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부
산 용두산 眞·善·忍 미술전 후기
2008년 10월 22일 ∼ 28일까지 부산시 용두산 시립미술관에서 眞·善·忍 화전이 열렸다.
부산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해 구의장, 전 부산문화회관 관장 등 많은분들이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개막식 후 부산시민을 비롯한 해외선교사, 중국 관광객, 스님, 미술협회 회원, 무용가, 부산교대 교수와 학생 등 많은 분들이 미술관을 찾았다.
아래는 관람객이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
* 13억 중국인들이여 눈을 뜨라!
* 眞·善·忍 화전을 부산에서 전시한 것. 또 맑은 영혼의 그림과 중공의 실상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들고 작품마다 살아 숨쉬는 듯 한 넓고 깊은 뜻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란다.
* 보고 자꾸 또 봐도 뭔가가 마음에 오는 느낌들!
200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