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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기관에 고소장을 쓰고 정체의 정념으로 대법의 법력(法力)을 펼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 어느 노년 수련생이 납치당해 구치소로 보내졌다. 수련생들이 가족을 찾아 적극적으로 구조해주려고 했는데, 가족에게 관계 기관에 찾아가서 사람을 찾으라 하고, 수련생들이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그러나 거기에 가보니 현재는 문이 모두 전자 도어락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

마지막에는 수련생들과 노년 수련생의 가족이 상의하여 고소장을 쓰기로 했다. 고소장은 수련생이 썼는데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부서와 민원 부서 그리고 박해에 참여한 사람 등 넓은 범위에 고소장을 보냈다.

이런 고소장은 힘 있게 사악을 진섭(震懾)했는데, 법률의 각도에서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고 범죄라고 알려줬다. 그리고 그들에게 세상에는 바른 이치가 있고 이런 이치는 또한 영원한 것임을 알게 해준다. 아무리 멀리 있든지 시일이 얼마나 걸리든지 막론하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반드시 끝까지 추적 조사할 것이다.

고소장을 보낸 다음에 진상을 똑똑히 알렸는데, 박해에 참여한 부서에서 그들의 악행(惡行)을 많이 삼갔다. 이는 그들에게 공을 세워 속죄할 기회를 준 것인데, 그중에 아직 양심(良知) 있는 사람은 대법에 구도(救度)되게 하고, 관계 기관 종사자에게 각기 다른 정도로 대법 진상을 알게 한다.

고소장을 보낸 후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예컨대 어떤 부서에서 가족에게 전화해 “우리는 당신이 쓴 고소장을 받았습니다. 다 봤는데 우리가 상관한 것이 아닙니다. 서신을 받았지만 돌려주지 않을 겁니다.”라고 했다. 또한 직접 박해에 참여한 부서와 관계자들이 가족에게 두 번이나 전화했다. 두 번째 전화에서는 가족을 독촉해 구치소에 가서 사람을 데려가라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기를 고소하지 말라며 사람을 풀어주겠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여러분에게 또 하나의 천기를 들려주겠다. 사실 전체사회가 모두 수련이다.”[1] 노년 수련생의 가족이 정법의 각도에서 이 일을 마주하니 법의 위력이 있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다. 구조에 참여한 대법제자들은 이 일에서 모두 인식할 수 있었는데, 모두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었고 가지(加持)되는 것은 모두 정념이었다. 그래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자비로운 구도와 무소불능(無所不能)의 법력(法力)을 펼쳐보였다.

주:
[1] 리홍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따지웬 씬탕런매체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7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23/428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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