저는 허베이(河北)성 한단(邯鄲)에 있는 딸을 보러 갔다가 딸이 출국하는 바람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당시 상하이를 봉쇄해 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는데, 4월 6일에는 허베이성 한단도 봉쇄됐습니다. 4월 말 한단은 봉쇄가 풀렸지만 상하이는 여전히 역병이 심각해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저는 한단에서 여관에 머무는 동안 돈을 다 썼기 때문에 친구에게 전화로 선양 고향 집으로 돌아갈 돈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월급을 타야 돈을 보낼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쓰레기더미에서 낡은 카펫을 주어 한 광장의 복도 모퉁이에서 자고 먹을 걸 주워 먹는 노숙자 생활을 했습니다.
6월 6일 한 파룬따파(파룬궁, 대법) 수련생이 저를 보고 파룬궁 진상 ‘톈안먼 분신자살’은 조작한 위화(偽火)라고 말했습니다. 또 저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염하고 삼퇴[중국공산당(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고 있었기에 악당 조직인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그 파룬궁 수련생은 제 상황을 알고선 저에게 410위안을 주었습니다. 6월 7일 저는 핵산 검사를 마치고 선양으로 순조롭게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사실을 써서 파룬따파와 대법제자가 어려움에 부닥친 저를 도와준 것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파룬궁, 이 돈은 가짜가 없어요”
글/ 산둥 대법제자 위전(宇真)
오늘 나는 시장에 생선을 사러 가서 상점 주인에게 손바닥만 한 물고기를 마음대로 담으라고 했다. 저울에 달아보니 20위안(약 3900원)이었다.
돈을 주고 가려는데 상점 주인이 돈을 들고 햇빛에 비춰 자세히 살펴보는 것을 목격했다. 내가 어찌 된 일인지 알기도 전에 그녀는 “파룬궁, 이 돈은 가짜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제야 나는 상점 주인이 햇빛에 돈을 비춰 위조지폐를 분별하려 했다는 것을 알았다. 주인은 내가 준 진상 화폐의 글자를 보고 망설임 없이 말하고선 즉시 돈을 집어넣었다.
나는 상점 주인의 말에서 그녀가 이미 진상을 알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상 화폐의 글은 그녀가 위조지폐를 가리는 중요한 표식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는 대법제자가 그동안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이 각성하고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장님 “파룬궁은 없어지지 않으며 영원히 역사서에 기재됩니다”
[중국에서 온 원고] 5월 어느 날, 나는 한 선배의 장례식에 참가했다. 소만(24절기의 하나로 양력 5월 21일 전후임) 삼일 삼황(三黄)을 보니 ‘보리 끝이 누렇고 잘 익은 살구가 매력적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9자진언을 외우면서 산속의 오솔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오랜 가뭄에도 생명력이 강한 덩굴과 녹음이 우거진 들꽃은 생기가 넘쳤다.
인파 뒤에서 걷는데 한 남성이 왔다. 나는 재빨리 말을 걸면서 이 기회에 진상을 알리려 했다. 몇 마디 대화를 통해 그는 이곳의 사장이며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걸 파악했다. 그 사장이 있는 지역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는데, 수련자들에게 일이 생기면 그가 항상 막아주었다. 그 사장은 공산당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사실도 알고 있었으며, 결국 자연스레 삼퇴했다. 마지막에 그는 “파룬궁은 없어지지 않으며 영원히 역사서에 기재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정말 감동했다.
진상을 명백히 안 경찰
[중국에서 온 원고] 현지의 쑨(孫)씨 파룬궁 수련생이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당했다. 해외 파룬궁 수련생은 이 소식을 알고 즉시 그 파출소 경찰에게 전화해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알렸다.
최근 알게 된 두 가지 사실이 있다.
첫째, 한 파룬궁 수련생 친척이 파출소에 일을 처리하러 갔다가 해외 파룬궁 수련생이 경찰에게 전화로 진상 알리는 것을 들었다. 경찰은 오랜 시간 전화를 받았다. 친척은 돌아와 파룬궁 수련생에게 경찰은 더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박해에 가담한 경찰이 쑨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 일은 끝났으니 더는 추궁하지 않을 것이며, 건강은 어떤지 물었다. 그리고 언젠가 다른 경찰(그도 이전에 박해에 가담함)과 함께 그녀를 보러 가겠다고 말했다.
(주: 중공의 박해가 아직도 계속되기에 당사자 보호를 위해 현지명과 경찰 이름을 밝힐 수 없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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