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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게 앞에서 진상을 알리며 수련한 체득

글/ 일본 대법제자

[밍후이왕] 반년 전, 어느 날 언니 수련생이 나를 찾아왔다. 언니는 한 상점 앞에 놓은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가 종종 도난당해 교대로 함께 신문을 지키길 원했다. 나는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거라 진상 전화 플랫폼의 일에도 지장이 없을 듯해서 동의했다.

한번은 20대와 60대 두 명의 여성이 오더니 아주 능숙하게 ‘대기원(大紀元)’과 ‘칸중국(看中國)’ 신문을 각각 더미로 말아 들고 도망쳤다. 나는 재빨리 다가가서 두 신문을 양손으로 잡고 미소를 지으며 정중하게 말했다. “미안하지만 이 신문들은 대법제자가 절약한 돈으로 만든 것입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가져가서 낭비하는 것은 당신들에게 정말 좋지 않습니다.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있고 신령은 다 알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입니다.”

젊은 여성은 놀라 즉시 도망쳤다. 나는 나이 든 여성에게 계속 말했다. “당신이 한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모두 당신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당신을 기다릴 것이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 기다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녀는 민망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1부만 가져가세요. 다 보고 이웃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녀는 난처한 상황을 모면하려고 2부를 요구했다. 내가 말했다. “안 됩니다, 1부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속으로 ‘평소에는 2부를 요구해도 괜찮았지만, 오늘은 안된다. 이 일의 엄숙함을 알려줘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내가 말했다. “중공이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해 우리 신문을 훔치고 있는데 이는 천리가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어 나는 또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 사건’ 등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리고 수련이 내 심신에 가져온 거대한 변화를 공유했다. 마지막에 내가 말했다. “당신도 착한 사람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후 당신도 나를 도와 신문을 지켜 주세요. 만약 누군가가 많이 가져가는 것을 본다면 내가 방금 말한 이 말을 상대방에게 전해주세요. 그들을 위해서입니다. 지금 역병(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이 이렇게 심한데 왜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걸리지 않을까요? 역병은 눈이 있습니다. 바로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는 것입니다.” 이어서 나는 천리응보의 각도에서 그녀에게 많은 이야기해 주었다. 그녀는 쑥스럽고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일에 여러 번 부닥쳤다. 한 번은 부부였는데, 얼굴을 보니 좋은 마음으로 온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재빨리 신문을 말아서 곧바로 몸을 돌려 도망쳤다. 나는 같은 방식으로 다가가 양손으로 신문을 쥐고 똑같이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들은 아주 계면쩍어했다. 나는 대법에서 닦은 선함과 자비로 그들과 이야기해 대법제자는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말해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위엄을 알려줬다.

한번은 내가 시간을 절약하고 점심 먹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상점 옆 분식집 앞에서 메뉴를 창으로 들여다봤다. 신문에서 몇 걸음밖에 떠나지 않았지만, 고개를 돌리자 신문은 모두 사라졌다! 단 1장도 남지 않았다. 당시 머리가 ‘윙윙’ 울렸고 죄책감이 밀려왔다. 그 심정을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정말 후회막심이었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내 잘못이며 신문을 떠나지 말아야 했다. 나는 속으로 자신의 사상이 깨끗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수련을 갓 시작했을 때처럼 순정한 마음을 유지하자

집에 돌아온 후, 매우 혼란스러워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안으로 찾아봤다. 최근에 ‘9평 공산당’,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철증여산(鐵證如山)’을 모두 잘 배포하고 있었기에 매번 만족감은 나도 모르게 환희심을 불러왔다.

홍콩에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든, 어디서 진상을 알리든 항상 진상을 시작하면, 나는 오전 내내, 오후 내내 혹은 저녁 내내 했다. 장소도 옮기지 않았고, 밥을 먹지도 물을 마시지도 않았다.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자신의 심성과 수련상태에 문제가 생겼고 안일심이 일어났음을 발견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서 어떻게 밥 먹을 생각을 했는지, 자신에게 정말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내 수련에 문제가 생겼다면 나는 법에 따라 귀정해야 하며, 절대로 구세력이 틈을 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인식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장시간 발정념으로 자신의 순정하지 못한 사상 관념을 청리했다.

발정념을 한 후 마음속으로 신문을 꼭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신문을 가져간 사람이 누구든지, 오늘 그가 대법에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사소한 상황이 발생하기를 바랐다. 그것이 그를 위해 좋은 일이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자료를 배포할 때 불순한 생각을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반복해서 안으로 찾아보니 정말로 환희심이 마에 이용당한 것이었다.

기적이 일어났다. 다음 날 언니가 전화로 말했다. 상점 점장이 신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알려줬다는 것이다. 대법은 참 신기하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2]. 이 일로 나는 사부님께서는 바로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더욱 깊이 느꼈다.

그 후부터 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더는 허튼 생각을 하지 않고 수련을 막 시작했을 때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했는데,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정말 달랐다. 점장은 내가 오자 ‘9평 공산당’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철증여산’을 아낌없이 선반 위에 진열해 줬다.

하지만 중공 사당의 압력 때문인지, 며칠 뒤 상점 점장은 두려워하며 선반을 치우고 선반이 있던 곳에 안내문을 붙였다. ‘전단과 신문 내용은 우리 가게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선반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나의 정념을 고험 하는 것이다. 나는 언니와 방법을 의논했다. 나는 신문을 상자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책과 진상 자료, 신문들을 모두 각각 비닐봉지에 담았다. 이렇게 하니 배포하기가 더욱 편리해졌다.

그 시기 나는 매일 다른 공간의 사악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와 언니는 정념을 유지하고 수련인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눈앞에 발생한 일들을 마주해야 한다고 교류했다. 가게 사람들이 뭐라 해도 우리는 항상 웃으며 대답했다. 우리는 마음속에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3]라고 하신 사부님의 법을 담았다.

그때 딸은 한 유명한 대형 백화점에서 통역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때문에 중국 관광객이 오지 않아 백화점에 포장 비닐봉지가 많이 남았다. 품질이 좋았고 직원들에게 싸게 처리했다. 때마침 딸도 구매해 사람을 구하는 데 유용했다. 당시 딸은 아직 수련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기뻐하며 말했다. “어머니, 필요한 만큼 내가 다 사줄 수 있어요.” 최근 딸도 ‘전법륜(轉法輪)’을 두 번째로 보고 있으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딸에게 신기한 일들을 펼쳐 보여주셨다.

관념을 타파하고 최대한 많이 사람을 구하다

이 가게 앞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 전, ‘9평 공산당’과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을 갓 배포하기 시작했을 때 거의 매일 몇 권씩 배포했다. 그 후 한동안은 신문을 배포하는 외에 여러 가지의 책들을 세 권씩 배포할 수 있었다. 나는 매우 기뻤고, 그 후부터 여러 가지 책들을 매번 세 권씩 챙겼는데 집에 가기 전에는 항상 다 배포할 수 있었다.

어느 날 출발하기 전 책을 담으면서 집에 ‘9평 공산당’과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이 각각 여섯 권씩 남은 것이 보였다. ‘철증여산’은 진작에 다 배포했다. 나는 생각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이 이렇게 시급한데 어찌 이 책들을 집에 둘 수 있는가? 몽땅 가지고 가자.’ 결과 그날 12권의 책을 몽땅 배포했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 3세트씩 배포하고 만족한 관념을 깨고 6세트, 8세트, 10세트를 챙기거나 가지고 갈 수 있는 만큼 가지고 갔다.

반년 동안 가장 많을 때는 하루에 ‘9평 공산당’ 11권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10권 ‘철증여산’ 5권을 배포했는데 매번 5~7권을 배포하는 것은 기본이었다. 지금 새로 나온 ‘철증여산’ 역시 나와 언니는 60권 가까이 배포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관념을 깨고 최대한 책을 많이 챙기려고 노력했다. 나는 오전에는 출근하고 오후에 진상 자료를 배포해야 했기에 출근할 때면 진상 자료를 담은 트렁크를 가지고 가야 했는데 공사 중인 육교 두 개를 지나야 했다.

하루는 내가 딸에게 말했다. “요즘 어깨가 아픈데 아마도 트렁크를 들고 다녀서인가 봐.” 이 말을 들은 어린 외손자가 말했다. “외할머니, 외할머니께서 그것을 가볍다고 생각하시면 가볍잖아요!” 정말 관념을 하나 내려놓으니 또 하나가 왔다. 이때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마치 그 양파처럼 한 껍질 한 껍질 그것을 벗겨버리는데, 최후에 모두 벗겨서 없어졌을 때가 바로 본질이다.”[4] 나는 사부님께서 법으로 제자를 격려해 주신다는 생각이 들어 수련이 너무 행복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나는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책은 필요하고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줬다. 이 가게 근처에는 중국어 학교가 있다. 학생들은 거의 모두 중국 본토에서 왔다. 이곳은 또한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며 특히 젊은이들이 많다.

어느 날 한번은 한 유학생이 내 옆 난간에 앉아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진상 자료를 주자 그는 싫다고 했다. 나는 손에 든 ‘9평 공산당’과 ‘공산주의의 최종목적’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것은 중국의 근대사입니다. 책을 보라는 것은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니며, 학생으로서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배운 지식을 머릿속에 담아두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지식을 좀 더 갖추면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 일에 부닥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학생입니다. 보지 않으면 이 단락 역사를 모르게 되며 공백입니다. 학생에게 졸업 논문을 쓰라고 한다면 이 역사를 보지 않았다면 쓸 수 없습니다. 게다가 중공 사당의 역대 운동에서 모두 평반(平反)이 있었습니다. 나는 학생을 위해서 하는 말이지 나를 위해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당신의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내게 주세요.”라고 하면서 돈을 주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돈은 필요 없어요. 학생이 다 본 후 주변 친구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는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나는 또 그에게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 사건’ 등 진상들을 이야기해줬다.

역병이 심각했던 기간 연휴에 한 20대 청년이 스스로 나를 찾아와 진상 자료를 요구했다. 내가 물었다. “청년도 며칠 쉬는 거지요?” 그는 “네”라고 답했다. 내가 말했다. “내 말을 듣고 하루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잘 읽어 보세요. 많을 걸 알게 될 겁니다. 우선 생명을 지켜낸 다음, 우리 다른 것도 이야기해요.” 그는 “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는 자전거를 타고 기쁘게 돌아갔다.

어느 날 또 한번은 남자 두 명과 여자 한 명이 가게 앞에서 산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흥분한 그들의 모습에서 일본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내가 다가가 물었다. “얘들아, 너희들은 일본에 온 지 얼마나 됐니?” 그들이 대답했다. “20여 일 됐어요, 부근의 어학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내가 말했다. “해외에 나왔으니 중국 방송은 그만 보고 국제뉴스를 많이 보아라. 국제사회의 뉴스는 기본적으로 진실이지만 중국의 프로그램은 진실하지 않아.” 그들은 모두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내가 말했다. “아줌마는 일본에 온 지 20여 년이 됐어. 너희들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월요일 오후에 아줌마를 찾아와. 아줌마가 도울 수 있는 것은 힘껏 도와줄게.” 그들은 감동하며 “아주머니 감사해요.”라고 하고는 진상 자료와 책을 가지고 기뻐하며 작별했다.

바로 며칠 전 20대 젊은이가 맞은 편에서 휴대전화를 뒤적이며 어머니가 장보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 인사하며 그에게 진상 자료를 건넸다. 그는 고개도 들지 않고는 “감사합니다.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내 직감에 무릇 중국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에게 감사하다고 말한다면, 그래도 그는 선한 마음이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진상 자료를 받지 않는 사람에게 나는 말로 진상을 알린다. 휴대전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아침에 수련생이 내게 보낸 ‘철증여산’ 시리즈 링크가 생각났다. 나는 휴대전화를 꺼내 설명하면서 링크를 열어 그에게 보여줬다. 그는 내 휴대전화를 받아 집중해서 보았다. 어머니가 장을 다 보고 돌아와서야 휴대전화를 돌려줬다.

나는 우리가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려 하면 사부님은 인연 있는 중생들을 우리 곁에 데려와 진상을 듣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동한 상황에 따라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부동한 지혜를 열어주셨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동시에 마음을 닦고 집착을 버리는 과정이기도 하다. 하루는 멀리 지팡이를 짚고 색이 바랜 옷을 입은 노인이 보였다. 더러운 노인이 싫어서 나도 모르게 옆으로 몇 걸음 비켜났다. 하지만 곧바로 선하지 못함을 깨달았다. 깨달은 후 나는 가책을 느끼며 바로 제자리로 돌아갔다.

이때 노인은 곧장 나에게 다가오더니 호주머니에 돈을 찔러 넣었다. 내가 거듭 받지 않는다고 했지만, 노인은 말을 못 들은 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기어코 주려 했다. 결국, 내 호주머니에 동전 한 닢을 넣고 아무 말 없이 가 버렸다. 집에 돌아와서야 생각나서 호주머니를 확인했더니 노인이 100엔(한화 천 원)을 찔러 넣었음을 알게 되었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제자가 잘한 것을 보고 스승님께서 제자를 격려하고 일깨워주신 것이다.

집에 높이 쌓아 올린 ‘9평 공산당’, ‘공산주의의 최종목적’, ‘철증여산’ 책들이 날마다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나 스스로 큰 격려가 되었다.

바로 이 교류원고가 완성될 즈음에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인 “따지웬 씬탕런 매체법회 설법”이 발표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줄곧 이야기했는데, 우리는 틈새 중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우리의 길은 아주 좁아,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안 되며, 그래야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을 잘 완성할 수 있다. 사부 또한, 당초 이 일을 하면서 처음에는 역시 전 세계의 사람을 모두 구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마침내 이 세계가 이런 정도로 파괴되었고, 그렇게 많이 구(救)할 수 없게 되었는데, 사람이 변이되었기 때문이다. 좋고 나쁜 것, 선악(善惡)을 구분하지 않으며, 사람 그 자신이 원하지 않는데, 여러분도 책임을 다했고, 해야 할 것을 했으면 충분하다.”[5]

여기까지 읽고 구도한 사람이 너무 적어 나는 마음이 아팠다. 사람을 구하려면 자신을 잘 수련한 기초에서야 많이 구할 수 있으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이 면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동시에 나는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곳이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단단히 기억할 것이다. “누가 당신들을 공격해도 악으로 대하지 말고, 적을 만들지 말라. 당신이 나를 욕할 수는 있지만, 나는 당신을 욕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다 선량하게 대한다.”[5]

이상 교류는 개인의 층차에서 깨달은 바이니,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가: ‘홍음2 – 사도은’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 –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3] 리훙쯔 사부님 시가: ‘홍음2 – 법정건곤’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뉴질랜드법회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따지웬 씬탕런매체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6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4/4263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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