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길거리에는 여러 가지 장사를 하는 가게들이 많다. 나는 늘 사장님들께 진상을 말한다. 가게에 손님이 있을 때 내가 들어가 진상을 알리면 때론 사장님들이 나를 도와 같이 진상을 알리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1. 치과의사, “당신들은 매일 와도 좋습니다”
몇 달 전, 한 치과의사에게 진실을 말했는데, 그는 믿고 잘 받아들였다. 어느 날, 나는 그의 병원에 환자 네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서 말했다. “여러분, 당신들의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큰 재난이나 바이러스가 모두 당신들을 피해가기 바랍니다! 당신들을 안전하게 지킬 호신부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대대 간부들과 채소가게 사장님들에게도 드렸는데 그들은 이 호신부는 정말 효과가 좋아 2년 동안 병에 안 걸렸고 채소도 잘 팔린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들 몇 사람은 듣자마자 모두 호신부와 진상 자료를 요구했고, 또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 탈퇴)를 했다. 이들이 간 뒤 내가 치과의사에게 “선생님 다리 저쪽 치과, 아시죠? 그곳에서 제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할 때마다 의사 선생님이 몇 마디씩 도와주고 호신부도 책상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의 병원이 아주 잘 되어 나를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합니다. 선생님도 저를 도와 함께 진실을 말해준다면 공덕이 무량할 것입니다.”라고 하자 그는 좋다고 했다. 이후 내가 병원에 가서 진상을 얘기할 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의사는 “받으세요! 평안을 준다니 나도 받았어요.”라고 했다. 믿지 않던 사람도 그냥 믿고 받아간다. 나는 갈 때마다 1~5명에게 진상을 알렸다. 하루는 의사가 “당신들은 매일 와도 좋습니다”라고 했다. 그의 병원은 갈수록 환자가 많아져 의사 선생님은 항상 기분이 좋았다.
2. 믿지 않던 사람도 내 말을 도왔다
나는 작년에 건과류 가게 사장님께 진상을 알렸는데, 믿지 않고 듣기 싫은 소리를 했다. 나는 그를 포기하지 않고 자주 그 가게로 물건을 사러 가서 매번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네댓 번 정도 시도 끝에 그는 마침내 진상을 알게 되어 믿고 삼퇴를 했다.
나중에 나는 때때로 카트를 그의 가게 앞에 놓아두고 손님이 오면 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는 항상 옆에서 한두 마디씩 거들어 주어 손님들이 잘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었다.
3. 채소가게 사장, 스스로 진상을 말하다
어느 날, 나는 아가씨가 채소를 사는 것을 보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안녕하세요? 아가씨의 평안을 위해 호신부 하나를 드릴게요.”라고 했다. 그가 싫다고 하자 채소가게 주인이 갑자기 “받아 봐요! 작년에 나도 하나 받았는데, 지금 장사가 잘되고 있어요. 나도 저 사람을 모르고, 저 사람도 아가씨를 모르는데, 호신부를 주는 건 우릴 위해서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아가씨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삼퇴를 했다.
그 후 나는 사장님께 “사장님, 스스로 진상을 말하고 대법이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공덕이 무량하십니다”라고 했다. 그는 “내 말은 사실이잖아요.”라고 했다. 그 후 나는 자주 그녀의 가게에 채소를 사러 가 손님에게 진상을 알리면 그는 나를 도와 몇 마디를 해 주었다. 갈 때마다 1~4명에게 전했다.
4. 옥수수 파는 할아버지가 진상을 말하다
어느 날 나는 옥수수를 사는 여성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녀는 “그런 건 믿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호신부를 받지 않았다. 나는 옥수수를 파는 할아버지를 보며 “사장님은 호신부가 있으시죠?”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번에 당신이 준 게 있어.”라고 했다. 내가 괜찮으냐고 물었더니, “좋지, 지금 재앙이 이렇게 많고 역병이 무서운데 호신부를 가지고 있으면 좋지.”라고 했다. 그런 후 그 여성에게 진상을 계속 얘기하자 그녀는 얼른 “그럼 나한테 하나 줘요.”라고 했다. 내가 또 삼퇴를 이야기하자 그는 “난 아직 당원이에요”라고 말했다. 내가 “여사님은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대대 간부 5명을 내가 모두 탈당시켰어요.”라고 했다. 그도 삼퇴를 하고 나서 연속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나는 “이 호신부를 가족과 주위 친척들에게 보여주세요. 위에 삼퇴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들을 구할 수 있다면 공덕이 무량합니다.”라고 했다. 그는 흔쾌히 대답하고 자리를 떴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22/43360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22/4336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