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6년에 나는 파룬따파(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올해 54세로 안과 주임 의사다.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의 힘은 내가 갈등을 만났을 때 언제나 참고 양보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안으로 찾게 했다. 그래서 내 가정은 늘 화목했다. 그리고 나는 일에 부딪히면 먼저 타인을 위해 생각해서 동료들은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바라고 편안해 하며 즐거워한다. 아울러 나는 환자를 위해서 생각하고 돈 봉투를 받지 않으며 이렇게 수년간 환자와 갈등이 발생한 적이 없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도덕이 승화됐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어 내 의술은 비약적으로 진보했으며, 안과 수술 기술은 동종 업계의 찬탄을 받았다. 많은 환자도 파룬따파의 은덕을 받아 광명을 되찾았다.
직책을 다하다
1996년 한 성급의 유명 병원에서 연수 공부를 할 때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대법 수련은 사람에게 심성을 수련하게 하고 ‘진선인’에 따라 사람이 되며 일을 마주하면 다른 사람을 고려하라고 한다. 업무 중에서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한다.
옛날에 나는 목소리가 크고 잘난 체하며 남에게 멸시하는 듯한 느낌을 줬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 나는 이 결점을 깨달았다. 나는 환자와 이야기를 나눌 때 가능한 말의 속도를 늦추고 목소리를 줄였는데 이렇게 하니 친근감이 생겼다. 환자들은 모두 내 태도가 좋고 그들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다고 했다.
주말에 나는 보통 혼자 직접 회진하고 약을 갈아주는데 환자를 당직 의사에게 맡기고 약을 갈아주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당직 의사가 환자 상황을 잘 모르니 병세가 바뀌면 환자가 제때 처리를 받지 못할까 걱정이 되어서다. 나는 언제나 ‘진선인’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했으므로, 진심으로 매 환자를 위해 생각하며 그로 인해 환자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았다.
아울러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내 몸에는 병이 없어 온몸이 가볍고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지치지 않으며 항상 활력이 넘친다. 상급 의사가 나에게 준 일을 나는 언제나 적절하게 해낼 수 있고, 항상 주임과 상급 의사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속에서 내 기억력도 많이 좋아져서 안과의 전문지식을 한 번 보고 나면 잊지 않는다.
주임은 나를 학생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했다. 그래서 이듬해 주임의 대학원생으로 합격했다. 졸업 후 주임은 나를 그의 병원에 남아서 일하게 했고 나는 주치의사가 됐다.
타인을 선하게 대하니 기술 수준이 향상되다
주치의사로 근무하는 동안 병원은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베테랑 전문가를 조직해 정기적으로 주치의사의 회진 수준을 심사하고 가르친다. 내 업무 이론과 분석력은 매우 강하기에 나는 회진 수준을 심사받을 때마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 팀장이 우리 과에 올 때마다 주임을 만나 “당신과 주치의사가 정말 대단합니다”라고 했다. 전문가 팀장이 전 병원 외과 회진 연례 마무리를 할 때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에게 의료 수준과 분석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이 안과의사(나를 가리킴)처럼 될 수 있다면 우리의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2013년 9월에 나는 당뇨병 망막병변, 대량증식막, 망막박리를 수반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이것은 매우 어려운 수술이다. 내가 수술을 진행한 지 5시간이 넘었을 때 내 조수는 정말로 견지할 수 없어서 들고 있던 수술 거울이 흔들렸고, 나는 잘 보이지 않아서 수술을 이어갈 수 없었다. 일반적으로 집도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조수가 수술 거울을 흔드는 것이다. 수술 거울이 흔들거리기만 하면 집도의는 매스껍고 어지러움을 느끼며 화를 낸다. 심할 때는 어지러워서 수술대에서 기절하기도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매사에 우선 타인을 위해 생각하라고 하셨기에 나는 결코 그 조수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 내 마음은 매우 평온했고 머릿속으로는 그가 얼마나 쉽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는 평온한 심정으로 그에게 “가서 잠시 쉬고 오세요. 내가 수술대에 있는 간호사와 수술을 진행할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간호사가 조수를 해본 적이 없어서 나는 수술을 진행할 수 없었다.
이후에 내 조수는 몇 분간 휴식을 취했다. 그가 돌아온 후 거울을 안정적으로 잘 잡아주어서 나는 아주 빨리 수술을 마쳤다. 결국 이 환자의 시력은 1.0으로 회복됐다. 만약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고 내 예전 성격이었다면 진작 조수에게 한바탕 욕을 퍼부었을 것이다. 나 자신도 화가 치밀어서 수술도 당연히 잘하지 못했을 것이다.
파룬따파로 수련해낸 자비심은 나에게 날 찾아오는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선의로 대할 수 있게 했다.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나는 그들을 내 가족처럼 대했다. 수술을 진행할 때마다 나는 환자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진지하게 성심성의껏 완성했다.
내가 주치의사였을 때 과의 안저(眼底) 레이저실 일을 겸했다. 많은 환자가 나를 찾아와 피드백을 해줬는데 그들이 말하길, “의사 선생님, 저는 ○○병원에 가서 눈을 진찰했습니다. 그 의사가 제 안저를 보더니 ‘레이저를 너무 잘 맞았어요!’라며 누가 쐈냐고 물었습니다”라고 알려줬다.
2000년 초, 한 여성 환자가 망막분지 정맥 폐쇄여서 시력이 0.3이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 당시 이 질병은 레이저로 치료할 수밖에 없어서 나는 그녀에게 레이저 치료를 해줬고 그녀의 시력은 0.8로 회복됐다. 이후 그녀의 친척은 그녀에게 베이징 301병원에 연락해 전문가 진찰을 받게 했다.
그 전문가는 보고 나서 말하길 “아니, 이 레이저는 어디서 맞았죠? 레이저를 너무 잘 쏴서 우리 병원보다도 더 잘 쐈어요. 당신의 치료 효과도 최고입니다”라고 말해줬다. 그녀는 “병원 지도층에게 선생님이 기술도 좋고 인품도 좋다는 반영을 해드려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약 5년 전 어느 날 내가 왕진 중이었다. 한 60대 환자가 진찰실로 날 찾아와서 말했다. “십여 년 전, 제 당뇨 안저병은 선생님이 레이저를 쏴줬는데 줄곧 아주 좋아서 더는 진찰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신장과에 입원해 투석을 받았는데 다른 의사가 와서 회진하라고 했는데 제가 가서 보니 선생님께서 왕진 중이신 걸 보았습니다. 저에게 회진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나는 그에게 “네, 가능합니다”라고 답했다. 나는 그를 검사했는데 안저는 아주 좋았고 시력도 1.0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의 안저 레이저를 살펴보니 나는 그해 내가 했던 치료에 정말로 만족스러웠는데 이것은 모두 파룬따파 덕분이다.
침착하고 안전한 조작으로 유리체 수술의 기적을 만들다
최근 10년간 나는 주로 유리체 수술에 종사해서 안저질환을 치료했다. 이런 수술은 난도가 높고 위험이 크며 학습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내가 이런 수술을 배웠던 과정은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수술을 나는 유리체 시뮬레이터를 통해 배웠다. 내가 독립적으로 이런 수술을 하기 전에 나는 집도의의 조수를 해줬을 뿐 그 당시 유리체 수술 조작에 대해 아무런 경험도 없었다.
2019년 안과 연례 총회에서 유리체 수술 시뮬레이터를 발견하고 연습했다. 나는 완전한 유리체 수술 조작 과정을 진행해봤다. 그 과정에서 나는 실수하지 않았고 모든 과정을 완벽히 해냈다. 나는 내가 유리체 수술을 잘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나는 이러한 수술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
내가 이 수술을 처음 진행했을 때 환자의 상황은 유리체에 피가 고여 있었는데 이 환자는 나를 대단히 신임해주었던 기억이 있다. 나는 수술에 앞서 환자의 병세를 진지하게 진단하고 평가한 결과, 내가 수술을 잘 해낼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기에 반드시 환자를 책임지고 수술을 꼭 잘 완성하겠다고 생각했다. 스스로 자신감이 없으면 이 수술을 해서는 안 되며 환자를 ‘실험용 생쥐’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자신만만하게 나는 수술대에 올랐다. 나는 마음이 평온했고 집중력도 좋았다. 매 한 과정을 제대로 했다. 나는 빠르게 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침착하게 수술을 마치는 것을 중시했으며 수술을 순조롭게 완성했다. 수술 다음 날 환자는 시력이 0.8로 나타났고 환자는 매우 만족해했다.
이 면의 국내 일부 전문가들은 모두 “유리체 수술 의사로서 백 개의 눈을 멀게 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유리체 수술 의사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첫 번째 수술부터 지난 3년간 수술에서 실패한 사례가 한 번도 없었다. 이것은 기적이 아닌가?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길, “당신의 사회 일은 수련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의 수련이 당신의 사회 일 중에 반영될 수 있다.”[1]고 하셨다.
나는 일상의 직장 일에서 항상 ‘진선인’ 법리에 따라 끊임없이 도덕 수준을 높일 것을 자신에게 요구하고 있다. 파룬따파는 나의 심신 소질을 내재적으로 변화시켰고 내 지혜도 열어주었으므로 나는 뛰어난 수술 기교를 얻을 수 있었다.
어느 한번, 마침 학술교류 기회가 있어 이 방면의 국내 전문가들이 모였다. 나는 내 몇 가지 수술 사례를 학술회의에 갖고 가서 교류했다. 교류의 목적은 전국의 전문가들에게 내가 어떤 부족함이 있는지 봐달라고 하는 데 있었다. 전문가들은 보고 나서 모두 “비록 이 의사는 유리체 수술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진정한 유리체 수술 의사입니다! 그녀는 수술 중에 나타난 복잡한 상황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하고 처리하며 줄곧 제대로 대처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하는데 매우 전문적입니다. 그녀의 매 수술이 성공적이며 수술 효과가 이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 정말 탄복할 만합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남을 위해 생각하다
때로는 하급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가 합병증으로 나를 찾아올 때도 있었는데 나는 모두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도왔다. 병세가 위급한 환자를 만나면 낮이든 심야든 서둘러 응급수술을 했다. 내가 이러다 보니 온 환자들은 치료 효과가 좋아서 나와 하급병원 의사들에게도 만족해하며 현지 병원으로 돌아가서 소란을 피우지 않는다.
하급병원 주임들은 사석에서 “그녀는 우리를 위해 생각하며 환자를 위해서도 생각하니 일이 생기면 그녀를 찾으면 됩니다. 그녀는 수술도 잘하고 환자에 대한 태도도 좋으며 수술 효과도 아주 좋습니다. 환자들이 모두 만족하니 우리도 많은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그녀와 같은 이런 사람을 찾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며칠 전 나는 막 수술하고 있는 도중 하급병원의 한 주임의 전화가 와서 그들에게 수술받은 내막염 환자가 있다며 그들 병원에서 3일을 치료했는데도 효과가 좋지 않다며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나는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환자가 현지 병원에서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 7시가 됐기에 환자에게 입원 수속을 밟아줬다. 나는 당일 수술이 많았는데, 아침 8시 반부터 밤 11시 반까지 수술이 잡혀있었다. 내 수술이 끝난 후 나는 그 내막염 환자를 검진했는데 나는 환자가 감염이 심해 즉시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내 조수는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 몸은 젊은 사람들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 같은 경력의 교수라면 누가 밤에 환자에게 수술을 해주겠습니까? 모두 다음 날에 하겠다고 할 겁니다.”
그렇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내 심신은 이렇게 크게 바뀔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다음 수술을 계속 할 체력이 어디 있겠는가? 환자를 위해 내 몸을 돌보지 않는 거대한 감당을 어떻게 치를 수 있겠는가? 대법이 우리에게 선타후아(先他後我), 무사무아(無私無我)의 경지로 수련해 낼 것을 요구한 것이다.
자정이 지나서 나는 다시 수술대에 올라 내막염 환자를 수술했다. 수술 도중 나는 환자의 눈이 감염된 상태를 보고 내 판단이 정확했음을 검증했다. 다음날 수술을 했더라면 안구를 보존하지 못했을 것이고 시력을 상실했을 것이다. 현재 환자의 안구를 보존했으며 시력도 0.3으로 남았다.
수술 다음 날 회진을 할 때 그의 가족들이 나에게 “선생님께서 아버지의 수술을 해주신 의사이십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네”라고 답했다. 그는 내게 정중하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환자가 퇴원할 때 그의 가족이 나를 찾아와 “주임 선생님, 저희 가족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저를 믿고 이곳으로 오신 것은 우리가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것은 제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는 “저는 당신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온몸에 진동이 느껴지고 솜털이 곤두섭니다. 선생님 말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다. 그는 진상을 알고 나서 기꺼이 그가 가입했던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는 연거푸 “파룬궁은 좋아요!”라며 “선생님 말씀을 믿습니다. 파룬궁은 정말로 대단합니다!”라고 했다.
‘돈 봉투’를 거절하다
몇 년 전 한 지방 시 선전기관 지도자가 당뇨병을 앓아 망막병변이 심했다. 그는 몇몇 병원을 둘러봤지만 병세가 위중해서 수술해도 효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만 들었다. 그의 현지 병원 주임의 소개로 그가 날 찾아왔다. 나는 그를 친절하게 대해줬다. 검사 결과 그의 망막이 당겨져 이탈 범위가 컸고 병세는 매우 심한 중증이었다.
나는 환자가 그의 눈을 몹시 걱정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요즘은 설비가 좋고 기술도 좋아서 당신 같은 환자들이 치료 효과가 좋은 것이 적지 않아요. 절대 긴장하지 마세요. 정신이 긴장되면 혈당과 혈압도 안정되지 않아요”라고 다독여줬다. 그는 입원해 있는 동안 나의 관심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졌고 그는 나에게 매우 감사해했다.
수술 전에 그와 그의 아내가 나에게 돈 봉투를 줬지만 나는 사양했다. 그들은 깜짝 놀라 말했다. “아니, 돈 봉투를 안 받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다. 내 수준의 의사가 하는 수술도 이렇게 많다면 일 년이면 받은 돈 봉투만 해도 최소 50만 위안(한화 약 8700만원)은 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해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으며 일함에 있어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하셔서 저는 돈 봉투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파룬따파 진상과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이 혜택을 본 상황을 알려줬다. 그는 말했다. “파룬궁에 대한 저희의 인식은 선생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반대였습니다. 주임의사님, 선생님과 지난 며칠 동안의 접촉에서 환자 개개인에게 그렇게 성심성의껏 대하는 것을 보고 저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들은 가명으로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다)!”의 구자진언(九字眞言)을 성심성의껏 믿고 묵념했다. 그들은 여러 번 나에게 말했다. “주임의사님 안전에 주의하세요. 아무에게도 선생님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저희 환자에게는 선생님처럼 좋은 의사가 없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그에게 수술을 진행했고 수술 후 그의 시력은 정상으로 회복됐는데 이것은 그가 진상을 알고 나서 복을 받은 결과다.
나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파룬따파 중에서 얻은 것이 너무나 많고도 많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환자와 동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었으며, 이러한 의술은 더욱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5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6/426176.html