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성 보도) 랴오닝성 랴오양(遼陽)시 파룬궁 수련생 류아이화(劉愛華)와 런펑친(任鳳芹)은 2021년 1월 12일에 납치 및 모함을 당해 각각 불법적으로 3년 형, 2년 형을 선고받은 후 항소했다. 2심은 11월 26일에 랴오양시 중급법원에서 재판을 열었는데 줄곧 판결을 선고하지 않았다.
류아이화와 런펑친[이전에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남편의 성을 사용해 쑹(宋) 씨로 사용했지만, 나중에 이름이 런펑친임을 알았음]은 2021년 1월 12일에 랴오양시 경찰에게 미행당했다. 류아이화는 납치 및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고 랴오양시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구금됐다
1월 29일, 류아이화는 랴오양 덩타(燈塔)시 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영장을 받았고 나중에 랴오양 덩타시 법원에 기소됐다. 류아이화는 7개월 동안 구금된 후 8월 11일에 덩타시 법원에서 첫 번째 재판을 받았는데 그날 판결을 선고하지 않았다.
9월 6일 오전 9시, 류아이화는 덩타시 법원에 의해 두 번째 재판을 받았다. 열흘 후 불법적인 3년 형을 선고받았고 런펑친은 불법적인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심 판결을 선고받은 후, 류아이화와 런펑친은 랴오양시 중급법원에 항소했다.
2심은 11월 26일 오전 9시 반에 랴오양시 중급법원에서 열렸는데 줄곧 판결을 선고하지 않았다. 중급법원 담당 판사는 저우궈장(鄒國江)이며 전화번호는 0419-2952108이다.
류하이화가 불법 구금된 기간에 남동생이 사망했고 가족은 위협 및 조사를 받았다.
기타 관련 인원:
랴오양 덩타시 법원 판사 자오허(趙賀): 0419-8589771
랴오양 덩타시 인민검찰관 핑훙(平宏) 및 조리 저우판판(周盼盼): 419-8582755
랴오양시 원성(文聖)파출소 경찰: 천웨샹(陳岳翔, 사건 처리 담당자) 13898277582
원문발표: 2021년 12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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