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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忍)’—‘불법(非法) 법정 심문’을 방청한 깨달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은 곧 ‘진선인(真·善·忍)’ 세 글자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최고 법리이며 사부님의 가르침입니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모두 마땅히 노력해서 행해야 합니다.

최근, 우리 시에서 일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해 모함 받고 파출소, 공안 분국, 검찰원으로 끌려갔다가 다시 법원에 넘겨졌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네 개 부처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는지, 신체가 건강해진 것과 어떻게 가정, 이웃과 사회와의 관계를 잘 다루었는지 등을 모두 자비롭고 평화롭게 알릴 수 있었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대법이 국가와 사람들에게 백 가지 이로움은 줄지언정 한 가지 해로움도 주지 않는다는 점을 실증했습니다. 아울러 진상을 똑똑히 알렸습니다.

그러나 그 네 개 부서, 특히 법원, 검찰원은 ‘문의와 법정 심문’ 과정에서 파룬궁(法輪功)을 X교라고 이리저리 말했습니다. 우리 수련생은 아래에 앉아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법정 심문 후, 수련생과 소통했고 수련생은 법정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었으며 가끔 머릿속이 텅 빈 것 같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이 수련생은 입안부터 개정까지 1년 가까이 여러 번 법원에 와서 진상을 알렸고 대단히 잘 해냈습니다.

‘문의와 법정 심문’ 과정에서 사악이 대법을 모함하는 이 문제에 관해 저의 견해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반응이 없으면 사악은 당신이 묵인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악은 득의양양 해하며 “당신들은 X교이다. 당신의 제자는 조금도 반응이 없다. 이것이 당신의 제자인가? 이것은 마땅히 우리가 관할해야 한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사악에 직면해서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우리 대법제자의 주왠선(主元神)은 이것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우리는 마땅히 발정념하여 사악을 깨끗이 청리하고 심지어 큰 소리로 정당하고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날카롭게 “우리 파룬따파는 우주의 가장 바른 법이며 진선인은 우주를 망라하는 최고 법리입니다. 여러분들의 법률문건의 14가지 사교 중에도 파룬궁은 전혀 없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은 모른단 말입니까? 당신 개인이 무슨 근거로 대법의 성격을 규정합니까.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이 정한 법률을 위반했고 법을 알면서 고의로 법을 범했습니다. 정교, 사교는 사람이 정한 것이 아닌, 지고지상의 신께서 정하신 것입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위엄과 자비입니다. 대법이 비방과 모함을 받을 때, 우리는 용감히 나서서 대법과 사부님을 수호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대법제자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법정에서 사악에 직면했을 때,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해야만 비로소 정당하고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날카롭게 말할 수 있고 사악한 박해를 해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바입니다.

이 자리에서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법정 심문을 받을 때, 반드시 머리가 명석해야 하는바 이것은 우리의 홈그라운드이며 그들은 우리가 구하려는 중생이므로 더는 그들이 대법에 죄를 짓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일깨워드리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을 대표하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여 ‘비학비수(比學比修)’ 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1/4264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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