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웨치(羅沃啓)는 파룬궁이 상소하여 홍콩인민들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기를 희망하였으며, 잰훙장(簡鴻章)은 수련생이 청렴결백을 돌려받을 때까지 견결히 상소하다 2002년 8월 30일 해외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