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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년의 억울한 옥살이 당한 헤이룽장 천옌, 다시 5년의 억울한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헤이룽장 보도) 2021년 4월 23일, 파룬궁 수련생 천옌(陳岩)이 행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가 신고당했다. 2021년 9월, 불법적인 재판에서 천옌은 결국 억울하게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솽야산(雙鴨山)시 링둥(嶺東)구 사는 천옌(59)은 원래 솽야산 광무국 얼젠(二建)회사의 근로자였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는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사악한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천옌은 중공에게 불법적으로 납치, 구금을 당했고, 두 차례나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처분을 받았으며, 한 차례는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총 9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당했다.

당시 억울한 옥살이에서 막 돌아와 겨우 1년이 넘은 천옌은 집에서 80여 세의 연로한 부친을 보살펴 드리고 있었다. 천옌은 그날 연로한 부친과 함께 산책하던 중이었다. 그는 지나가는 아이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아이는 할아버지에게 천옌에게 들은 진상을 이야기해줬다. 그런데 아이의 할아버지는 천옌을 경찰에 신고해 버렸다. 결국 천옌은 거주 지역 공안 분국 베이산(北山)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두 차례 가택 수색을 당했다. 이후 천옌은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구금됐다.

솽야산시 링둥구 검찰원의 왕쉬춘(王旭春)은 여러 차례 불법적으로 체포령을 내렸다. 결국 천옌은 불법적으로 링둥 법원에 기소당했다.

2021년 9월, 링둥 법원은 불법적으로 재판을 진행했다. 판사 쑹펑하이(宋豐海)는 가족에게 알리지도 방청하게 하지도 않았다. 판사 쑹펑하이는 ‘형법’ 300조를 잘못 적용해 검찰원의 기소를 받아들였고, 천옌에게 불법적으로 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링둥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은 법이 적용되지 않는 구역이었다.

천옌은 중공 사악한 당에게 여러 차례 납치되고 두 차례나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처분을 받았으며, 한 차례는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총 9년의 억울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상세한 박해 사실은 ‘총 9년의 억울한 옥살이 당한 헤이룽장 솽야산시 천옌 거듭 납치당해’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9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9/30/4320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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