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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명백히 안 경찰이 대법제자를 도와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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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지 22년이 됐다. 진상을 명백히 안 경찰이 갈수록 많아졌고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의 고상한 언행을 보고 영향을 받은 후 대법제자를 도와주려 하며 악당과 협력해 나쁜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베이징 모 구 경찰이 대법 사존의 법상을 슬그머니 돌려주다

2021년 10월, 베이징 어느 한 구(區)의 파룬궁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한 시민이 본 후 즉시 파룬궁수련생의 오토바이를 잠그고 키를 뺀 후 파출소에 전화했다. 그 후 또 파룬궁수련생을 쫓아갔다.

이 파룬궁수련생이 납치된 후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대법 사존의 법상과 약간의 대법 책, 및 20~30부의 진상 자료를 몰수했다. 파룬궁수련생은 파출소에 도착한 후 줄곧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수련생은 당일에 석방됐다. 그녀가 파출소를 떠날 때 한 경찰이 슬그머니 다가와 대법 사부님의 법상을 돌려줬다. 수련생은 감동해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뻔했고 무슨 말을 해야 몰랐다.

경찰이 “해외 파룬궁수련생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알려주세요.”라고 말하다

며칠 전 한 파룬궁수련생이 경찰의 소란을 피우는 전화를 받고 그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그러자 이 경찰은 또 이 파룬궁수련생의 아들에게 전화해 소란을 피웠다. 그리하여 이 파룬궁수련생은 경찰 전화번호를 밍후이왕에 보냈다.

10월 28일, 이 파룬궁수련생은 아들의 전화를 받았다. 아들은 전화에서 경찰이 그에게 전화했으며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들은 경찰이 해외 파룬궁수련생의 전화를 끊임없이 받았고 해외 수련생에게 더는 전화하지 말라고 말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 파룬궁수련생은 해외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