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선전의 궈중웨이, 불법적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광둥 보도)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파룬궁 수련자 궈중웨이(郭中偉)는 2021년 6월 17일에 선전 룽화(龍華) 공안분국의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는 2022년 1월 11일에 난산(南山)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고 2000위안(한화 약 38만 원)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궈중웨이는 1972년생으로, 후난(湖南) 천저우(郴州) 사람이며 선전 룽화구에서 거주했다. 중공(중국 공산당)이 발동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 중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궈중웨이는 여러 차례 박해당했다. 2000년, 그는 불법적으로 보름 동안 구류처분을 받았다. 2007년 여름에 그는 후난성 천저우시 구이둥(桂東)현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2007년 9월 12일에 구이둥현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궈중웨이는 선전에 온 후, 룽화구의 셋집에서 거주하면서 오토바이로 손님을 태워주는 일로 생계를 유지했다. 2021년 6월 17일, 궈중웨이는 선전 룽화구 지하철에서 태운 손님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알렸다가, 이 손님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그날 저녁, 그는 룽화구 공안 분국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당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른바 증거를 수색해 내지 못했다.

2021년 7월 23일, 궈중웨이는 룽화구 검찰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납치당했다. 그 후 모함당해 난산구 검찰원과 법원에 넘겨졌다. 2022년 1월 11일, 그는 난산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고 2000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5/21/44389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5/21/44389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