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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정말 불법(佛法)입니다.”

[밍후이왕] 파룬궁(法輪功)은 일반 기공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고 제도하는 불법(佛法)이다. 가짜, 악, 투쟁을 신봉하는 중공(중국공산당)은 ‘진선인(真·善·忍)’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용납하지 않는다. 사악한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전국의 언론을 동원하여 천지를 뒤엎을 듯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모함하여 많은 대중이 그 거짓말에 해를 입었다. 사람 마음에 일념이 생기면 천지는 모두 안다. 불법에 선념(善念)이 있어야만 불법의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 다음은 두 개의 짧은 이야기다.

“파룬궁은 정말 불법입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샤오위

한 젊은 수련생이 길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남성이 다가와 화를 내며 “당신들은 거짓말만 합니다. 내게 준 호신부에 왜 아무것도 없습니까?”라고 했다. 수련생은 웃으면서 “아저씨, 어찌 된 일인지 얘기해보세요.”라고 했다.

그 남성은 “그날 한 파룬궁(수련생)이 내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고 알려주기에 나는 일리가 있다고 여겨 소선대(少先隊)를 탈퇴했습니다. 그녀가 내게 호신부 하나를 주기에 나는 기뻐서 콧노래를 부르며 집에 돌아가 아내에게 자랑하려고 호신부를 꺼냈으나, 호신부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라고 했다.

수련생이 “아저씨가 콧노래를 부르며 집에 돌아갔는데, 무슨 노래를 불렀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는 ‘××당이 좋다’를 불렀다고 했다. 수련생은 “아저씨는 탈퇴했는데도 여전히 그것이 좋다 하고, 그것이 좋다는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 탈퇴한 것입니까? 아니면 탈퇴하지 않은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그렇네, 내가 왜 그것이 좋다는 노래를 불렀을까? 내가 잘못한 겁니다.”라고 했다.

수련생은 “아직도 그 호신부를 가지고 계십니까? 보여주세요. 호신부에 아무것도 없으면 제가 바꿔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그 남성이 호신부를 꺼내자 연꽃 보좌(寶座)에 9자진언(九字眞言)이 있는 데다 색상이 아름답고 완전무결하였기에 그는 당시 놀라 멍해졌다.

수련생이 “아저씨, 마음이 발라야 대법의 기적이 나타납니다.”라고 하자 옆에 있던 사람이 “아무것도 없는 호신부로 변하는지 보게 ‘××당이 좋다’를 또 불러보세요.”라고 했다. 그 남성은 “부르지 않을 겁니다. 파룬궁은 정말로 불법입니다.”라고 했다.

“누가 내 당비를 공제하면 그를 찾아가서 받아낼 겁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이것은 10여 년 전의 장면인데 지금까지 잊히지 않는다. 장란(張蘭)을 잊을 수 없고 그녀의 확고한 선택을 잊을 수 없다.

과(科)의 주임이었던 장란은 퇴직할 나이가 가까워지자 업무 인수인계를 준비했다. 그녀는 떠나기 전, 재무회계 담당 직원에게, 연금을 지급할 때 그녀의 당비를 공제하면 안 된다고 했다. 재무회계 주임이 좀 난처해하며 “주임님은 당원인데 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녀는 “나는 (당원 노릇을) 하지 않겠습니다. 퇴직 연금이 얼마나 된다고, 당비까지 공제하면 생활비도 없어요. 누가 내 퇴직 연금에서 당비를 공제하면 그를 찾아가서 받아낼 겁니다.”라고 했다.

퇴직 연금을 지급할 때 재무회계 부서에서는 과연 그녀의 당비를 공제하지 않았다. 직장의 중공 악당 조직 책임자는 당비가 적은 것을 발견하고 재무회계 부서에 가서 “당신들은 장란의 당비를 공제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까?”라고 물었다. 당시 마침 내가 현장에 있었는데, 재무회계 주임은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장란 씨가 내지 않은 겁니다. 누가 그녀의 돈을 공제하면 그를 찾아가서 받아내겠다고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당의 체면을 세워주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직장의 중공 악당 조직 책임자는 놀랐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퇴직했기에 직장에서는 그녀에게 관여할 수 없기에 머쓱하게 떠나갔다.

10여 년이 지났다. 장란은 지금까지 당비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

한동안 지난 후 재무회계 주임은 이 일에서 계발을 받아 매년 수천 위안의 당비를 바치는 것이 달갑지 않아 탈당 신청서를 써서 아예 완전히 끊어버렸다. 이유는 아내가 직업이 없는 데다 두 아이도 어려서 생활 부담이 크기에 당비 바칠 여력이 없다고 했다. 직장에 제출한 후 국(局)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은 그는 매우 기뻐했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권했더니 그는 직장에서 이미 탈당했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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