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위밍(宇明)
[밍후이왕] 나는 늘 대면 진상을 한다. 2021년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의 속마음은 어떤지,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보도록 하자.
어느 날 큰길가에 많은 사람이 전염병 형세를 말하는 것을 들었다. 키가 큰 한 남성분이 큰 소리로 말했다. “우리 이곳은 괜찮을 겁니다. 여기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두려워 마세요, 괜찮습니다!”
어느 날, 노년 대법제자가 큰길에서 진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길가에 한 할머니가 서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밍후이 달력을 무료로 드릴게요. 아주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말을 마치기도 전에 할머니가 그 대법제자를 와락 끌어안고 반가워했다. “마침내 당신을 만나게 되었으니 정말 고맙네. 얼마 전에 사람들이 달력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달라고 했더니 이건 파룬궁수련생이 선물한 것이라고 하면서 원한다면 큰길가에 서서 기다리라고 했었네. 틀림없이 누군가 줄 것이라고 해서 내가 그의 말대로 여기서 기다렸지. 지금 사흘째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만났구먼, 고마워요!” 그녀는 기꺼이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 탈퇴)를 했다.
나와 한 수련생이 함께 진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50대 중반의 남자를 만났다. 나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당신에게 밍후이 달력을 선물할게요, 집에 가서 잘 보세요.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는 얼른 받아 들더니 이미 받았다고 하면서 다른 걸 요구했다. 내가 ‘대법전설(大法傳奇)’로 바꿔드렸더니 좋다고 하면서 주먹을 들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주위 사람들이 소리를 듣고 모여들어 너도나도 달력을 가져갔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했는지 묻자 그는 웃으면서 벌써 했다고 한다.
내가 카센터에서 차를 수리하는 사람을 보고 다가가 인사를 건넨 후 달력을 선물하자 그가 기뻐하며 물었다. “CD가 있습니까?” 나는 얼른 어떤 내용을 보려는지 물었다. 그는 파룬궁의 것은 다 좋아한다면서 벌써 삼퇴했다고 하였다. 당신은 삼퇴했는데 동료들도 삼퇴를 했는지 알아보라고 하자 그는 대형 화물차 밑에서 차를 수리하는 두 젊은이를 큰 소리로 불렀다. “두 사람 얼른 나오게. 파룬궁이 달력을 가져왔네. 당신들은 삼퇴를 했는가? 얼른 삼퇴를 하게!” 그들이 차 밑에서 나오자 나는 다가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탈단시켰다. 그들은 달력을 받아들고 기뻐하며 나에게 연신 고맙다고 말했다.
시골 장터에서 운전기사가 승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서 그에게 ‘천지창생(天地蒼生)’을 건넸다. “기사님 안녕하세요. 여기에 역병을 피할 수 있는 귀중한 처방과 고금의 예언, 그리고 당신이 볼 수 없는 진실이 있습니다.” 그는 “좋아요. 나는 당신들(파룬궁)의 말을 믿습니다. 공산(사)당은 거짓말만 하는데 언젠가는 끝장날 것입니다.”라고 했다.
60대 중반의 한 남자를 만나 내가 ‘천지창생’을 건네면서 “책 한 권을 선물할게요. 이 책에…” 말을 다 하기도 전에 그는 다급하게 말했다. “설명하지 마시고 얼른 주세요. 나는 당신들의 책을 좋아합니다.”
또 안경을 쓴 50대 남자가 있어 내가 웃으면서 “당신은 학식이 있는 분 같은데 이 책(천지창생)을 선물로 드릴게요. 날씨가 추운데 집에 가서 보십시오. 잘 보신다면 당신 가족은 복을 받을 것이고 미래의 재난을 넘길 것입니다.” 그는 “그렇다면 집에 가서 잘 볼게요.”라고 했다. 그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는 기꺼이 삼퇴했다.
장터에 50~60대의 남자가 있었는데, 나는 그에게 밍후이 달력을 선물했다. 그는 “당신들을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요. 당신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알고 싶은 것도 많지만, 오늘은 너무 바빠 시간이 없습니다.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오늘은 뭘 가져오셨나요?” 하고 물었다. 나는 오늘 달력만 가져오고 다른 건 없어 미안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자주 오겠다고 했다.
옷가게 주인이 말했다. “나는 진작 삼퇴했습니다. 혹시 녹음한 것이 있습니까? 하나 주세요.” 내가 말씀을 들어 보니 이미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왜 또 달라고 하는지 물었다. 그는 “당신은 몰라요. 나는 방송을 듣기 좋아하는데 한 친구가 달라고 해서 주지 않으니 나는 시장에서 당신들을 자주 만날 수 있지만, 그들은 만날 수 없다면서 억지로 뺏어갔어요.”라고 했다.
시골로 가는 버스가 도로변에 주차하고 있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늘 버스에 올라가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운전사는 이미 삼퇴했고 진상을 알고 있어 우리를 지지했고 기꺼이 도와준다.
지난해 섣달 26일, 나는 복자(福字)가 있는 달력과 ‘천지창생’을 승객들에게 나눠주려 했다. 내가 운전기사와 인사 나누고 달력을 펼쳐 보였다. “기사님 안녕하세요, 제가 올라가서 이걸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기사는 손을 흔들며 빨리 올라오라고 하더니 승객들에게 말했다. “연하장 필요한 분 있습니까? 어서 와서 가져가세요.” 내가 차에 올라가 보니 승객이 너무 많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문 어구에 서서 달력을 펼쳐 보이며 말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무료로 복자 연하장을 드리겠습니다.” 한 사람이 “좋은 내용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있습니다. 이건 시중에서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바로 이 ‘9자진언(九字真言)’이 여러분에게 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곳저곳에서 전염병이 돌고 있는 것을 보셨죠. 사실 진정한 대도태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설 선물을 드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9자진언’을 기억해 두십시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당신이 경건하게 대하는 만큼 큰 복을 받을 것이고 당신을 도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차 안 통로에도 승객들이 꽉 차 있자 한 여자 승객이 연하장을 받아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 나서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당신을 대신해 다 나눠주었습니다.” 나는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사람 구하는 일을 도와주면 공덕이 무량할 것이라 했다. 차가 출발하려 하자 나는 모두에게 말했다. “여러분에게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모두 나에게도 설 잘 쇠고, 몸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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