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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8명 중공 정법위 서기가 응보를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폭로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68명의 중공 각급 정치법률위원회(정법위) 관원이 응보를 받아 낙마했다고 한다.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투신자살, 자수, 체포, 조사받거나 가족에게 화가 미쳐 감옥에 들어간 사람도 있었다. 중국공산당(중공) 최고인민검찰원, 최고인민법원 사이트, 공안부 뉴스 통고에 따르면 중공 정법계통은 2021년 2월말부터 이른바 ‘정비’를 시작하면서 인민을 향해 신고 콜센터를 개통했다고 한다. 최고법원은 ‘공안·검찰·법원·경찰 전속죄명’을 공표했고, 최고검찰원 사이트에는 법을 어긴 사건 담당자에 대해 ‘선별’, ‘역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2020년에 ‘20년 역조사’를 진행했다.

중공 전 우두머리 장쩌민이 1999년 7월 20일에 발동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이미 22년 동안 지속됐다. 박해 기간에 수많은 정법위 관원들이 적극적으로 장쩌민 집단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중공의 고층과 지방에서 요직을 차지했다. 그들은 전력을 다해 파룬궁을 박해하여 손에 선혈이 낭자하다. 겉으로 볼 때 그들은 비리 때문에 낙마했지만 중국 몇천 년의 전통문화에서는 모두 선악유보(善恶有报)를 믿는다. 밍후이왕은 이미 2019년 2월 9일에 ‘파룬궁 박해로 19년 사이에 2만 명 넘는 사람들이 응보를 받다’라는 보도를 게재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한 응보 받은 사례를 폭로했는데, 응보의 종류가 그야말로 끔찍할 정도다.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파룬궁 박해에 가담하여 응보를 받은 정법위서기는 총 68명이다. 그 중 광둥성 8명, 헤이룽장성 7명, 랴오닝성 5명, 하이난성 4명, 쓰촨성 4명, 후난성 3명, 네이멍구 3명, 저장성 3명, 안후이성 3명, 지린성 3명, 신장 3명, 허난성 3명, 장시성 2명, 산둥성 2명, 윈난성 2명, 장쑤성 2명, 티베트 2명, 닝샤 1명, 칭하이성 1명, 충칭시 1명, 산시성 1명, 텐진시 1명, 푸젠성 1명, 베이징시 1명, 후베이성 1명, 광시 1명이다.

응보를 받은 정법위 서기가 많은 성, 예를 들어 광둥성, 헤이룽장성, 랴오닝성, 쓰촨성 등은 모두 파룬궁을 악독하게 박해한 지역이다. 이는 2021년 중국 각지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받은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다.

각 도별로 직급이 다른 정법위원들이 응보를 받은 구체적인 사례는 아래의 ‘원문위치’에 있는 링크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9/436615.html
简体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9/4366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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