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 – 페이지 1053 – 파룬따파 명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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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자가 텔레비전을 통하여 대면적(大面積)으로 대법진상을 성공적으로 전파하다

2003년 8월 2일

흑룡강 여자 노동 교화소 혹형: 전기시달림을 연속 9시간 주고 머리에 세숫대야를 씌워 때린다

2003년 8월 2일

수도공항의 비행사 선원제(沈文杰)는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미혼처 의사(醫師) 둥취팡(董翠芳)는 박해당하여 치사되다(그림)

2003년 7월 31일

하남성 옌사시 악당들이 대법제자에게 악독한 표어를 걸어 거리를 돌다

2003년 7월 29일

천진 판교(天津板橋) 여자 노동 교화소 내막 폭로: 마약, 독약에 폭력을 합친 범죄행위

2003년 7월 27일

사악한 장(江)씨집단이 그녀의 생명을 빼앗아가다 – 동수 리위링(李玉玲)을 그리며

2003년 7월 25일

고양 노동 교화소 폭행: 펜치로 살을 꼬집고 , 생리대로 입을 틀어막고, 대변을 주입하고, 의식을 잃으면 깨워서 반복적으로 형벌을 실시한다

2003년 7월 24일

시가: 피비린내와 비바람 가득찬 4년, 대법제자 조사정법세간행

2003년 7월 23일

정주(鄭州) 18리강(里河) 여자 노동교화소에서 대법제자 관과(管戈)를 학살한 내막

2003년 7월 22일

아내는 4년 전에 박해를 당하고 남편이 오늘 또 학살되다.

2003년 7월 21일

강제노동수용소 두목이 말한데 의하면 강씨 집단이 올해 또 전문 180만원 돈을 이 노교소에 주어 파룬궁을 박해

2003년 7월 21일

귀주성 여자 노동 교화소는 혹형으로 대법 제자를 참혹하게 해치고 있다.

2003년 7월 19일

나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고, 또한 나를 위해 변호하는 변호사가 없다

2003년 7월 19일

흑룡강성 호란현 구치소 흉악한 경찰과 감옥의 의사는 야만스럽게 관장하여 대법 제자를 참혹히 해쳤다.

2003년 7월 19일

필라델피아 시의원이 파룬따파 홍전 11년 경축회의에서 발언

2003년 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