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진야오(金堯, 중국대륙)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중공)은 광범위하게 강제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게 하는데 이것은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한다. 만약 모두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맞았다면 핍박하여 맞으라고 할 일도 없을 것이다.
파룬궁 진상을 알고 중공의 조직을 탈퇴한 사람들에게는 강제로 백신을 접종해도 큰 심리적 부담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홉 글자 진언을 알고 있기에 중공의 독이 있는 백신을 해체할 수 있으므로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만약 수련생들이 모두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이번 전염병이 어떻게 된 일인지, 생명을 구하는 특효약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면 사람들은 더 전염병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중공의 말단 직원도 강제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수련생도 어떻게 하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까 골머리를 앓지 않아도 된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 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0/4293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