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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중국인과 함께 서 있을 것입니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쑤완잉 종합보도) 파룬궁수련자들의 반박해 22주년을 맞아 전 세계 각계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 제지를 호소했다. 여러 나라의 정계인사,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중국을 궁지로 몰아갈 것이며 중공은 중국과 같지 않은바, 중국을 가장 깊이 해치고 있는 것은 중공이며 중국인은 중공 폭정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오직 중공을 해체해야 중국인을 구할 수 있으며 중국과 전 세계는 비로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된다.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연방 상원의원은 말했다. “중국은 물론 전 세계의 모든 파룬궁수련자를 지지합니다”, “중국인이 중공 정권의 박해를 받지 않고 신앙의 기본권을 자유롭게 실천하는 것을 반드시 존중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앞으로 계속 중국인들과 함께 서 있을 것입니다.”

데스몬드 스웨인(Rt Hon Sir Desmond Swayne TD MP) 영국 상원의원은 “파룬궁과 모든 결사자유, 사상자유와 신앙자유를 위해 항쟁하는 중국인을 지지합니다”고 밝혔다.

웰스 호주 연방 의원 “줄곧 중국인이 아닌 중공을 겨냥했다”

콘세타 피에르반티 웰스(Senator the Hon Concetta Fierravanti-Wells) 호주 자유당 연방 상원의원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확고부동하게 박해받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지지해야 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몇 년간 베이징 공산정권에 대한 꾸준한 비판은 줄곧 중공의 인권침해를 받아온 중국인이 아닌 중공을 겨냥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전 USCIRF 위원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중국을 궁지로 몰아갈 것”

조니 무어(Johnnie Moore) 전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위원은 중공의 파룬궁 탄압은 중국을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물론 중공 정권이 스스로를 사지로 내모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언급했다. “중공이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을 때 세계는 침묵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22년 전 오늘 그때 일어난 일에 관심을 기울였다면 더욱 많은 사람이 목숨을 구했을 것입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제지하는 이 문제에서 우리는 목표가 같아야 하고, 이것은 모든 민족과 당파를 벗어나는 것으로 우리가 모두 마땅히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초점입니다.”

스위스 전 연방 상원의원 “중국인은 독재정부에 좌우지 되지 말아야”

뤽 레코돈(Luc Recordon) 스위스 연방의회 전 상원의원은 파룬궁이 박해받은 것은 “최근 몇십 년 이래 우리가 직면한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이며 체계적으로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 중 하나인 것은 틀림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인들에게 “가능한 자신을 기본권을 짓밟는 독재 정권에 의해 좌우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호주 입법회 의원 “중공의 지속적인 인권침해는 문명세계로부터 버림받을 것”

버니 핀(Mr Bernie Finn MLC) 호주 빅토리아주 입법회 의원은 파룬궁이 중공의 22년 동안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과정에서 신앙을 견지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말했다.

핀 의원은 호주가 세계에서 중공의 중국인 억압을 앞장서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자유국가로서 우리는 흉악하고 잔인하며 야만적인 정권하의 고통 받는 그런 중국인을 지지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자유가 필요한 그런 사람들과 함께 서 있어야 합니다.”

그는 중공의 지속적인 인권침해는 반드시 문명세계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며 중국인은 마침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인 “중국과 중국인을 사랑하지만 중공은 몹시 증오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현수막을 들겠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오래 서 있으면 저도 그만큼 서 있을 것입니다.” 일찍이 유명한 석유회사에서 직무를 담당했던 캐나다인 데이비드 톰슨(David Thompson)은 집회 시작부터 때까지 자발적으로 현수막을 든 행렬에 참가해 파룬궁수련자들의 반(反) 박해에 지지를 표했다.

톰슨은 강조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고 생체 장기적출 매매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악마이며 그것은 자신의 인민들을 노역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땅히 철저히 버림받아야 합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은 중공과 같지 않으며 “저는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인을 사랑하지만 중공은 몹시 증오합니다.”

정부에서 일하는 줄리아 피카(Julia Pica)는 중국인은 위대하지만 중공은 아니라고 밝혔다. 중공 정권이 자신의 신앙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억압하려 하기에 캐나다 정부는 마땅히 조치를 취해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작가 “용감하게 공개적으로 중공의 악행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지지”

뉴질랜드 작가이자 뉴질랜드 행동당 전 부회장인 트레버 루돈(Trevor Loudon)은 말했다. “파룬궁수련자, 기독교인, 위구르족과 자유를 사랑하는 중국인들이 여러 해 동안 계속 중공의 끔찍한 탄압과 잔혹한 시달림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중공은 그 음험한 영향력을 뉴질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으로 확산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뉴질랜드인이 그 배경이 어떠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일체 기회를 이용해 중공을 반대하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국에서 박해 받는 수백만 사람들과 함께 서서 중공의 노역, 장기적출, 잔혹한 고문의 시달림, 강간 및 학살을 반대해야 합니다. 용감하고 공개적으로 중공의 사악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지지합니다.”

미국 회사 책임자 “더욱 많은 사람이 공산주의를 반대해야 중국인에게 희망이 있다”

마이클 맥터크(Michael Macturk) 미국의 한 회사 부서 책임자는 말했다. “공산주의는 사악한 것이며 우리 이 세상의 사악한 세력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이 마땅히 그것을 반대해야 하고 더욱 많은 나라에서 마땅히 그것을 반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중국인들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독일 엔지니어 “중국인들은 중공의 통치가 없는 삶을 가져야”

독일 엔지니어 악셀(Axel)은 중국인들이 하루빨리 중공의 독재 통치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저는 중공 독재 정권이 해제되기를 바랍니다. 중국인들은 매우 훌륭하며 매우 훌륭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땅히 중공 독재 정권의 통제가 없는 더욱 좋은 삶을 가져야 합니다.”

대만 정계인사 “인민이 각성하기만 하면 중공의 사악한 정권은 반드시 종식돼”

정위펑(鄭運鵬) 대만 입법위원은 말했다. “중공은 중국 국내에서 잔혹하게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고 있고 다른 민족 단체와 다른 나라 및 세계 각지로 뻗쳐나가고 있습니다”, “중공의 사악함은 이미 바꿀 수 없는 지경까지 나빠져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박해와 고압적인 강권 수단은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중국인들이 빨리 각성해 함께 박해를 저지하기를 호소합니다.”

천쑤웨(陳素月) 대만 입법위원은 언급했다. “예부터 삿된 것은 바른 것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의 박해를 받고 심지어 강제로 장기를 적출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잔인무도한 행위는 정말 사람을 분노케 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이런 만행, 악한 행위를 버림받게 해야 합니다. 모두의 선한 역량을 집결해 사악과 싸워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인민이 각성하기만 하면 중공과 같은 사악한 정권은 반드시 종결되리라 믿습니다.”

리청지(李成濟) 대만 장화(彰化) 의원은 말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22년 동안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반(反)박해하고, 대대적으로 중공의 잔혹한 본질을 폭로함으로써 세계인들이 중공의 침투적인 통일전술 수법을 똑똑히 보게 하고 중공의 거짓되고 사악하며 폭력적인 소행을 보게 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이미 반중공 붐이 일어나게 했는데, 이 점에 감사드립니다”, “중공은 잔악한 깡패집단이고 자신들의 국민을 매우 존중하지 않고 강권과 폭력으로 대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체 장기적출을 줄곧 멈춘 적이 없습니다. 전 세계 국민은 마땅히 중공을 버려야 합니다.” 리청지 의원은 “모두 중공 조직을 탈퇴하세요”라고 호소했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8/1/42898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8/2/194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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