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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시의 관이보, 불법적으로 8년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광둥 보도) 선전(深圳)시 뤄후(羅湖)구 파룬궁 수련생 관이보(管怡博)는 2019년 5월 31일 오전에 출근길에서 선전시 공안국 대중교통 지국의 푸톈(福田) 수뉴궁자오(樞紐公交)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작년 7월 28일에 난산(南山)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8년 형을 선고받고 5천 위안(한화 약 95만 원)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관이보는 1970년 10월생이고 전문대학을 졸업했다. 구이저우(貴州)성 안순(安順)시 핑바(平壩)구 사람으로, 선전시 뤄후구 구이위안(桂園)에 살고 있다. 관이보는 건강이 나빠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수련 후에 심신이 매우 크게 개선되고 화를 잘 내던 단점도 고치고, 온화하고 너그럽게 변했다. 구이저우에서 세뇌 박해를 당하기도 했다. 선전시에서 관이보는 책임감이 있으며 열심히 근무했으며, 집에서는 연로한 부모를 모시고 미성년 자녀를 돌보는 기둥 역할을 했다.

2019년 5월 30일 아침, 관이보는 출근을 하려고 대극장 지하철역에서 선전 전철 1호선을 타고 뤄후에서 공항 동쪽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출근했다. 그는 사람들이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볼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지하철에서 서버를 열었다가 승객 쉬(徐) ○씨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다음 날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또 서버를 열었다가 후이잔(會展)센터 지하철역에서 잠복하던 경찰에게 납치됐다. 뒤이어 경찰은 그의 거주지를 불법적으로 조사하여 몰수했다.

6월 1일, 관이보는 선전시 제 2구치소로 납치되어 불법적으로 구금되었다. 7월 9일, 난산(南山) 검찰원은 불법적인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8월 29일, 관이보를 모함한 서류는 난산 검찰원으로 보내졌고, 그 후 불법적으로 기소를 당해 누명을 쓰고 난산구 법원으로 보내졌고 9월 16일, 관이보는 난산 구치소로 납치돼 계속 불법적으로 구금됐다. 2021년 3월 19일, 관이보는 불법적인 화상 재판을 받았다.

작년 7월 28일, 관이보는 난산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8년 형을 선고받고, 5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관이보는 불법 재판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9월 18일, 선전시 중급 법원에서는 불법적으로 원심 유지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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