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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반(反)사교 협회’의 죄악 기록부

[밍후이왕] 20여 년간 광둥성 정치법률위원회(정법위)는 공안·검찰·법원·사법을 조종해 파룬궁 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함과 동시에 광둥 시민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세뇌와 박해를 감행해 박해를 사회 각 계층과 구석까지 확대했다. 광둥성의 소위 ‘반사교협회’(이하 광둥성 중공사악협회라고 칭함, 중공은 역대 운동에서 팔천여만 명의 중화의 자손을 살해했기에 진정한 사교임)는 파룬궁 비방과 대중에 대한 세뇌 박해를 직간접적으로 조종했다.

광둥성 중공사악협회는 2001년 3월 14일에 설립됐으며 상급 부서는 광둥성 사회과학계연합회(광둥성 사과연으로 약칭)이다. 사악협회와 사과연 사무실은 모두 광저우(廣州)시 톈허(天河)구 톈허북로 618호에 있고 사악협회는 709호와 711호에 자리 잡고 있다. 사악협회 역대 회장과 비서장은 모두 사과연 주요 지도자들이다. 사악협회는 광둥성 정법위 반사교 근무처로부터 박해 명령을 받은 후 사악의 중추에서 각 하부 조직에 명령을 전달하고 하부 조직 관계자가 구체적으로 박해를 감행했다. 성(省) 정법위 반사교 근무처 상급자는 광둥성 역대 정법위 서기였다.

사악협회 제1기 회장은 당시 광둥성 사과연 회장이었던 장레이이고 당시 광둥성 사과연 당조직위원 장쉬청이 비서장을 맡았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량해지라고 가르치지만, 중공은 진정한 사교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국민의 신앙 권리를 짓밟았다. 중공 사교는 도둑이 도둑을 잡으라고 고함치고 있는 꼴이다. 사악협회는 설립되자마자 ‘과학을 옹호하고 사교를 반대하자’라는 구호를 외치고 광저우시 농강소(農講所)에서 15일간 파룬궁 모함 사진전을 열었다. 이 구령은 줄곧 오늘날까지 이어져 중공 사교가 시민을 속이고 시민이 법륜불법(法輪佛法)을 증오하도록 선동해 사교와 함께 멸망의 길에 앞장섰다. 2011년 12월 사악협회는 제2기로 바뀌면서 소위 이사회가 생겼다. 장숴청이 회장으로, 사과연 비서장 황칭밍이 전임 부회장이 됐다. 당시 사과연 전임 부회장 저우화가 법인대표 겸 부회장 및 비서장이 됐으며 성 정법위 반사교 근무처 순찰원 옌전궈가 부회장이 됐다. 사교협회 제3기 소위 이사회는 2018년 12월 19일에 설립됐다. 소위 대회는 광둥성 사과연 순시원 리샤밍이 사회를 보고 광둥성 정법위 전임위원 황원핑이 가담해 선동하는 연설을 했다. 성 사과연 전임 부회장 리쉬밍이 제3기 이사회 회장으로, 성 사과연의 천원한이 법인대표 겸 비서장으로, 성 사과연 뤄메이펀이 감사장(監事長)으로, 성 직속 기관, 대학교와 성 5대 종교단체 책임자 등 8명이 부회장이 됐다. 그중 광둥성 감옥관리국 교육개조처(敎育改造處) 부처장 한바오펑과 난팡의과대학 통식부(通識部) 주임 옌진하이 등 무법자들이 포함됐다.

20여 년간 파룬궁에 대한 모함, 비방 및 광둥 시민에 대한 세뇌와 해악은 모두 광둥성 중공사악협회에서 직간접적으로 조종했다. 그들의 죄악은 글로 다 적을 수 없다. 구체적으로 다음 몇 개 방면에서 반영됐다.

1. 말단 사악협회를 계획하고 설립해 박해를 각 하부 조직까지 확장.

2. 모함과 비방을 상시화해 청소년들에게 해를 끼쳤다.

3. 세뇌 독서 ‘36명의 사교 경험자 실록’ 집필과 출판을 조직해 세인에게 해를 끼쳤다.

4. ‘광둥성 반사교 선전 주간’ 모함 비방 활동을 계획.

5. ‘광둥성 사교 현상 연구 기지’를 설립.

(역주: 관련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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