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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천하다

글/ 랴오닝(遼寧)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6년 5월에 인연이 있어 법을 얻은 대법 제자입니다. 비바람 속에서 곤두박질치며 20여 년을 수련하면서 때때로 잘 하지 못했지만 저는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이 자신이 하세(下世)하여 반드시 실천해야 할 서약임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양로원의 조건을 활용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천지를 뒤덮을 듯한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유언비어 선전과 탄압에 저는 수많은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직업을 잃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스스로 여러 번 일자리를 찾았지만 모두 같은 이유로 잃었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양로원에 가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이 일은 대다수 사람이 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에 저는 매우 빨리 취업할 수 있게 되었고 비교적 오랫동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선택한 이유는 양로원의 어르신과 가족 및 친지와 친구들은 사회 계층별, 직업별로 다양하므로 어떤 사람이든 다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제가 대법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에 더욱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저는 우선 자신의 본업부터 잘해야 합니다. 저는 세심하고 인내심 있게 귀찮아하지 않고 어르신을 돌봐드리면서 어르신들과 그들의 가족과 친지 및 친구들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많은 가족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게 돈과 각종 선물을 주었지만 저는 모두 완곡한 표현으로 사절했고 도저히 밀어낼 수 없는 것은 다른 방식으로 바꾸어 되돌려줌으로써 보완했습니다. 저는 일과 사람을 대하고 물건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상사와 어르신들의 인정을 받았고 모두 저를 오늘 이 사회에서 찾기 힘든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해주었으며 여러 번이나 ‘우수사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저는 환자와 가족, 회사 동료, 상사와 모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들에게 차례차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으며 진상 자료와 밍후이왕 달력 등을 나누어주었습니다.

한 어르신의 딸은 제가 그녀의 아버지를 인내심 있게 돌봐준 것에 매우 만족했고 저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몇 번이나 제게 돈을 주었지만 저는 모두 완곡한 표현으로 사절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제가 ‘진선인(真·善·忍)’을 표준으로 자신을 수련하는 파룬따파 즉,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줬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이 일함에 먼저 타인을 고려해야 하고 사람을 선하게 대해야 한다고 가르치셨으며 저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 자료, CD와 호신부 등을 줬고 그녀는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더 깊이 알게 되어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그녀가 진상을 깨닫기를 기다린 후, 스스로 ‘삼퇴[중공의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당단대) 조직 탈퇴]’를 한 것은 물론 또 그녀가 알게 된 대법 진상을 집안의 어르신과 어린이 20여 명의 친지에게 알려주어 거의 온 가족이 모두 각자 가입했던 중공조직을 탈퇴했습니다.

양로원에 퇴직한 경찰관 어르신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입담이 좋았고 항상 능동적으로 저와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저는 기회를 빌려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삼퇴’를 했습니다. 그는 제게 예전에 해외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한 적이 있었고 그들의 진상을 들었지만 탈퇴하지 않았다고 알려줬습니다. 저와 며칠 동안 이야기를 나눈 후, 그는 파룬궁이 확실히 정법대도라는 것을 믿고 자연스럽게 탈퇴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해외 수련생이 한 일에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는 제가 국내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위해 좋은 토대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경찰관 어르신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명은 특수경찰이었고 다른 한 명은 시 정부의 공무원이었습니다. 제가 그들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후 모두 삼퇴했습니다.

‘삼퇴’를 권유할 때, 저는 한 집 한 집씩 탈퇴시켰습니다. 때때로 어르신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거나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 그 가족이 아직 다 탈퇴하지 못하면 저도 마음이 매우 급해집니다. 이때면 사부님께서 탈퇴하지 않은 가족이 다른 일로 저를 찾아오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어 그들을 제 곁으로 데려다주셨습니다. 저는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상대방에게 전해 삼퇴 시켰습니다. 한 번은 한 어르신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사위가 아직 삼퇴를 하지 못했는데 사존께서는 그가 와서 어르신의 후사를 수습하는 기회를 주셨고 그가 제가 있는 곳에 와서 작은 의자를 요청하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기회에 그에게 추가로 진상을 알렸고 그는 중공 조직을 탙퇴했습니다.

또 한 어르신의 딸과 두 쌍둥이 아들이 동시에 일본에서 친척방문을 위해 귀국했고 저는 그의 아들과 며느리에게 모두 진상을 알리고 삼퇴 시켰습니다.

어느 날 평소에 어르신과 잘 연락하지 않던 먼 곳에 사는 친척 7~8명이 갑자기 어르신을 보러 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당단대 조직을 탈퇴시켰습니다.

양로원에는 자원봉사자가 어르신을 위해 자주 와서 봉사하는데 어르신들의 발톱을 다듬어주고 이발을 해줍니다. 물론 의사와 간호사도 와서 어르신들의 병을 봐줍니다. 저는 모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는 기회를 쉽게 놓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 곁에서 일하는 동료는 더더욱 제가 반드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그들은 거의 모두 탈퇴했습니다.

그중 한 여성 동료(사원)는 삼퇴한 후 저의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진상 자료를 집으로 가져가서 자신의 남편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본 후, 또 자료를 직장에 가져가서 그의 동료들에게 보여줬습니다. 대법 진상을 내려받은 MP3 작은 라디오 플레이어를 몇 개나 요구해 하나만 자신을 위해 남겨두고 나머지는 전부 그의 직장 동료들에게 주어 동료들을 대법 진상을 보는 것 외에 듣게도 했습니다.

양로원의 환경미화원 한 명은 제가 알린 진상을 들은 후 법을 얻었습니다.

동창 모임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2017년, 30여 년 넘게 못 만난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동창 중에는 사업기관에서 관리계층별로 일하는 친구가 있고 향진(鄉鎮)학교에서 책임자와 교사로 일하는 친구가 있으며 정치 법률 위원회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대다수는 사악한 공산당 당원이며 평소에 만날 기회가 매우 적었습니다. 이번은 사존께서 제게 동창들을 구할 기회를 안배해주신 겁니다. 저는 반드시 잘 파악해야 합니다.

저는 일부 준비 작업을 했고 이 소식을 들은 수련생들 역시 저를 도와줬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한 통의 편지’를 인쇄했고 어떤 수련생은 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샀으며 어떤 수련생은 작은 블랙카드를 사서 진상 내용을 내려받아 주었고 또 어떤 수련생은 작은 비닐봉지를 사서 진상 자료를 담아주는 등등 모두 저를 도와 매우 많은 진상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모임을 하기 며칠 전에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발정념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존께 가지를 청했습니다. 모임 장소에 마이크는 하나만 있었고 동창들이 테이블 앞에 둘러앉아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이용해 매 동창들 곁에 가서 진상을 알리면서 한 명씩 한 부의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날 온 27명의 동창은 모두 ‘삼퇴’했습니다. 정성껏 안배해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은 다 사존께서 하신 것이며 제자는 다만 입만 움직이고 다리를 움직인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이 마음만 있다면 사존께서는 무엇이든 다 해주십니다.

세탁소, 미용실 등 서비스업종에서 진상을 알리다

제 친구 한 명이 세탁소를 열었고 시간이 나면 저는 가서 앉아서 기회가 오면 옷을 세탁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제 친구는 이미 진상을 잘 알기에 그녀는 항상 저를 도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진상을 다 알리고 나면 명백해진 사람들에게 진상 소책자, CD 등을 나누어줬고 친구도 나누어줬습니다. 저는 진상 자료를 가게 안에 놓아뒀고 그녀는 때때로 자주 가게에 오는 잘 아는 사람들 주머니 속에 자료를 넣어줬습니다. 또 설 전에는 밍후이왕 탁상용 달력과 벽걸이용 달력을 나누어줬습니다.

세탁소에 이야기를 나누러 자주 오는 세인이 있었는데 진상을 알게 된 후, 자신의 가족 중 60여 명에 달하는 형제자매, 후손을 모두 삼퇴 시켰습니다.

저는 미용실에 가서도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파마를 할 때 어느 미용실을 고집하지 않고 매번 미용실을 바꿔서 다닙니다. 미용하는 시간을 활용해 미용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습니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면 진상 자료와 진상 CD를 나누어주며 그들은 모두 받아들이면서 제게 감사를 표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법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라고 알려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우면 목숨과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시장과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도 물론 진상을 알리는 장소와 기회입니다. 일부 젊은 종업원들은 매우 선량하여 기본적으로 한 명에게 진상을 알리면 한 명이 탈퇴했습니다. 때때로 계속 종업원이 바뀌었고 우리도 한 명이 오면 한 명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은 거의 진상을 알게 된 후, 모두 자신이 가입했던 당단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어떤 때 저를 보면 자발적으로 제게 진상 자료를 요구했고 가끔 저를 향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라고 한 마디씩 큰 소리로 불렀습니다.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진상을 알리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저는 수련생과 매일 모두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알릴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곧바로 알렸고 진상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모두 진상 자료를 나누어줬고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때때로 건물 빌딩 안에 들어가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한 번은 쓰레기를 줍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뜻밖에도 이 사람은 매우 머리가 좋아 들은 후, 많은 진상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그 후 몇 번이나 그를 만났고 그는 모두 진상 자료를 보겠다며 요구했습니다.

하루는 버스정류장 부근까지 걸어갔다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어린 소녀가 제 곁으로 달려와 버스 교통비 1위안(약 177원)을 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아마 저와 인연이 있을 수 있어 곧바로 아이에게 1위안을 빌려주면서 시간을 다그쳐 간단히 진상을 알렸고 소년선봉대에서 탈퇴시켰습니다. 매우 공교롭게도 다음 날, 또 이 소녀를 만났고 아이가 제게로 달려와 1위안을 돌려주면서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더는 이 소녀를 보지 못했습니다.

때때로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퍼부으며 개별적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한 번은 한 중년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처음에 그는 잘 듣다가 갑자기 안색이 변하더니 제 두 손을 잡으면서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잖아. 난 당신을 파출소에 보낼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강한 발정념을 내보내면서 사존께 도와달라고 청했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두 눈으로 똑바로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곧바로 제 손을 놓으며 몸을 돌려서 떠났습니다.

음성 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하다

2011년 저는 전화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버튼을 눌러서 전화를 걸고 녹음으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가장 많을 때는 5~6대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동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모두 휴대전화를 휴대했고 진상 소책자, CD 등 진상 자료도 지니고 다니면서 기회가 있으면 한 부씩 나누어줬습니다.

한 번은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저는 몇 대의 음성 전화기를 가져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휴대전화 한 대가 놀랍게도 ‘골드카드’로 바뀌었습니다. 왜 그것을 ‘골드카드’라고 할까요? 제가 줄곧 9개월 동안 전화 요금을 충전하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전화를 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무료 전화를 걸어 더 많은 사람을 구하라고 저를 격려해주는 것이며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주다

2018년, 사악한 공산당이 전국적으로 대규모 ‘노크 행동’을 진행하면서 대법제자를 교란할 때, 우리 지역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거주 지역 관할 구역 경찰관도 여러 번이나 우리 집에 와서 노크하면서 교란했습니다. 마지막 한 번은 또 일부 ‘란사(藍鯊, 법 집행 부서에 협조하여 일하는 사람)’ 관계자들이 우리 집에 와서 교란했습니다. 몇 번은 제가 집에 없었을 때 찾아왔고 아들은 저에게 파출소에 한 번 다녀가라는 지역 담당 경찰관의 말을 전해줬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저는 수련생과 이 일을 여러 번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모두 제가 마땅히 파출소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이 바이두(百度)에서 내려받은 파룬궁이 국가의 어떠한 법률도 위반하지 않은 합법적이라는 등의 관련 자료를 가지고 갔고 모두가 정체 발정념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파출소에 가보니 경찰관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오전, 제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지역 담당 경찰관이 제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저는 그에게 바쁘지 않을 때, 제가 그에게 전화를 걸겠다고 했습니다. 전화기를 내려놓고 저는 사존께 가지를 청하고 곧바로 발정념해 마음 상태를 조정했습니다. 동시에 이미 잘 준비해놓은 문장과 스스로 정리한 자료를 잘 열거해 정리하고 마음 상태를 잘 조정한 후 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선, 그에게 파룬궁은 합법적인 것으로 국가의 어떠한 한 조항의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고 개인 신앙은 헌법 보호를 받는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대법이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지고 있고 총부리를 1cm 높일 권리가 있으며 국가에서 사건 처리 종신제를 규정하였는바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모두 좋은 사람들로서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으로 보답 받고 선악에 보응이 있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는 등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비교적 전면적으로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계속 조용히 들었습니다. 사존의 가지 하에 저는 역량을 매우 잘 발휘했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제가 하려던 말을 다 마쳤으니 적절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신 몇 번이나 “매우 훌륭해요. 정말 훌륭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그는 더 찾아와 교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존의 가지와 함께 한 수련생들의 정체적인 협력으로 고비를 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공부 팀에 가니, 수련생 한 명이 제게 발정념을 할 때 제 공간장이 맑고 깨끗하며 투명해진 것을 보았다고 알려줬습니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협력하에 우리는 정념으로 경찰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습니다.

맺음말

여러 해 동안 비바람 속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자신의 서약을 실천하면서 잘 했던 때가 있었고 부족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천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한 번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부족함을 바르게 고치며 자신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세 가지 일을 잘 해 사존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존께 무릎 꿇어 절을 올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1/7/22/4285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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