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대법제자 징원(淨文)
[밍후이왕]
꿈과 환상 같은 속세
눈물이 옷깃을 적시네
말겁 가을이 이미 지나갔건만
몇 사람이 남을지 아직 모르노라
사람 제도하는 법은 듣기 힘들고
세상 제도하는 인연은 맺기 어렵다네
고생 속의 고생을 겪을 수 있어야
하늘 밖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네
작품 크기: 29×60cm
원문발표: 2021년 5월 22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2/4258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