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신 : 언론사 편집국장, 보도국장
참조 : 사회부, 국제부
제목 : 박해 10년, 파룬궁 전세계 각국정부에 박해제지 호소(연합성명)
『전세계 파룬궁 단체가 연합하여 최초로 중공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각국 정부에 대하여 거짓에 속지 말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권고함』
중공이 중국대륙에서 중국의 파룬궁단체에 대해 집단학살 탄압을 실시하며 동시에 박해를 해외에까지 뻗쳐온 이래 올해 7월 20일까지 이미 10년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 5대주 37개 파룬궁단체는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굴복하지 않고 , 이제 곧 박해 10년이 되는 시각에 ‘각 국 정부에게 21세기 위대한 인권 의거(義舉)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한다’라는 취지로, 7월 17 일 유럽, 아시아, 미주, 호주, 아프리카 등 등 5대주 3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연합성명을 제출합니다. 이번 행동은 최근 몇 년 이래 파룬궁 단체가 전 세계에서 연합하여 반(反)박해를 호소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룬궁단체는 이 연합성명에서 과거 10년간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탄압에서 중공의 참혹한 박해를 받아 사망한 사망자 수를 비롯하여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등 잔혹한 박해의 수단에 대해 똑똑히 밝혔습니다. 각국정부에 전달하는 이 성명서 중에는 파룬궁이 전 세계 5대주 114개 국가와 지역에 전파되었고, 국제사회가 이 10년 동안 파룬궁정신수련에 대한 각종 표창 및 유엔특별조사관이 중공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중공은 도리어 전혀 응답을 주지 않은 것을 포함하여 인권단체와 각국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파룬궁에 협조하여 중공의 박해를 제지시킨 사실 등이 서술되어, 각국정부로 하여금 중공의 사악한 본질은 개변될 수 없다는 진상을 똑똑히 인식할 것을 희망하였습니다.
파룬궁 단체는 동시에 각국정부에 대해 올해 7월까지 이미 5700만에 달하는 중공당원과 공산주의청년단원, 공산주의소년선봉대원들이 중공에서 탈출하였고 중국민중은 중국대륙 각지에서 더욱이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전면적인 폭력항쟁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그 기세는 거센 불길이 넓은 들판을 태우듯이 이미 걷잡을 수 없으며 중공의 붕괴는 코앞에 다가왔음을 증명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파룬궁은 이로부터 각국정부가 하늘에 따르고 사람에 순응하여 ‘인권(人權)을 이익(利益) 위에 놓고 21세기 위대한 인권 의거(義擧)를 지지’ 할 것을 희망하면서 역사의 이 시각에 역시 오직 전면적으로 반인류적이고 반인도적인 중공을 해체시켜야만 비로소 중공이 이 10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집단학살적인 박해를 철저하게 제지시킬 수 있다고 조목조목 설명하였습니다. 동시에 각국정부가 중공의 위협과 압박과 이익의 유혹에 굴하지 말고 국민을 위해 위대한 인도적인 모범을 수립할 것을 고무격려하고 있습니다.
이 연합성명행동은 아시아지역의 일본, 한국, 홍콩, 대만, 마카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및 말레이시아 등 10개 국가 및 지역의 파룬궁단체가 발기한 것에 이어, 유럽에서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이탈리아, 루마니아 및 리히텐슈 타인 등 18개 국의 파룬궁단체, 미주의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페루, 호주, 아프리카주 등지에서 총 37개 국가 및 지역의 파룬궁단체가 연합성명에 서명함으로써 동시에 다국 언어로 번역되어 각국정부에 전달됩니다.
일시 : 2009.7.17.(금) 오전 11:00 장소 :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
행사내용 : 파룬궁 단체가 세계 각국 정부에 보내는 연합성명 배경설명 및 성명 낭독, 질의응답, 전달(대통령,국무총리,국회의장,대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