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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징먼시 팔순 류시화, 불법적으로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후베이 보도) 후베이(湖北) 징먼(荊門)시 류시화(柳希華)는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불법적으로 징형혁을 선고받았다.

2021년 상반기 80여 세의 파룬궁 수련생 류시화는 중국공산당(중공) 정부가 모함한 파룬궁에 관한 진실을 알렸다. 신고받은 경찰은 감시 카메라로 류시화를 찾아 그의 집을 불법 수색해 대법 서적과 개인 물품을 압수했으며, 그를 불법 심문했다.

그 이후 류시화는 둥바오(東寶)구 검찰에 불법 기소됐다. 기소 소식에 그는 정신적으로 극심한 충격을 받아 몸져누웠고 상태가 매우 나빠졌다. 하지만 검찰과 법원은 계속 류시화에게 누명을 씌웠다.

2022년 4월 7일 류시화는 징먼시 둥바오(東寶)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6000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심신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몸이 더욱더 나빠져 전신 부종, 심한 고혈압,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

몇 년 전, 류시화의 아내 리샹룽(李香榮)은 관할 경찰이 여러 차례 집에 찾아와 진행한 괴롭힘에 충격받은 나머지 몸이 급격히 악화해 결국 2019년 5월 사망했다.

젊었을 때 몸과 성격이 좋지 않았던 류시화는 파룬궁 수련으로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그는 몸이 좋지 않아 류머티즘이 왔고, 일 때문에 각종 직업병에 시달렸으며, 근무하다 다리마저 부러졌다. 그러다 보니 그는 걱정이 많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다. 성질도 매우 나쁘게 변해 늘 아내를 구타했는데, 어떤 때 아내는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구타당해 문을 나설 수 없었다.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류시화는 기공을 연마해 봤지만, 몸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단지 몇 달 동안 파룬궁을 수련했을 뿐인데, 여러 해 동안의 질병이 모두 사라졌다. 오랫동안 치유되지 않았던 간염도 완치됐다. 그는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심성을 수련해 성격도 좋아졌다. 덕분에 집안이 행복하고 화목해졌다.

류시화는 종종 자신이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다면 오래 전 이미 세상을 떠났을 텐데, 어떻게 80세까지 살 수 있었겠냐고 말했다. 파룬궁이 사악한 중공에 의해 누명을 쓰고 잔혹하게 탄압받는 현실 앞에서, 류시화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알아야 하고 배은망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파룬궁에 대한 진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파룬궁이라고도 하며 상승의 불가(佛家) 수련 대법으로, 1992년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이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보급했다. 파룬따파는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수련하도록 지도한다. 단순하고 아름다운 다섯 가지 연공 공법을 더 하면 수련자들이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심신을 정화하고 도덕을 향상하게 해준다.

파룬따파는 가정과 사회를 이롭게 하므로,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칭찬받아 마땅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림은 피해자로서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는 사회 정의를 바로잡게 하므로 역시 헌법과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다.

중공 장쩌민 집단은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옳고 그름, 선과 악을 전부 전도했다. 각급 사법기관은 노골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법으로 가늠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무단 침입, 납치, 강탈, 갈취를 일삼았다. 심지어 검찰원, 법원까지도 죄와 증거를 날조하고, 거짓 죄명을 뒤집어씌워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상해를 입히고 동시에 국가와 국민에게 큰 재앙을 조성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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