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온라인에서 법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몇 마디 하다

글/ 일언

[밍후이왕] 중국 온라인에서 법공부하는 현상은 이미 6~7년이 지속됐고 많은 수련생이 열심히 했고 느낌이 아주 좋았다. 사실 개인의 느낌은 아직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이것이 사부님께서 요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 수련인은 무엇을 하든지 이성을 잃으면 안 된다.

중공의 박해 환경에서 온라인에서 법공부하면 무조건 감시당한다. 무슨 일이 발생하지 않은 원인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은 단지 책을 읽는 법공부에 참가했다. 마치 집에서 ‘조용히 배우고’, ‘조용히 연마’하는 것과 같고 청원하러 가지도 않았고 사회에서 비교적 놀라운 일도 한 적도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웃고 상관하지 않는다. 특히 중공은 내부 투쟁으로 바쁜 상황이다. 하지만 만약 어떤 사람이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예를 들면 장쩌민(江澤民) 집단의 사람이 나쁜 짓을 하고 그들을 박해하라면 경찰이 사람을 붙잡는데 아주 편리하다. 이른바 손만 내밀면 닿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명명백백하게 자신을 닦아야 하고 이지적이고 분명하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3/42907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