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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소식, 파룬궁을 배운 후 선량해진 살인범이 감옥에서 고문당해 사망

글/ 헤이룽장성 밍후이 통신원

[밍후이왕]

이름: 류링링(劉玲玲)
성별: 여성
나이: 불명
도시: 다칭(大慶)
성: 헤이룽장(黑龍江)성
직업: 불명
사망 날짜: 2017년 봄
가장 최근에 체포된 날짜: 불명
가장 최근 구금 장소: 헤이룽장성 여자 교도소

류링링(劉玲玲)이 헤이룽장성 여자 교도소에서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되었다. 남편 살해로 복역하는 동안 그녀는 1999년부터 중국공산당 정권에 의해 박해를 받아온 고덕대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을 수련한 후, 한때 사악했던 그 여성은 마음속 선량함이 다시 올라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류 씨가 다른 사람을 욕해도 파룬궁 수련생들을 괴롭혀도 처벌받지 않았지만,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면서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하면서 표적이 되었다. 그녀는 고문당했고 결국 감옥에서 사망했다.

남편 살해 혐의로 수감

류 씨는 키가 작고 말랐다. 한쪽 눈이 인공 눈이고 윗입술에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 흉터가 남아있었다. 그녀는 종종 자신이 남편에게 걸맞지 않다고 느꼈고 남편을 잃을까 두려웠다. 다른 사람에게 남편을 빼앗기느니 차라리 그를 잃는 것이 낫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그녀는 싸움 중에 그를 죽였다.

류 씨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헤이룽장성 1구 여자 교도소에 갇혀 의류 가공 공장에서 다림질을 맡았다.

이 수감구의 수감자들 대부분은 도둑이나 살인자였다. 그들 중 다수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들은 동성애인을 위해 부모에게서 돈을 훔쳤고 일부는 교도소 내에서 다른 수감자들을 속이기까지 한 사기꾼이었다. 수감자들은 “이 어두운 곳에서 좋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될 수 있고 나쁜 사람은 더 나빠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 류 씨는 온 세상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의 마성에 지배되었다. 이성을 잃으면 깡통을 부수고 욕을 하고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감히 교도관들에게 소리를 지르기까지 했다. 교도관들이 보복이 두렵지 않으냐고 누가 물으면 류 씨는 말했다. “교도관들은 정직하지 않다. 그들은 죄수나 가족에게서 돈을 훔쳤다. 나를 귀찮게 하면, 그들을 폭로할 것이다.”

류 씨는 청결에 집착했다. 누군가 실수로 자기 대야를 건드리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욕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거의 고려하지 않았으며 사회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준 피해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명절이 되면 비싼 과일을 한 상자 사서 먹다가 남아도 남에게 주기보다는 버렸다. 종종 집에 돈을 요구하는 편지를 썼고, 가족들이 밖에서 더 잘살고 있다며 돈을 요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다른 사람이 되다

류 씨는 나중에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시하는 일을 맡았고 그들이 받는 잔인한 고문을 목격했다. 그녀는 또한 구타당하면서도 한 번도 반항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을 고문하는 사람들을 선하게 대하는 수련생들의 위대한 관용과 고상한 행동을 봤다.

어두운 감옥 세계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흙에서 피어난 순수한 연꽃과 같았다. 류 씨는 그들로부터 파룬궁의 영적인 힘을 목격했다. 그녀는 희망에 가득 차 스스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 후, 류 씨의 눈에서 사악한 빛이 사라졌다. 그녀는 날이 갈수록 상냥해졌다. 그녀는 사람들을 때리고 욕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돕고 돌보기 시작했다.

어느 날 아침, 류 씨는 딸처럼 노인 수감자를 부축하며 함께 천천히 걸으며 그 나이 든 여성을 다림질 판 맞은편에 앉게 하고 일을 하는 동안 그녀를 위로했다. 또한, 그 노인에게 도시락과 젓가락을 주고 함께 점심을 먹었다.

그녀의 큰 변화는 수감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 수감자는 말했다. “나는 류 씨와 몇 년 동안 같은 수감구에 있었다.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그녀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감옥에서 사망

류 씨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교도관들은 포기하라고 계속 류 씨에게 압력을 가했다. 무급 노동에 대해 감형을 해주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한 교도관은 “착하게 된 사람보다 때리고 소리 지르던 이전의 류 씨를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류 씨는 꿈쩍도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파룬궁을 접한 후 자신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이야기하려고 했다.

교도관들은 류 씨와 가족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켜서 오랫동안 면회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그녀는 정말 괴로워했다.

나중에 교도소는 류 씨를 다른 수감구로 옮겨 다른 수련생들과 거리를 두게 했다. 이동하는 동안 교도관은 그녀가 몸에 지닌 파룬궁 주요 저서인 전법륜 필사본을 발견했다. 그들은 그 책을 빼앗고 그녀를 축축한 독방에 가두었다.

독방은 어둡고 끔찍했다. 침대 널빤지 아래 고문을 위해 두 개의 고리가 붙어 있었고 벌레와 바퀴벌레가 있었다.

그 방에서 많은 반인륜적 범죄가 자행되었고 많은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이 그곳에서 고문당했다. 류 씨가 세상을 떠났으므로 그녀가 그 방에서 무슨 일을 겪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전법륜 책을 빼앗긴 것은 확실히 큰 타격이었다.

류 씨는 전법륜을 읽을 때마다 전체 삶이 정화되고 미덕이 향상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 수련생에게 말했다. 그녀는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자신의 결점을 찾아 바로잡았다. 강제 노동으로 몸이 지쳤어도 늘 행복했다.

독방에서 고문받고 전법륜을 잃은 후 류 씨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너졌다. 그녀는 2016년 교도소 병원으로 옮겨져 2017년 봄에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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