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콜롬비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5월 5일, 10일, 14일, 콜롬비아의 파룬궁수련생들은 각각 매들린, 리오네그로, 툰자에서 연계 홍법 행사를 열어 제22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했다. 5월 5일 매들린에서 온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에스타디오 지하철역 앞에서 평화로운 연공 음악에 맞춰 공법시범을 하고 수련한 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모두 이 아름다운 광경에 매료되었다.
5월 10일, 툰자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이 시의 번화가 유니센트로 쇼핑몰 앞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기념하여 단체연공을 했다. 수많은 행인이 진상 전단을 받았고 행사를 지켜봤다.
5월 14일, 리오네그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공원에서 단체연공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툰자에서 온 수련생 윌리엄 리오스는 말했다. “파룬따파 수련은 나에게 생활 속의 많은 부정확한 습관을 없애게 하였다.” 그는 다행히 파룬따파를 만나 가족들을 이끄는 방향을 찾았고 다른 직원들과의 관계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의 생활에 새로운 방향이 생겼고, 그 또한 생활 속에서 중요한 변화를 보았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4/426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