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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 난핑시 70대 양쯔쥐, 무고하게 징역 5년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푸젠 보도) 푸젠(福建)성 난핑(南平)시 푸청(浦城)현 파룬궁(法輪功) 수련생 양쯔쥐(楊紫菊, 여, 71)는 2021년 12월 22일 난핑시 옌핑(延平)구 법원의 불법 재판에서 무고하게 징역 5년과 벌금 2만 위안을 선고받았다.

양쯔쥐 노인은 난핑시 푸청현 출신으로 2021년 1월 19일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사복 경찰에게 납치됐고, 가택수색으로 사부님 법상, 다수의 진상 자료와 금품을 강탈당한 후 계속 난핑시 구치소에 구금돼 있었다.

2021년 푸청현에서 다수의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납치된 바 있고, 현재까지 고령의 파룬궁 수련생 3명이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양쯔쥐는 난핑시 구치소에, 쉬팅쑹(徐廷松)은 푸청현 구치소에, 우원잉(吳文英, 여, 74)은 소재 불명의 장소에 각각 구금된 상태다. 양쯔쥐의 시누인 우원잉은 2021년 10월 3일 거주지 스피(石陂)진 장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스피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으나, 아직 행방불명 상태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1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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