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수련교류

남아공에서의 총격사건으로부터 정법의 형세와 수련의 인식을 말하다.

2004년 7월 21일

수련교류

발정념으로 자신을 청리하는 것의 중요성

2004년 7월 20일

수련교류

오직 정념(正念)과 바른 신념(正信)으로만 우리에게 정행(正行)이 있을 수 있다.

2004년 7월 19일

수련교류

서양인 제자가 가부좌 할 때 본 것: 미혹 속에 있는 세인들

2004년 7월 19일

수련교류

노수련생과의 차이

2004년 7월 19일

수련교류

토론토 한국 지역사회에서 진상한 나의 경험

2004년 7월 18일

수련교류

수련 중 쉽게 깨닫기 어려운 “명(名)”을 말하다.

2004년 7월 17일

수련교류

워싱턴 DC 7.20기간 활동에 대한 생각

2004년 7월 17일

수련교류

연재：예전 동수와의 대화（2）

2004년 7월 16일

수련교류

매 하나의 기회는 세인에 대하여 말한다면 모두 아주 보귀(宝贵)한 것이다.

2004년 7월 16일

수련교류

요고대와 당나라 의상 무용은 진상을 알리는 보조 형식이다.

2004년 7월 16일

수련교류

삼언양어 : 지도자가 없다고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는 것과 의견이 없는 것

2004년 7월 16일

수련교류

핑계와 마성(魔性)

2004년 7월 16일

수련교류

신수련생 : 시시각각 법리로 자신의 집착을 타파하자.

2004년 7월 16일

수련교류

연재：예전 동수와의 대화(1）

2004년 7월 15일

수련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